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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마태복음 4장 17절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로마서 8장 1~2절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사랑하는 예수 가족이여!하나님의 공의의 법으로내 죄를 찾아 회개합시다또 예수 그리스도가 완성한속죄의 은혜의 법을 소유해죄 사함과 천국을 가집시다공의의 법 앞에 정죄된 것을회개하여 죄 사함을 받아야예수의 속죄의 은혜의 법으로천국에 이를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십니다. 동시에 그의 공의의 실천은 인류를 사랑하신 은혜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공의의 법과 은혜의 법을 그의 말씀으로 선포하

2025년 02월 18일

연세 성경 퍼즐·384

가로1. 너희는 사랑의 ○○○으로 피차 문안하라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 모든 이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벧전5:14)3. 오늘날 우리에게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마6:11~12)5.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케 하리라(요8:32)8. 자기 집을 잘 다스려 자녀들로 모든 ○○○으로 복종케 하는 자라야 할찌며 (사람이 자기 집을 다스릴줄 알지 못하면 어찌 하나님의 교회를 돌아 보리요)(딤전3:4~5)9. 저희가 여리고에 이르렀더니 예수께서 제자들과 허다한 무리와 함께 여리고에서 나가실 때에 디매오의 아들인 소경 거지 ○○○○가 길가에 앉았다가(막10:46)11. ○○는 사자 새끼로다 내 아들아 너는 움킨 것을 찢고 올라 갔도다

2025년 02월 18일

[연세가족 교육프로그램(29)] 구원받은 자를 인치고 보증하는 성령

“우리를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견고케 하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저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 마음에 주셨느니라”(고후1:21~22).성령은 예수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구원받은 자를 인치시고 보증하십니다. 이번 호에서는 성령께서 구원받은 자를 보전하시고, 성령의 뜻대로 사용하시고, 그리스도의 성품에 이르기까지 인도하시는 모습을 성경 말씀을 찾아 가며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1) 예수께서는 “성령을 받으라”라고 명령하셨습니다.“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요20:21~22).2) 성령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구

2025년 02월 18일

[성경 속 인물 이야기 335] 겸손히 하나님만 드러낸 모세

인간은 종종 자신의 업적을 드러내려 하지만, 모세는 달랐다. 하나님의 영광과 계시를 가까이에서 접한 후 하나님의 영광이 모세의 얼굴에 반사되어 빛났지만, 모세는 그 빛을 스스로 감추었다. 시내산에서 십계명을 다시 받아 내려온 그의 얼굴은 영광으로 빛났지만(출34:29), 모세는 그것을 자신의 권위를 세우는 도구로 사용하지 않았다. 오직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전하는 데 집중했다.예수 믿는 사람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한 자로서, 세상에서도 하나님의 영광을 증거하며 살아야 할 의무를 부여받는다. 이를 위해 반드시 금식할 필요는 없지만, 예배(말씀)와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긴밀히 교제해야 한다. 하나님과의 교제가 소홀하다면, 일상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반사할 수 없기 때문이다.모세가 하산하자, 이스

2025년 02월 18일

[2025 초등부 겨울성경학교] 말씀 따라 천국 가는 어린이 될래요!

2025 초등부 겨울성경학교에서는 ‘함께 가자! 천국잔치’라는 주제에 맞는 은혜 넘치는 체험활동을 마련해 어린이들이 천국에 이르기까지 하나님 말씀만 따라가도록 독려했다. 1월 25일(토) 연합예배를 드리고 ‘미디어의 실체’ 세미나를 진행한 후 오후 시간에 학년별로 은혜로운 체험활동을 진행했고 겨울성경학교에서 은혜받은 소감문도 작성했다.<사진설명> 25일(토) 겨울성경학교 오후 시간에 디모데신입학년 김대연 전도사가 ‘미디어의 실체’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이후 학년별로 은혜로운 체험활동을 진행했다.■요셉학년 어린이들은 25일(토) 오후 대성전 소예배실B에서 천국 찬양을 올려 드린 후 ‘십계명 만들기’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교사들은 어린이들과 모세의 십계명 석판 모형에 적힌 열 가지 계명을 하나씩

2025년 02월 11일

예수 이름으로 영적생활 승리하라!

