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 성회 은혜나눔] 천대의 축복 받는 가정 되길 소망
이번 추수감사절 성회를 앞두고 성회를 주관한 여전도회를 비롯해 모든 연세가족이 성회와 담임목사를 위해 기도했고, 하나님께서 기도에 응답하심으로 담임목사님을 시간시간 영력 있게 말씀 전하도록 하셨음에 감격스러웠다.개인적으로도 지금이 말세임을 분명하게 직시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의 날을 준비하리라 마음먹었다. 10여 년 전 연세중앙교회에 와서 말세에 관한 설교 말씀을 계속 들으면서도 주님의 재림의 날을 적극적으로 준비하지 못했는데, 올해 들어 담임목사님께서 재림에 대해 어느 때보다 애타게 설교 말씀을 전해 주시고 성경에서 경고한 여러 가지 징조들이 나타나는 것을 보면서 마지막 날을 부지런히 준비해야겠다고 마음먹은 것이다. 연세가족들 신앙생활이 후퇴할까 봐 애타게 말씀 전해 주신 담임목사의 마음도 헤아리며 신랑
2022년 09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