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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 2010 흰돌산수양관 동계성회 접수 활발

청년.직분자.목회자 성회 조기마감 예상성회 3일 전까지 선등록 접수 서둘러야 2010 흰돌산수양관 동계성회가 윤석전 목사의 영성 깊은 설교로 연일 성령 충만을 체험하는 간증이 이어지는 가운데 은혜롭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 1월 11일부터 14일까지 ‘주여, 나를 고치소서’라는 주제로 열렸던 제64차 중고등부성회는 각종 은사가 넘치는 등 성공리에 개최됐으며 이어 제65차 성회(25~28일)접수가 조기 마감돼 은혜의 열기를 예감케 하고 있다. 2월 1일부터 3박 4일간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는 주제로 열리는 청년대학연합성회와 8~11일까지 열리는 직분자세미나에도 국내와 해외 많은 성도들이 이미 등록을 마친 상태다. 2월 22~25일까지 열리는 목회자부부영적세미나도 이미 수천 명의 목회자부부와 해외선교사가 등록

2010년 02월 01일

[청년회]“당신은 특별한 사람입니다”

연합 청년회는 1월 17일(주일) 안디옥성전에서 관리회원들을 초청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다.  /사진 김영진 기자지난 1월 17일(주일) 오후 2시, 안디옥성전에서 청년회 연합으로 잃은 양 찾기 행사인 ‘You are special’이 열렸다.대학선교회가 주최하고 충성된청년회와 풍성한청년회가 함께한 이번 행사는 그동안 교회에 잘 정착을 못하거나 어려운 환경으로 나올 수 없었던 지체들을 초청해 환영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종선 사모의 말씀과 성극을 통해 하나님께서 인간을 위해 구원을 약속하신 그 사랑을 바로 전하며, 이 땅에서 가장 큰 축복이 신앙생활임을 일깨워주기도 했다.대학선교회 황영두 전도사는 “많은 관리회원이 있는데 자칫 잘못하면 잊혀질 수도 있다. 잃어버린 한 영혼이라도 찾기

2010년 02월 01일

[기획]부흥의 역사는 계속된다

올해 우리 교회의 표어는‘예수의 정신으로 전도하는 해’이다. 교회신문 는 이러한 표어에 맞춰 모든 성도들이 전도에 동참할 수 있는 연중기획을 준비했다. 올 해 예배 부수가 한 부 더 늘어날 때까지 전도의 노하우, 전도자의 자세, 새신자 정착을 위한 섬김 등을 연재하여 성도들과 은혜를 나누고자 한다. ‘성장통’이란 말이 있다. 의학적인 사전 의미로는 성장기 아동에게 기질적 이상 없이 나타나는 하지 통증을 말하지만, 큰일을 이루기 위해 겪게 되는 고난에 대한 비유적인 표현으로도 흔히 쓰이고 있다. 연세중앙교회는 지난 24년 동안 몇 번의 성장통을 겪었다. 연희동 개척 시절부터 노량진 성전에 이르기까지 성전 구입 때마다 어려움을 겪었고, 그럴 때마다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는 일들을 하나님께서 손수 하시는

2010년 02월 01일

[씨뿌리는사람들] 생활 속에서 예수의 향기를 전하다

완벽하게 정착할 때까지 사랑으로 섬김의 본 보여 안영덕 협력안수집사는 산삼(山蔘)에 조예가 깊다. 20여 년 전부터 취미로 하던 삼이 이젠 그의 업(業)이 됐다. 그는 현재 (사)산지약용식물협회 사무총장으로 있으며 수원에 집과 사무실을 두고 전국에 출장을 가기도 하고, 단양에 있는 농장에서 산삼 재배의 실기와 이론을 가르치기도 한다. 전국의 산삼관련 회원들을 상대로 바쁜 나날을 보내는 그가 지난 12월 27일, 2009년을 마감하는 전도자 시상식에서 5명을 정착시켜 전도상을 수상했다. 바쁜 일과 중에 언제 틈을 내서 전도하는지 궁금해 만나보았다. 전도 비결은 ‘생활전도’인삼과 산삼에 관해서 해박한 지식과 경험으로 질문에 대해 막힘없는 답변을 하는 그에게 도대체 언제 전도하는지, 또한 전도 비결은