<사진설명> 4교구 지역별 연합구역예배 모습. 지난 1월 10일(금) 1지역과 2지역 구역장 가정에 모인 교구식구들이 생명의 말씀을 들은 후 진실하게 기도하고 있다.<사진설명> 통성기도 시간에 1대교구장 이영호 목사가 교구식구들의 기도 제목대로 안수하며 기도하고 있다.새해를 맞아 연합구역예배를 하나님께 올려 드리며 교구식구들의 믿음이 성장하고 영적생활이 견고해지기를 소망했다. 지난 1월 10일(금) 4교구(설은하 교구장)는 지역별 연합구역예배를 주님께 올려 드렸다. 20일 오전 10시에는 1지역(서울 온수동) 권지혜 구역장 가정에서,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2지역(부천 오정동) 김명자 구역장 가정에서 각각 연합구역예배를 올려 드린 것이다. 온수동과 오정동에 거주하는 교구식구들은

2025년 02월 11일

[삶의 향기]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지난해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 이후 불과 두 달 만에 한국의 2030세대는 국가적 위기를 자각하게 됐다. 윤 대통령의 계엄령은 정치적으로 잠들어 있던 2030세대를 깨운 ‘계몽(啓蒙)령’이라는 평가까지 받고 있다. 과거 기성세대의 전유물이라고 여기던 광화문 집회에 2030세대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시작했고, 이는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51%에 육박하는 결과로 이어졌다.계엄령 이전까지 나 역시 무력감에 사로잡혀 있었다.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여당 인사들의 무시와 회피는 진실을 향한 의지를 약화시켰고, 정치에 대해 무관심과 방관이라는 태도를 취하게 했다. 그러나 윤석열 대통령의 희생에 나 또한 ‘계몽’되었다. 대통령의 용기 있는 행동에 많은 이가 감화되어 오늘날 대한민국의 자유가 전복될

2025년 02월 11일

[행복칼럼] 너는 네 빵을 물 위에 던지라

영혼 구원 당부한 애타는 목소리가오늘날 전도 현장에서 이뤄지는 것발견하며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려침례신학교에서 30년간 근무하고 정년퇴임을 한 지 11년째 되는 해이다. 주님의 은혜가 감사하고, 천국 소망 덕분에 한 해 한 해가 가는 것도 즐겁다. 또 범사에 감사로 나이 드는 지혜가 있기에 기도하는 세월이다. 전도서 11장 1절 “너는 네 식물을 물 위에 던지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라는 말씀은 신학교 시절에 한 저명한 목사님이 신학교 부흥회에 오셔서 설교하신 내용이었다. 세월이 많이 지났는데도 그 당시 “빵을 강물에 띄우라 그리하면 도로 찾으리라”라는 제목의 설교가 생생하게 기억난다. 구약성경 전도서는 식물이라고 기록하고 있지만, 아마 그 당시가 배고픈 시절이었기에 기억하기 쉽도록 빵이라는

2025년 02월 11일

[한 주를 여는 시] 잠깐 왔다 가는 세월을 어디에 쓸까

우리는  잠깐 왔다 가는 세월을  어디에 쓰겠는가  소망이 분명한 사람  믿음이 분명한 사람은  바울과 같이  육체의 때를 영혼의 때를 위하여  살 것이다 세상에서 큰 꿈이 있어도 영적으로 아무리 큰 소망이 있어도 육체의 시간이 없으면  영육 간에 아무것도 이룰 수 없는 영원히 후회할 아쉬움뿐이다 세상에서 아무리  큰 부귀영화를 취했을지라도  육체가 없으면 당장에 무용지물이 된다 육체의 시간을 가지고  어디에 사용할 것인가를 아는 사람은 세월을 아끼며 살 것이다- 시인 함윤용

2025년 02월 11일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박창석·박윤정 부부 일곱째 아들 승리

박창석·박윤정 부부 일곱째 아들 승리 2025년 1월 10일(금)낮 3시 44분 출생저희 가정에 일곱째 자녀의 축복을 주시고 귀한 생명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오직 주님께만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주께서 믿고 맡겨 주신 자녀, 주님이 기뻐하시는 뜻대로 기도하며 양육하겠습니다.“사랑하는 승리야! ‘복음이’라는 태명처럼 이 땅에 사는 동안 복음 전도 사역에 귀하고 값지게 쓰임받기를 바라고,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하여 신앙생활 잘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늘 승리하기를 바라. 사랑해.”<하나님이 주신 귀한 생명>

2025년 02월 11일

[생명의 말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요한복음 6장 41~51절  자기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라 하시므로 유대인들이 예수께 대하여 수군거려 가로되 이는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그 부모를 우리가 아는데 제가 지금 어찌하여 하늘로서 내려왔다 하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서로 수군거리지 말라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선지자의 글에 저희가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은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이는 아버지를 본 자가 있다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 자만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

2025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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