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성공시켜라(1)]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

등록날짜 [ 2026-01-15 10:37:36 ]

하나님은 인간을 지(知), 정(情), 의(意)의 인격을 가진 존재로 만드셨습니다. 지적 능력을 말하는 지성과 희로애락을 느끼는 감정 그리고 어떤 판단에 대해 뜻을 정하는 의지. 이렇게 인간은 지·정·의 인격을 가진 존재로 하나님이 창조하셨습니다.


우리 인간에게 이 인격의 활동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또 생각과 인격의 연관성 역시 대단히 중요합니다. 이것이 결국 우리 행위와 삶을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주님이 주신 지·정·의를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요? 나를 성공시키는 생각을 소유하려면 올바른 지·정·의를 토대로 주 안에서 어떻게 인격을 형성해야 하는지를 자세히 살펴보고자 합니다.


생각하는 인격체로 창조된 인간

하나님은 우리 인간을 지으신 조물주요 창조주이십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만드실 때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하나님의 모양대로 만드셨습니다. 인간의 모습 속에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어느 정도 알 수 있는 것도 그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창1:26~28).


하나님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고, 귀에 들리지 않고, 손에 잡히지 않더라도 분명히 계십니다. 그것은 우리가 우리의 옛 조상을 보지 못했고 그 음성을 듣지 못했고 만나본 사실도 없지만, 대대로 족보를 따라 올라가 보면 그분들이 계셨다는 사실을 아무도 부인하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그분의 형상을 따라 우리를 지으셨다는 사실과 그 하나님이 존재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렇다면 우리 인간의 어떤 모습 속에서 하나님의 형상의 모양을 찾을 수 있을까요?


바로 우리가 하나님과 같은 영적인 존재라는 사실과 우리에게 인격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인격으로 생각하고 말하며 생명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知), 정(情), 의(意)에 의한 인격적인 활동은 생명이신 하나님의 가장 중요한 속성 가운데 하나입니다.


인간을 ‘생각하는 동물’이라고 말하는 이유도 하나님이 인간을 생각하는 인격체로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생각은 얼마나 크고 넓고 깊고 높은지 그 한계를 측량할 수 없습니다. 물론 인간의 생각이 아무리 크고 높다 하더라도 영원하신 하나님의 생각에는 미칠 수 없지만 말입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이 우리 인간에게 주신 생각 때문에 우리는 이 땅에서 하나님과 영적인 교통을 하며 살 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인간은 이 생각을 통해 영원하신 하나님과 교제하며 한없는 상상의 세계를 펼쳐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실 때부터 마지막 지구의 종말이 오는 그 날까지, 또 모든 인생이 마감되고 그 후에 있을 영적 세계까지 이미 모두 성경에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생각이라는 기능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 곧 하나님의 생각을 이해하고 깨닫고 알게 되는 것입니다.


제1장
인간은 인격을 가진 존재
1. 하나님을 닮은 인간
2. 생각을 판단하는 지성
3. 믿음 안에서 조절된 감정
4. 영혼의 때를 바라보는 의지

위 글은 교회신문 <933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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