2010년 01월 27일

[교계문화단신] 한국의 사도행전 전시회 외

교계문화단신‘한국의 사도행전’ 3월 1일까지 전시서울랜드 특별전시관에서 전시 중인 ‘한국의 사도행전’ 전시가 오는 3월 1일까지 연장된다. ‘한국의 사도행전’ 전시는 한국기독교역사와 한국의 사도들을 다룬 전시로서 지난해 5월 오픈했다.1관과 2관으로 구성된 전시회에서는 토마스, 알렌, 언더우드, 스크랜턴, 아펜젤러 등 선교사들의 복음 전도 모습을 담은 이서지 화백의 풍속화를 비롯해 주기철 목사, 손양원 목사, 한경직 목사 등 한국 지도자들의 주요 유품과 사진자료들을 관람할 수 있다. 영상관에서는 ‘주기철 목사님의 일사각오’, ‘한경직 목사님의 보린의 꿈과 희망’, ‘도서복음의 어머니 문준경 전도사님’영상과 ‘2007 순교사건’ 영상을 마련했다.이스라엘 기독교 다룬 영화 상영기독교 다큐멘터리 영화 이 1월 1

2010년 01월 25일

2010 희망근로 참여자 모집

2010 희망근로 참여자 모집 2010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에서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이란 정부가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희망을 주고 소비 진작을 통한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공공부문 일자리를 만들어 주는 것이다. 1. 사업 기간   2010. 3 ~ 6월(4개월) 2. 모집 기간    2010. 1. 13 ~ 22일(8일간) 3. 신청 대상자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인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 120% 이하이면서 재산 1.35억 원 이하인 자(동시 만족)    (최저 생계비 1인 가구 월 605,212원, 2인 가구 1,030,496원, 3인 가구 1,333,

2010년 01월 25일

[내가 만난 예수] 믿음으로 이룬 가족 구원 이야기

어머니 투병생활 속에 구원받고 천국으로친누나들과 매형, 조카들까지 주님께로 인도돼어릴 때 외할머니만 교회에 다니셨다. 나는 그저 사람 만나기를 좋아하고 노는 것만 좋아해 고등학교 졸업 후에도 아르바이트하며 친구들 만나서 술 마시고 노는 생활을 반복했다. 그러다 2006년도에 직장을 소개받아 서울로 오게 됐다. 막상 소개받은 직장은 나와 전혀 맞지 않아 그만두고 다른 직장으로 옮겼을 때 이 직장은 다른 곳과는 사뭇 달랐다. 상사는 물론이고 일하시는 분들이 다 연세중앙교회에 다니고 있었고 아침마다 직원예배를 드리는가 하면 사무실에 윤석전 목사님의 설교 테이프와 찬양을 늘 틀어놓았다. 그러다 상사인 김학주 집사의 전도로 교회에 오게 됐고 지속적인 부원들의 관심과 연락에 가끔 나오는 정도였다. 신앙생활에 흥미

2010년 01월 25일

김종선 사모의 교사세미나(2) 희생을 감수할 수 있는 교사가 되라

하나님 방식으로 철저하게 양육하고 순종하면교사와 학생 모두 삶의 변화 체험할 수 있어 하나님은 교사로 쓰시려고 여러분을 부르셨고 사명감을 갖게 하셨습니다. 앞으로 여러분은 교사로서 어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희생을 감수하며 그들을 품고 섬기게 될 것입니다. 교사가 믿음을 갖고 기도하며 학생들을 섬긴 만큼이 교사 자신의 열매가 됩니다. 주님을 닮은 교사가 되라 무엇보다도 학생들을 잘 가르치려면 교사가 주님을 닮아야 합니다. 아무리 입으로 좋은 교훈을 말한다 할지라도, 교사의 언어와 행동이 주님을 닮지 않는다면 학생들에게 영향을 줄 수가 없습니다. 만약 가르친 학생이 이 시대의 교회를 이끌어 가는 하나님의 종이 되거나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빛을 발하여 부패와 부조리를 정화시킬 수 있는 능력 있는 사람으로 배

