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를 여는 시] 영원한 개척교회
연희동 마루터에서 시작된 복음의 씨앗 눈물로 뿌려져 많은 열매 맺게 하시니궁동성전에 이르기까지 구원한 영혼 피의 은혜로 기억하고 살려주소서!우리의 사명은 천국 가는 그 날까지 죽어가는 영혼 살려내는 것이니오직 이 사명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사랑하게 하소서! 섬기게 하소서!손에 손을 맞잡고 피에 젖은 찬양 부르며 천국까지 달려가게 하소서지치고 힘들더라도 주님의 십자가 사랑 찢기신 살과 흘리신 보혈 그보다 더 큰 은혜가 이 땅에 어디 있으리다시 오실 주님을 사모하며 사랑합니다 주님의 관심은 오직 영혼 구원에 있으니 연세중앙교회가 이 사명 이루게 하소서주의 사자와 성도들이 하나 되어 이 구원의 복음 사역 이뤄가게 하소서천국에서 만나는 그 날 영광의 면류관 쓰고 영원토록 주의 보혈 찬양하며 살길 원합니다 
2024년 04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