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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말씀]예수로 주신 기업, 자유

예수로 인간은 고난에서 자유해해방의 기쁨, 선포하고 고백해야인간에게 행복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 우리 인간은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죄인입니다. 아무리 보약을 먹고 운동을 하고 공기가 맑은 산 속에서 살더라도 다 죄 아래 있는 인간이기에 그 죄 값으로 말미암아 죽음을 피할 수 없고, 죽은 다음에는 죄 값에 대한 심판으로 활활 불타는 지옥에 가서 영원히 살아야 합니다. 이와 같은 참혹한 인간을 영원한 지옥에서 살려서 영원한 천국에서 살게 하시려고 하나님은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셨으니, 이 세상에서 내게 가장 큰 행복을 부여하러 오신 분이 바로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예수 그리스도는, 죄 아래서 저주를 받아 온갖 슬픔과 가난과 질병과 각종 고통 속에 있는 인간을 해방시키시려고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

2010년 01월 18일

[내가 만난 예수] 아들의 유당불내증, 설교 들으며 치유받아

먹을 수 없던 우유 소화돼 외국유학생활 적응해나가 나의 아들 임현기(21세)는 영국에서 자동차 디자인 대학에 다닌다. 지난 여름방학 3개월 동안 한국에 나와서 우리 교회에 처음 다니게 되었고 여름 성회기간 내내 수양관에서 충성하며 많은 은혜를 받았다. “엄마, 연세중앙교회 같은 교회는 이 세상에 없어요. 이런 말씀을 늘 듣는 엄마는 정말 큰 복을 받으신 거예요” 라던 현기는 여름방학이 끝나자 영국으로 돌아가면서 윤 목사님의 설교 테이프를 많이 가져갔다.현기는 영국에서도 말씀을 사모하며 윤 목사님의 수년 전 성회 설교를 테이프로 듣던 중 온몸이 떨리는 엄청난 은혜를 받았다고 한다. 그리고 혼자 통성기도를 하던 중 성령님의 감동으로 자신의 병이 치유되었음을 깨달았단다. 현기는 어릴 적부터 우유를 매우 좋아했지

2010년 01월 18일

[문화가산책] 3차원 ‘영상’을 4차원 ‘믿음’으로

영화 '아바타' 후폭풍… 이제 '3D'가 대세      살아있고 능력있는 입체적 신앙 체험해야 3D 영화 ‘아바타’의 기세가 대단하다. 외화 최초의 10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더 나아가 전 세계 흥행 수입 1위 등극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메가톤급 흥행과 함께 ‘3D 열풍’도 불고 있다. ‘아바타’의 성공은 가히 ‘3D 신드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아바타’ 돌풍의 핵심은 뭐니뭐니 해도 3D로 구현된 탁월한 영상. 이 때문에 일반 영화관에서 상영되는 2D로 본 관객들도 3D 상영관에서 다시 보는 등 재관람 비율이 높다.심지어 3D 상영관 티켓은 웃돈을 얹어서 거래되기도 한다. 이른바 3D 관련 테마주들은 연일 급등세를 타고 있으며, 극장들도 3D 상영관

2010년 01월 18일

김종선 사모의 교사세미나(1)-삶의 바른 가치관 심어주는 교사 되길

교회학교는 지식의 근본이신 하나님을 가르치는 곳임을 명심공동체 안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 감당할 학생들로 양육해야교사 여러분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우리 교회가 하나님께 사랑 받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주님을 만나서 그 주님을 배경 삼아 이름 없이 빛 없이 장차 하나님이 귀하게 사용하시고 축복하실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양육하였습니다. 교사로서 학생들에게 예수를 만나게 하며 예수를 본받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수의 제자로서의 소망을 갖게 해 왔습니다. 저는 미래의 소망을 가진 학생들을 바라보면서 많은 희망을 가져봅니다. 교사들의 열정과 희생적인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 이들의 성장이 있으며 오늘 우리 교회가 있게 되었음을 확신합니다. 교사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여러분이 더 열심히 어린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가르친다

