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된 초청잔치 마련해 마음 문 ‘활짝’
유아부 ‘키즈&맘 카페’

등록날짜 [ 2026-04-13 15:20:04 ]

유아부(4~5세)는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키즈&맘 카페’ 초청잔치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월 28일(토)에도 초청받은 어린이들을 위해 비전교육센터 402호에 에어바운스, 볼풀장, 페이스페인팅 부스 등을 마련해 섬겼다.


2월부터 시작한 ‘키즈&맘 카페’를 활용해 자녀들을 데려온 학부모에게도 복음을 전하고자 411호를 카페테리아로 만들어 다과와 캐리커처 이벤트 등을 제공하며 주일예배에 참석할 것을 독려하고 있다. 총력전도주일을 앞두고 유아부를 복음 전하는 데 사용해 주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사진설명> 유아부는 토요일마다 자모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초청잔치를 진행하고 있다. (왼쪽부터)▲411호를 카페테리아로 만들어 초청받은 이들에게 다과를 제공하며 주일예배 참석을 권하고 있다 ▲초청받은 어린이들을 위해 마련한 에어바운스.



<유아부 전도초청 은혜 나눔>


엄마와 아이 전도, 주님이 하셨습니다!


| 박은혜(여전도회 특별활동실)


어린이집에서 만난 딸아이 친구 세인이와 엄마 박소희 자매를 ‘유아부 키즈&맘 카페’에 초청했다. 올해 다섯 살인 딸 예인이가 “세인이와 교회에 같이 가고 싶다”라고 자주 말했고, 나 역시 세인이 엄마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었다. 


다만, 우리 교회에 전도 초청할 계기를 마련하지 못해 꾸준히 친분을 쌓으면서 세인이 가정을 위해 애절하게 기도했고, 어린이집 친구들에게 늘 복음을 전하는 예인이도 친구 세인이를 위해 진실하게 기도했다.


최근 어린이집 졸업식을 앞두고 엄마들끼리 만날 일이 있었다. 예배드리러 오도록 초청할 기회인 듯했는데, 세인이 엄마가 먼저 “어느 교회 다니세요? 예인이 엄마랑 같이 교회 가도 될까요?”라고 말하는 게 아닌가. 주님이 응답하신 일이 분명했다. 할렐루야!


마침 그 주 토요일에 유아부에서 전도초청잔치를 마련해 주어 소희 자매와 세인이를 초청할 수 있었다. 감사하게도 엄마와 딸 모두가 유아부에서 정성스레 준비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무척 만족해했고 주일예배에도 참석하겠다고 했다. 다음 날 오전, 교회에 온 소희 자매를 반갑게 맞은 후 아이들은 유아부 예배에 참석하고, 엄마들끼리 2부예배를 드릴 수 있었다.


그리고 그날, 소희 자매는 성전에 들어서는 순간, 마음에 어떤 울림이 있었는지 눈가에 눈물이 맺히기도 했다. 


이어 주일예배 설교 말씀을 집중해서 듣고 연세가족으로 신앙생활 할 것도 결신한 후 새가족을 환영하는 시간에 연세가족들의 따뜻한 환영에 눈물을 왈칵 쏟기도 했다. 옆에서 보는 나도 눈물이 날 정도였다.


우리 교회에서 신앙생활 할 것을 결신한 소희 자매와 세인이가 계속 예배드리러 오고, 세인이가 엄마 없이도 유아부 예배를 잘 드려 큰 은혜받도록 주님 심정으로 기도하고 있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944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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