중등부 ‘올인500 전도초청잔치’
연세중등부 총력 전도에 나서다!
등록날짜 [ 2026-10-24 19:33:51 ]
<사진설명> 중등부가 주일예배 인원 500명을 목표 삼아 ‘올인500 전도초청잔치’를 진행했다. 초청받은 친구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교육국장 구희진 목사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죄 사함의 복음을 전하고 있다.
<사진설명> 중등부 ‘올인500 전도초청잔치’ 축하행사. (왼쪽부터)▲허찬영 형제의 ‘나의 안에 거하라’ 찬양 ▲글로리스타의 댄싱 ▲김재준 형제와 김효희 자매의 ‘예수 나의 치료자’ 찬양.
“중등부 500명의 예배자를 세우자!”
중등부는 주일예배 인원 500명을 목표 삼아 지난 9월 11일(금) ‘올인500 출정식’을 진행했다. 하반기 총력전도주일을 앞두고 새가족 친구를 초청하고, 주님과 멀어진 학생들도 돌아오게 하여 500명이 함께 예배드리도록 중등부 교사와 학생 모두가 총력 전도에 나선 것이다. 지난 한 달 동안 중등부는 복음 전도와 영혼 구원을 위해 마음 모아 기도했고, 거리에서 만난 학생이나 또래 친구들에게 구령의 열정을 안고 다가가 예수 복음을 전했다.
500명 예배 목표, 주님이 하셨습니다!
지난 10월 11일(주일) 오후 1시, 중등부는 비전교육센터 101호에서 ‘올인500 전도초청잔치’를 진행하며 한 달 동안 기도하고 전도 초청한 학생들에게 예수 복음을 전했다. ‘올인500 전도초청잔치’ 당일에 설교 말씀을 전한 교육국장 구희진 목사는 누가복음 10장 30~37절을 본문 삼아 “성경 속 사마리아인이 강도를 만나 거반 죽게 된 이를 불쌍히 여겨 살려 준 것처럼, 중등부 학생들이 가장 다급하게 도와줘야 하는 이가 바로 죄 아래 살다가 그 죗값으로 영원히 멸망하게 된 학생들의 친구와 가족”이라며 “주님께서 오늘 수많은 학생을 초청하신 이유도, 죄 아래 살다가 지옥 가지 말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어 천국 가도록 교회에 오게 한 것이다! 영원히 고통받는 지옥만큼은 절대 가서는 안 된다”라며 애절한 주님 심정으로 설교 말씀을 전했다.
또 구희진 목사는 “지옥은 죄인이 가는 곳이며 예수 믿지 않는 자가 가는 곳”이라며 “학생들도 본문의 강도 만난 자처럼 각자의 죗값으로 영원히 죽게 되었으나,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셨고, 그 예수님이 내 죄를 짊어진 채 십자가에서 속죄의 피를 흘려 대신 죽어 주시며 지옥 갈 죄를 해결해 주셨으니 예수님을 구주로 믿어 영생과 천국을 소유해야 할 것”을 간절히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구희진 목사가 “날 위해 십자가에서 살 찢고 피 흘려 죽어 주신 예수님을 믿어 죄 사함받고 천국 가자”라고 다시 한번 진실하게 당부했고, 예수 믿고 신앙생활 하기로 결신한 학생들은 등록 카드를 작성한 후 주님께 결신기도를 올려 드렸다. 모든 중등부 교사와 학생들도 초청받은 친구들을 환영하며 신앙생활 잘하도록 격려했다.
한편, 이날 설교 말씀에 앞서 중등부 장훈희 교사 사회로 축하행사를 진행했다. 청년회 댄스팀 ‘글로리스타’가 ‘우리가 주를 더욱 사랑하고’와 ‘Celebrate’ 곡에 맞춰 활기찬 댄스를 선보이며 초청받은 학생들의 마음 문을 열었고, 이어 허찬영 형제가 ‘나의 안에 거하라’ 찬양을 올려 드리며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진실하게 전했다. 마지막으로 ‘힐웨이즈 워십’의 김재준 형제와 김효희 자매가 ‘예수 나의 치료자’ 찬양도 마음 다해 올려 드리며 우리의 영원한 치료자이자 구원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했다.
예배를 마친 후 중등부 학생들은 전도받은 친구들과 학년별로 모여 교사들과 여전도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마라탕·닭강장 간식을 나눴다. 새가족 친구들이 교회에 마음 문을 열도록 섬겼고 다음 주일에도 예배드리러 올 것을 약속했다.
중등부는 오는 10월 25일(주일)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에도 수많은 학생을 초청해 복음을 전하려고 한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올인500’ 전도 초청 간증
“친구야, 예수님 믿고 같이 천국 가자!”
| 오진성(중등부 3학년)
<사진설명> (왼쪽부터)중등부 오진성 학생과 초청받은 친구들.