2010년 01월 18일

연세뉴스

교육국 주최 교사세미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으로 연합하고 학생들 위해 눈물로 기도하는 교사” 당부 2010년 교육국 교사 세미나가 비전센터 야고보성전에서 지난 2009년 12월 17일(목) 오후 8시 200여 명의 교사들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2010년 교육국에는 유아유치부, 유초등부, 중고등부, 사회복지실이 속해 있으며 교육국 담당 목사로 윤대곤 목사가 임명되었다. 그동안 교육국은 각 기관별 자체로 운영되었으나 올해부터는 전 교육기관이 연합된 교육국 체제로 바뀌면서 전 교육기관 교사를 위한 세미나를 가지게 되었다. 초등부 최용준 전도사의 찬양으로 시작해 서순원 고등부 부장의 대표기도 후 김종선 사모가 말씀을 전했다. 김종선 사모는 로마서 8장 28절의 말씀을 중

2009년 12월 31일

세월의 주인공이 되자

인생은 마치 한 자루의 양초와도 같다. 불을 환하게 밝히다가 양초가 다 타버리면 심지에 붙었던 불은 꺼지고 만다. 심지를 감싸고 있던 양초의 분량만큼만 불을 밝히다가 사라지는 것이다. 이처럼 육신의 때가 다하면 사라지는 것이 우리 인생이다. 만약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빈방에 양초가 켜져 있다면 그 초는 쓸데없이 낭비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 내 인생의 양초가 무엇을 위해 불을 밝히며 소모되고 있는가가 중요하다. 우리는 이 세월 속에서 하나님 앞에 필요한 사람이 되어서 스스로가 자기 영혼을 위하여, 하나님을 위하여 값지게 사용되는 복된 삶을 살아야 한다. 칠팔십 년이라는 날아가는 듯한 짧은 세월을 아껴야 한다. 주를 향해 가야할 우리의 세월이 주님과 반대로 멀리가게 해서도 안 되고 주님과 스쳐 지나가게

2009년 12월 30일

크리스마스의 별

세상에 희망이 없던 시절, 하늘의 천기를 읽으며 새로운 희망을 갈구하던 이방의 박사들은 하나의 ‘별’을 발견했다. 범상치 않은 별을 쫓아 이스라엘까지의 먼 길을 마다하지 않았던 박사들의 이야기는 포악하기로 소문났던 헤롯왕에게까지 전해졌고, 왕은 ‘별’로 태어난 아기를 찾으면 자신에게 말해 달라고 그들을 꼬드기며 명령했다. ‘꼬드김’은 달콤했고 ‘명령’은 지엄했을 것이지만, 박사들은 태어난 아기에게 무릎 꿇고 그들이 가져온 예물로 그의 왕 됨을 선포한 후에, 헤롯을 배반하고 먼 길을 돌아갔다. 꼬드김과 명령 뒤에 있었던 왕의 음흉한 속셈을 알아차린 때문이었다. 자신 외에 다른 별을 용납할 수 없었던 헤롯은 급기야 당시에 태어난 2살 이하의 아기들을 모두 죽이는 만행을 주저하지 않았다. 헤롯의 야심 때문에

2009년 12월 30일

선교지 소식⑨ -독일 바이마르교회 전도 집회 오보림 자매 간증

경영학을 공부하기 위해 독일 유학길에 오른 오보림 자매는 바이마르교회 예배 중에 하나님을 뜨겁게 만난다. 어학과정을 마치고 대학 선택의 중요한 기로에서 40일 작정기도를 시작, 한국에 계신 아버지를 위해 기도하라는 음성을 듣고 순종하면서 ‘나보다 내 사정을 먼저 아시고 기도하게 하신 하나님’을 체험하고 간증한다. 2008년 봄에 독일에 경영학을 공부하러 왔다. 한국에 있을 때 가족들과 주일성수만 했을 정도로 형식적으로 드려지던 예배였는데 이곳 바이마르교회에서는 사랑과 생명, 능력과 평안을 맛볼 수 있는 예배였다. 주일예배뿐만 아니라 수요예배와 새벽예배도 사모하게 되었고 주님께서 살아계심을 경험하게 되었다. 이 곳 바이마르교회는 정말 은혜가 충만한 곳이고 하나님께서 특별하게

