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여전도회 효도선물 전달] 연세가족 어르신,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
등록날짜 [ 2026-05-16 19:07:16 ]
부모님 초청과 결신
주님이 하셨습니다!
| 이정욱 목사(교회복지부)
교회복지부는 지난 4월 26일(주일) 오후 1시부터 목양센터 야고보성전에서 ‘부모님 초청주일’을 진행했다. 매 주일 자녀만 교회에 보내던 비신자 부모님들이 이날은 자녀의 손을 잡고 예배에 참석했고, 이어진 예배에서 교육국장 목사님이 “예수를 구주로 믿어 죄 사함받고, 훗날 천국에서는 건강하고 예쁜 모습으로 자녀와 함께 영원히 행복하시라”고 축복하자 초청받은 부모님도 예수를 구주로 믿겠다고 결신했다.
‘부모님 초청주일’을 앞두고 교회복지부 사랑실, 소망실, 에바다실 교사들은 작정기도회에서 매일 기도하고, 주일에도 부모님 초청과 결신을 위해 마음 모아 기도했다. 감격스럽게도 하나님의 응답으로 지난 초청주일에 부모님 25명을 초청할 수 있었고, 부모님들은 자녀가 기쁨으로 예배드리는 모습을 보고 함께 생명의 말씀도 들으며 마음 문이 열려 신앙생활 할 것을 결신했다.
<사진설명> 조충현 형제와 ‘부모님 초청주일’에 초청받은 어머님.
한편, 교회복지부 교사들이 학부모님을 초청하고 결신하기까지 은혜로운 일화도 많았다. 소망실 최은경 교사는 조충현 형제의 부모님을 찾아뵈며 교회에 오시도록 당부했고, 초청주일 당일에도 교회복지부 교사들과 마련한 맛있는 점심식사로 섬겼더니 어머님의 마음 문이 많이 열린 듯했다.
‘부모님 초청주일’ 예배를 드린 어머님은 “집에서는 엄마가 연약한 자녀를 다 챙겨주었는데, 교회에서는 자녀 스스로 식사도 하고 자유롭게 예배드리는 모습을 보며 무척 기뻤다”라며 “연세중앙교회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는데, 직접 와 보니 교회 시설도 좋고 무엇보다 학생들을 세심하게 섬겨주는 교사분들이 있어 참으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해 주었다.
교회복지부 교사들은 앞으로도 교회복지부 지체들과 학부모님들의 영혼이 구원받도록 기도하고 복음 전하며 주님처럼 섬기려고 한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합심 기도해 귀한 한 영혼 초청
| 유아라 부장(충성된청년회 8부)
지난 총력전도주일에 노방전도로 귀한 한 분을 초청할 수 있었다. 전도하러 가기 전에 “구령의 열정을 주시고 예비된 영혼을 만나게 해달라”고 부원들과 마음 모아 기도했는데, 주님께서 ‘예비된 영혼을 만나게 하실 것’이라고 감동하셔서 더 담대히 전도할 수 있었다.
주님의 감동 그대로 천왕역 앞에서 한 행인을 만나게 되었고, 대화도 잘 이어지고 초청잔치에 흔쾌히 가보겠다고 하셔서 무척 감격스러웠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영혼이라는 사실에 가슴 벅차게 감사하기도 했다.
총력전도주일 당일, 연락이 잘 이뤄지지 않아 애타게 기도하며 계속 연락했고, 결국 연락이 닿아 우리 부 직분자 차로 교회까지 모셔 올 수 있었다. 이날은 초청받은 분의 친구까지 같이 와서 복음을 전하고 이모저모 섬길 수 있었다. 총력전도주일에 복음 전하고 초청받은 분들을 섬기게 하신 주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린다.
<사진설명> 충성된청년회 3팀이 총력전도주일에 팀 모임을 마련해 초청받은 이들을 환영했다. 앞줄 가운데가 유아라 부장.
귀한 예배에 초청해 주어
감사합니다
| 조숙희 성도
<사진설명> 교회복지부 사랑실 이성진 교사와 초청받은 어머님.
아들(이성진 교사)이 신앙생활 하는 교회가 어떤 곳인지 궁금했는데, 마침 주일예배에 참석하도록 초청을 받아 지난 ‘부모님 초청주일’에 연세중앙교회를 찾았다.
‘부모님 초청주일’ 설교 중 “천국에 가야 한다”는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아직 내게 큰 믿음이 생긴 것은 아니지만 “천국에 가야 한다”라는 그 말씀이 내 마음에 확실하게 남아 있다.
이번에 교회복지부에서 예배드리며 장애가 있는 지체들을 만나 보았다. 이들을 섬기는 게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아들이 교회복지부 교사로서 지체들을 섬기는 게 대단하고, 다른 교사분들이 “아드님을 바르게 키웠다”고 칭찬해 주셔서 새삼 대견하고 감사했다.
사실 설·추석 연휴에 본가에 오지 않고 지체들을 섬기는 아들을 이해하기 어려웠으나, 아들에게 큰 믿음이 있다는 것을 이번에 알았다. 아들이 교회복지부 지체들을 섬기는 모습을 보며 아들의 믿음이 크다는 것을 알았고, 교회복지부에서 무척 행복해한다는 것도 새롭게 알았다. 천국을 소망하는 믿음이 아들을 교사로서 충성하게 한다는 것도 깨달았다. 지난 교회복지부 ‘부모님 초청주일’처럼 귀한 예배에 초청해 주어 참으로 감사하다.
위 글은 교회신문 <949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