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말씀으로 검토받아야 할 생각

등록날짜 [ 2026-10-22 13:29:30 ]

우리 생각 속에는 절대로 흔들리지 말아야 할 생각과 흔들어서 버려야 할 생각이 있습니다. 하나님 을 향한 믿음의 생각은 결코 흔들려서는 안 되지만, 죄로 수태된 생각은 반드시 유산시켜 내버려야 하는 것입니다.


내 생각 속에 죄가 수태되었다는 것을 알았다면 미련 없이 그 죄를 유산시켜야 합니다. 잘못된 생각 이라고 판단을 내렸는데도 그 생각을 버리지 못한 다면, 그 생각은 마치 시한폭탄처럼 언젠가는 터져서 나에게 끔찍한 피해를 주고 말 것입니다. 내 속 에 있는 죄의 생각이 나를 이끌고 죄를 범하기 전에 얼른 그 생각을 유산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죄의 생각이 더는 자리 잡지 못하도록 내버려야 합니다. 또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가 내 생각 속에 고정되어 있다면, 세상의 사치와 향락과 쾌락 등이 나 를 유혹할 수 없습니다. 만일 청년들의 생각 속에도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구원받았다는 사실 이 견고히 고정되어 있다면, 세상의 사치와 향락 그 리고 이성 문제도 능히 이길 수 있을 것입니다. 청 년들은 대부분 이성에 관해 많이 알고 있다고 스스로 여기지만 실상은 이성에 관해 너무나도 모르고 있습니다. 이성에 관해 모르니까 해서는 안 되는 일도 함부로 저지르는 것입니다.


축복받은 사람은 자기 생각을 하나님 나라의 신령한 것에 고정합니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 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 니할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 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롬8:5~8).


세상에서도 대단한 명예와 권력을 가진 사람이 나를 원수로 여기고 나에게 원한을 갚는다면 견딜 수 없는 일일 텐데, 만일 전지하고 전능하신 하나님 이 나와 원수가 되어 나에게 원수를 갚으신다면 어 떻게 견디겠습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절대로 하나 님의 원수가 되지 않도록 육신의 생각이 아닌 하나 님의 영의 생각으로 충만해야 하는 것입니다. 영의 생각으로 충만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생명 과 평안도 얻어야 합니다.


생명의 생각인가, 사망의 생각인가

우리는 내 생각을 잘 관리하고 점검해서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생각이 나를 생명으로 이끌고 있는지 아니면 죽음으로 이끌고 있는지를 분명히 판단해야 합니다. 나를 죽음으로 이끌어 가는 사망의 생각 은 반드시 유산시키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생명의 생각을 따라가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놓고 내 생각을 검토해야 하는 것 입니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 앞에 내 생각을 점검 해 봐야 합니다.


전지하신 하나님께서는 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다 알고 계십니다. 나를 지으신 분이 내 생각을 일일이 검토한다고 하실 때 내가 그분의 뜻대 로 움직이지 않는다면 나는 그 불순종죄의 결과로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생각한 것을 행동으로 옮기기 전에, 그것이 심판받을 생각인지 아닌지를 먼저 검토 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말씀을 통해 내 생각을 검토받아서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에 생각을 검토받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 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의 사람이 될 수 있 습니다. 사랑하는 연세청년들이 젊은 청년의 때에 하나님의 생각에 동의하여 축복받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971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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