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부 ‘하이하이(Hjgh-Hi) 팝업부스’
사랑하는 친구에게 복음 전도!

등록날짜 [ 2026-03-23 22:39:12 ]
<사진설명> 고등부는 매주 토요일 오후, 리터닝 건물 3층에서 ‘팝업부스’를 열어 새가족 친구나 교회에서 멀어진 학생들을 초청해 교제를 나누고 심방도 하며 주일예배에 초청하고 있다.
<사진설명> 주일예배에 참석한 고등부 학생들이 “기도로 준비! 거룩으로 구별! 복음을 증거하며 사는! 주를 맞이하는 세대!”라며 2026 회계연도 고등부 구호를 외치고 있다.
고등부는 매주 토요일 오후(3~5시)마다 리터닝 건물 3층에 ‘하이하이(Hjgh-Hi) 팝업부스’를 열어 전도초청잔치를 진행하고 있다. 전도받은 새가족 친구나 교회에서 멀어진 학생들을 초청해 교제를 나누고 심방도 하며 다음 날 주일예배에 초청하는 것이다.
고등부 ‘하이하이 팝업부스’에서는 교사들이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학생들을 섬기고 있다. 닭강정, 핫도그, 로제떡볶이, 컵라면, 각종 음료 등 학생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제공하여 마음 문을 열고 교제를 나누도록 하는 것이다.
고등부 교사들과 학생들은 초청받은 친구들을 이모저모 섬기며 예수를 구주로 믿어 구원받기를 당부하고 있다.
한편, 총력전도주일을 한 달 앞두고 고등부는 노방전도를 계속 진행하고 규모 있는 초청잔치도 마련해 학생들에게 예수 복음을 전하려고 한다. 고등부 교사들과 학생들을 통해 영혼 구원을 이루실 분은 우리 주님이시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팝업부스 전도 초청 간증>
주님의 기도 응답으로 학생 마음 문 ‘활짝’
| 조소현 교사(고등부)
신앙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우리 반 학생을 토요일 ‘팝업부스’ 전도잔치에 초청했다. 평소 표정 변화가 없고 속내를 잘 드러내지 않는 터라 매일 이름을 불러 가며 마음 문을 열어 달라고 기도했다.
또 학생을 만날 때마다 친근한 누나처럼 살뜰히 챙겨 주고, 고등부 교사로서 믿음의 권면도 전하는 등 다방면으로 학생에게 마음을 쏟다 보니 학생도 서서히 마음 문을 열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문자를 보낼 때 답장도 잘 주어 이번 전도잔치에 초청할 수 있었다. “교회 리터닝 건물에서 고등부 행사를 하는데, 너도 올래?”라고 권하자 흔쾌히 참석해 준 것이다. 전도잔치 당일 고등부 교사들이 마련한 각종 레크리에이션과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친구들과 교사들과 자연스럽게 교제를 나눌 수 있었다.
감사하게도 초청받은 학생이 요즘에 하고 싶은 것도 생기고 학업에도 열의를 보이면서 어둡던 표정이 눈에 띄게 밝아졌다. 고등부 교사들과 운동하고, 최근에는 고등부 기도모임에도 참석하는 등 학생을 통해 기도 응답을 경험하고 있다. 처음 만났을 때는, 어떻게 복음을 전하고 어떻게 예수님을 만나도록 섬겨야 할지 다소 막막했지만, 그의 영혼을 위해 마음 쏟아 기도하고 하나님이 마련해 주신 만남의 장에 초청하자 믿음이 쑥쑥 성장하는 것을 보며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올려 드렸다.
고등부 전도초청잔치에 참석한 학생이 회복되는 모습을 보며, 앞으로 고등부 사역을 통해 수많은 이의 영혼을 살리실 하나님을 더 기대하게 되었다. 올해 고등부 영혼 구원 사역을 위해 더 마음 쏟아 기도하려고 한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942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