2009년 12월 30일

알코올 중독과 이중적인 신앙 치유

나와 아내는 양가 모두 기독교 집안이다. 그래서 양가 모두 사돈에 팔촌까지 전도할 사람이 아무도 없을 만큼 독실한 기독교 집안이다. 내 친할아버지와 작은아버지가 목사님이시며, 처남도 목사다. 그런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나 대학을 졸업한 후에 신학교 종교음악과에 다니면서 작은 아버지가 담임하던 교회의 찬양 인도자로 사역하였다. 작은아버지가 부흥성회에 가시면 삼일예배 설교까지 하던 내가 어쩌다가 알코올 중독의 늪에 빠지게 됐는지, 그리고 어떻게 그 중독의 늪에서 빠져나왔는지 고백하려 한다. 이중적 신앙생활 내가 처음 술을 입에 댄 것은 작은 아버지의 교회를 떠나와 일반 직장생활을 하면서부터였다. 하루 2시간도 못자면서 목회훈련을 받는 것이 너무나 고되고 힘들어서 야반도주하듯 찬양 사역자의 길을 뿌리치고

2009년 12월 30일

[생명의 말씀] 무엇이든지 예수로 하라

죄와 저주를 해결하고 자유 주신 예수로 새해를 힘차게 시작하자 히브리서 3장 6절 ~ 14절 “...형제들아 너희가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심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염려할 것이요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강퍅케 됨을 면하라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실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예한 자가 되리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하나님은 영이시요, 역사의 주인이십니다. 그는 만유(萬有)를 시작하시고 끝을 내시는 분입니다. 우리 인간도 날 때가 있으면 죽을 때가 있고 태양도 뜰 때가 있으면 질 때가 있으며 이 땅의 모든 것도 있으면 사라질 날이 있으니, 인류는

2009년 12월 30일

[성경상식] 거룩

거룩으로 번역된 히브리어 ‘코데쉬’(kodesh)는 ‘잘라냄, 분리함’을 의미하는 말로 ‘더러움과 분리된 상태’를 말한다. 원래 거룩은 하나님께만 있는 성품으로 모든 피조물과 완전히 다르게 구별되심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사 12:6, 17:7, 41:14)라고 불렀다. 거룩은 하나님의 속성 중 가장 중심을 이루는 말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첫 번째로 요구되는 명령이다(레 19:2, 벧전 1:15-16). 그리고 이 세상에 있는 어떤 것도 그 자체만으로는 거룩하지 못하며 거룩하신 하나님과 관계될 때 거룩하게 된다.

2009년 12월 30일

육아휴직급여

Q : 회사에서 직원에게 육아휴직을 주면, 노동부에서 직원과 사업주 모두에게 지원해 주는 것이 있나요? A : 예, 육아휴직자에게는 육아휴직급여를, 사업주에게는 육아휴직장려금을, 육아휴직 중 대체인력을 채용한 사업주에게는 대체인력채용장려금을 지급합니다. 육아휴직급여(고용보험법 제70조) ▶ 지원요건 = ① 생후 3년 미만의 영아를 가진 근로자가 육아휴직 시작일 전 고용보험가입기간이 180일 이상일 것  ② 동일 자녀에 대해 피보험자인 배우자가 육아휴직(30일 미만은 제외)을 부여받지 아니할 것  ③ 육아휴직 시작일 이후 1개월부터 종료일 이후 12개월 이내에 신청할 것    ▶ 지원수준= 사업주로부터 부여받은 육아휴직기간(

2009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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