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대원 간증
2007년 06월 12일
직분자들의 섬김에 마음문 열려
2007년 05월 07일
하혈과 허리디스크 치유받아
2007년 05월 07일
절망의 끝에서 붙드신 하나님
2007년 04월 11일
“사선(死線)을 넘어 왔습니다”
2007년 03월 06일
하나님, 우리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요?
2007년 01월 10일
또 한 번의 행복한 성탄절을 기다리며
2006년 12월 12일
벼랑 끝에서 찾은 소망
2006년 11월 14일
믿음으로 끝까지 사랑한 남편 돌아와
2006년 10월 23일
연변 새댁의 우울증, 예수님이 치료하셨습니다!
2006년 09월 13일
남은 인생 주님 위해 살렵니다
2006년 08월 16일
절망의 끝에서 나를 붙드신 하나님
2006년 07월 19일
“왜 이제야 하나님을 만났는지” 1청년회 8부 김태훈 형제
2006년 06월 13일
“나 같은 여자도 고치신 주님인데...” 제19여전도회 김금준 성도
2006년 05월 16일
“예수와의 만남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2006년 04월 25일
“32년 만에 주님을 만났어요”
2006년 04월 03일
놀라운 하나님의 기도 응답
2006년 02월 27일
“아버님, 예수 믿고 천국 가셔야죠”
2006년 02월 04일
지금 난 예수로 너무 행복해요
2006년 01월 06일
25년 퇴행성 관절염에서 해방
2005년 12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