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해 영혼 살리는 연세청년!
하나님이 거두시도록 계속 심을 것| 정가연(충성된청년회 새가족섬김부)총력전도주일을 앞두고 교회에 오겠다는 확실한 초청자가 없어서 마음이 무거웠으나, 주님께 영혼 구원에 충성할 중심을 끝까지 올려 드리고 싶어 전도주일 오전에 전도1팀(전도1~3부, 새가족섬김부) 팀원들과 역곡역으로 노방전도를 나갔다. 전도하는 내내 ‘주님, 교회에 초청받을 이를 보내 주세요!’라고 기도하면서 전도했더니 주님께서 그날 교회에 올 형제 한 분을 만나게 하셨다. 곧바로 교회로 이동해 점심식사를 같이 한 후 예배도 드리고 결신까지 했다. 할렐루야!총력전도주일 당일에 전도하면서 ‘눈에 보이는 결실이 있든 없든 주님 일에 포기하지 않고 마음 쏟을 때 반드시 영혼 구원의 열매가 맺힌다!’는 것을 깨달았다. 노량진 학원가에서 전도한 지도 어
2024년 04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