중등부 ‘올인500 전도초청잔치’에 친구 정명이와 진규를 초청하며 한 영혼을 향한 뜨거운 사랑과 전도하는 기쁨을 경험했다. 중등부에서 ‘올인500’을 처음 선포했을 때 학교와 학원에서 우정을 쌓아 온 두 친구의 얼굴이 떠올랐다. 친구들이 꼭 예수 믿기를 바라면서도 한편으로는 친구들이 교회에 오는 데 거부감을 가지지 않을까 싶어 전도 초청을 망설였다.
그러나 전도를 망설이는 내 모습을 깨닫자 주님 앞에 회개할 수밖에 없었다. 예수님도 전도하러 이 땅에 오셨고(막1:38) 지옥 갈 나를 살리려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실 만큼 사랑해 주셨는데, 겨우 내 체면 때문에 친구에게 전도하지 못하는 게 무척 송구하여 진실하게 회개한 것이다. “주님, 저도 영혼 살리고 싶어요, 친구들의 마음 문을 열어 주시고 이들의 심령에 주님의 사랑과 십자가 피의 복음을 전하도록 도와주세요”라고 간절히 기도했다.
이후 기도 응답을 기대하며 친구들에게 조심스레 초청 의사를 전했더니, 친구들은 예상 외로 “교회 가면 뭐 하는지 솔직히 전부터 궁금했어”라며 긍정적으로 반응해 주었다. ‘아! 주님이 나에게 이 두 친구를 붙여 주셨구나!’ 곧바로 우리 교회를 소개하며, 다가오는 주일에 중등부에서 제공해 주실 맛있는 먹거리와 행사도 알리며 교회에 부담 없이 오도록 독려했다.
단, 우리 학년이 일찍 기말고사를 보는 탓에, 친구들이 주일에 학원을 빠지고 예배드리러 오는 것이 또 하나의 문제였다. 이번에도 ‘하나님의 도우심을 응답 받아야 한다’는 감동을 받아 주님께서 친구들의 생각을 바꿔 주시도록 간구했다. 친구들에게 “딱 두 시간만 내서 예배드리고 공부하면 시험 준비도 잘될 거야”라고 계속 설득하며 친구들을 위해 마음 쏟아 기도했다.
특히 두 친구 중 정명이의 초청 과정은 전적인 하나님의 응답이었다. 부모님께서 시험 기간에는 외출하는 것을 만류했으나, 정명이가 교회에 오도록 토요일 늦게까지 눈물로 기도했더니 놀랍게도 “부모님이 허락해 주셨다”는 연락을 토요일 자정에 받았다. 피곤함도 잊은 채 주님이 일하고 계심을 실감하며 주님께 감사드렸다.
다음 날인 ‘올인500 전도초청잔치’에 진규와 정명이가 우리 교회에 왔고, 교육국장 목사님께서 전해 주신 생명의 말씀도 들으며 두 친구 모두 처음으로 하나님께 기도를 올려 드렸다. “다음에 다른 친구들도 같이 데려오자”고 약속하기도 했다. 할렐루야!
예전에는 당당하게 전도하기를 어려워했다. 그러나 중등부 ‘올인500’을 통해 중등부가 하나 되어 전도하는 데 동참했더니 친구들에게 당당히 권면할 수 있었다. 내가 언제, 어디에 있든지 복음을 전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주님께서 항상 함께해 주시는 것도 경험했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린다.
친구들 초청하게 하신 주께 영광
| 김한빈(중등부 3학년)
<사진설명> (왼쪽부터)중등부 김한빈 학생과 초청받은 친구들.
평소 교회에 대해 궁금해하던 친구들을 초청하게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처음에는 친구들에게 교회에 와 보도록 초청하면 “교회에 대해 궁금하긴 한데 딱히 가 보고 싶진 않아”라고 반응했다.
그런데 친구의 그 말이 ‘날 교회에 데려다줘’라는 영혼의 외침 같아 친구가 예배드리러 오도록 간절히 기도했다. 혹여나 전도에 실패하여 친구가 예수님을 믿지 않고 지옥에 가는 것이 너무나 걱정돼 주님께 더 간절히 기도했다.
그러자 놀라운 응답이 이어졌다. 중등부에서 마련해 준 행사를 소개하며 친구의 거절에도 계속 권면했더니 친구가 초청에 응한 것이다. 이후에도 교회 가기를 망설였으나, 또 다른 친구를 데리고 가기로 했더니 결국 지난 주일에 친구 두 명을 초청할 수 있었다. 할렐루야!
‘올인500’ 전도 초청에 동참했더니, 친구들의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과 끝까지 기도하고 전도할 생명을 응답 받았다. 영혼 구원을 위한 기도에 응답해 주시고 친구를 보내 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971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