2010년 01월 25일

날마다 주님과 함께하는 가정예배(176호)

축복을 수태한 자 본문말씀 |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마5:11~12)  찬송가 363장 예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요셉의 집에서 목수의 일을 하실 때는 단 한 사람도 핍박한 사실이 없습니다. 그러나 공생애가 시작될 때부터 핍박이 시작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가는 곳마다 마귀가 저질러놓은 죄로 인한 저주, 질병, 고통이 해결되니 그때부터 악한 마귀역사는 끝없이 예수의 일을 하는 자들의 앞길을 가로막고 핍박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도 성령 받지 아니하고 내 마음대로 신앙생활할 때는 핍박이 없습니다. 그러나 성령 충

2010년 01월 26일

완벽한 교향악단…수준 높은 하모니

지난 1월 9일 구로구민을 위한 ‘정명훈과 서울시향의 찾아가는 음악회’가 연세중앙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공연은 구로구민과 서울시향의 세 번째 만남으로 구로구와 우리은행이 주최하고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주관했다.   장소를 제공한 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담임목사는 “우리 교회를 음악회 장소로 써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우리 지역을 사랑하셔서 음악회에 참석하신 이범래 국회의원,서울시장,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교인과 함께 환영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연세중앙교회를 찾은 지 이번이 세번 째라고 들었다. 마에스트로 정명훈 지휘자도 완벽한 음향이 제공되는 연세중앙교회에서 연주하는 것을 무척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번

2010년 01월 25일

[목양일념] 예수의 생애 재현하는 건강한 교회

건강한 교회란 어떤 교회일까? 목회자라면 누구나 고민하는 질문일 것이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라 하셨으니 가장 건강한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가 교회의 머리로서, 그리스도의 몸으로서의 기능이 제한 없이 나타나는 교회이다. 즉,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운영되고 예수의 생애를 성령으로 이 땅에서 재현하는 교회가 가장 건강한 교회이다.예수의 고난과 죽음과 부활로 주신 죄에서 자유, 저주와 질병에서 자유를 누리고 선포함으로써 음부의 권세를 이기는 교회가 건강한 교회이다. 또한 건강한 교회는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는 교회의 설립목적을 잃지 않고 나는 죽을지라도 인류를 죄에서 살리겠다는 구령의 열정, 예수의 정신으로 끊임없이 전도하는 교회이다.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시대 분위기에 휩싸여

2010년 01월 18일

[행복칼럼]당신은 진짜인가 짝퉁인가

한 달 전쯤 몇몇 교인들과 함께 남해를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 명품 멸치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썰물이 빠르게 빠져나가는 길목에 긴 나무로 죽방(울타리 같은 것)을 설치하여 잡은 멸치이기 때문에 상처가 없고 비늘 하나 떨어지지 않은 채 깨끗하게 말려 건멸치를 만들었는데 큰 것은 3kg짜리 한 박스 값이 무려 100만 원이나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그것보다 작은 것도 한 상자에 20만 원 한다는 말에 나자빠질 만큼 놀랐던 일이 있었습니다. 도대체 마른 멸치 한 상자에 백만 원이 말이나 되느냐고 혼자 흥분하기도 했습니다.매우 우수하고 품질 좋은 물건들을 명품이라 부릅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누구나 명품을 좋아합니다. 명품은 단지 실용가치뿐 아니라 그것을 지니고 다니는 그 자체가 자신의

2010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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