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현대사 사진전 은혜 나눔] 하나님의 사람 건국대통령 이승만
대한역사문화원 김재동 목사(하늘교회 담임)가 기획하고 지난달까지 연세중앙교회가 주최한 근현대사 사진전 ‘하나님이 쓰신 사람들과 그 날들’은 한국교회사 관점에서 본 대한민국 건국 과정을 사진 수백 장과 자세한 설명으로 생생하게 묘사했다. 연세중앙교회는 연세가족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29일(주일)까지 사진전 리포트(소감문)를 제출하도록 했고, 지난 12월 8일(주일) 4부예배에서 부서별 수상자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장년부 수상자의 리포트를 소개해 연세가족들과 은혜를 나누려고 한다.| 복상균(54남전도회)전 세계 국가에서는 대부분 자국의 초대 대통령을 국부(國父)라고 여기며 많은 존경을 표한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유독 초대 이승만 대통령에게 사실과 다른 협잡을 부리며 그가 존경할 만한 국부가 아니라는 주
2025년 01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