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부 야곱학년 노방전도
“거리에서, 학교 앞에서 한마음 복음 전도!”

등록날짜 [ 2026-04-13 13:57:57 ]
<사진설명> ▲아이들을 데려온 학부모를 카페테리아에 초청해 주일예배에 오도록 했다.
<사진설명> (왼쪽부터)▲다채로운 체험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어린이들 ▲파라핀 손 마사지 전도.
유치부(6~7세)는 지난 3월 28일(토)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비전교육센터 4층에서 ‘유치부 키즈데이’라는 이름으로 전도초청잔치를 진행했다. 이날 401호 예배실에는 체험 활동 부스를 마련해 비신자 학부모와 어린이들이 교회에 오도록 했다.
유치부 교사들은 초청받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예수님의 복음을 지혜롭게 전했고, 자녀와 함께 교회를 찾은 자모들에게도 403호에 마련한 카페테리아에 초청해 양질의 다과를 제공하고 파라핀 손 마사지로 섬기며 복음을 전했다. 다음 날 주일예배에도 참석하도록 독려하며 교회 정착을 위해 마음 모아 기도했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유치부 전도초청 은혜 나눔>
■ 친분 쌓아 학부모 초청, 마음 문 ‘활짝’
| 김진영(78여전도회)
올해 여섯 살인 딸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만난 친구가 있는데, 하원 후 놀이터에서 같이 놀다가 엄마끼리도 친해졌다. 하루는 딸아이의 친구 엄마를 전도하고 싶다는 감동을 받아 연락을 계속 이어 갔고, 이사를 멀리 갔는데도 여러 가지 방법으로 살갑게 다가가 친분을 쌓았다. 마침 이번 ‘유치부 키즈데이’에 딸아이의 친구와 친구 엄마를 초청할 수 있었고, 자녀와 엄마가 모두 교회에 마음 문을 열었다. 할렐루야!
평소 딸아이가 엄마인 나보다 전도에 더 마음 쏟고 있어서 감격스럽다. 유치원에 가서도 예수님을 믿지 않는 친구에게 예수님을 전한다.
어떤 날은 친구에게 거절당해 속상한 마음을 내게 털어놓는데, 그 모습이 어찌나 예뻐 보이는지 모른다. 아이를 토닥여 주면서 “함께 기도하자”며 격려한다.
총력전도주일을 앞두고 “전도하라!”는 당부에 순수하게 순종하는 딸을 보며 큰 도전을 받는다. 딸을 위해 애절하게 기도해 주고 가르쳐 주시는 교사들과 교역자에게도 감사드리며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정리 박채원 기자
위 글은 교회신문 <944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