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는 멀리, 예수님은 더 가까이!”
2026 유아·유치부 여름성경학교

등록날짜 [ 2026-08-04 01:07:55 ]

유아부와 유치부 여름성경학교

7월 17일~19일 사흘간 개최해

어린이들 죄 회개해 멀리하고

예수님과 더 가까이할 것 다짐



<사진설명> 유아·유치부 여름성경학교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여름성경학교 예배를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 여름성경학교는 ‘죄는 멀리, 예수님은 가까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유아부(4~5세)·유치부(6~7세) 여름성경학교가 7월 17일(금)부터 19일(주일)까지 사흘간 열렸다. 어린이들은 금요일 오후 1시와 토요일 오전 10시 비전교육센터 401호에서 연합예배를 올려 드린 후 은혜로운 체험활동에 참여했고, 주일 오전(10시)에도 401호(유치부)와 402호(유아부)에서 각각 예배드린 후 2026 여름성경학교 활동을 이어 갔다.


예수님 보혈로 회개해 더러운 죄 씻어 내길

18일(토) 여름성경학교 연합예배에서 교육국장 구희진 목사가 로마서 6장 23절을 본문 삼아 4~7세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죄가 얼마나 더러운지, 죗값의 결과가 얼마나 무서운지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만 죄 사함받아 성령 충만하고 죄를 이길 수 있음을 진실하게 전했다.


<사진설명> 유아·유치부 여름성경학교 연합예배에서 교육국장 구희진 목사가 설교 말씀을 전하고 있다.


구희진 목사는 “예수님을 가까이하느냐, 죄를 가까이하느냐에 따라 어떤 인물로 성장할지 결정되고 내 영혼의 때도 결정된다”라며 “예수님 말씀에 순종하고 부모님 말씀을 잘 들으면 하나님께 크게 쓰임받는 인물이 될 것이요, 반면 죄를 가까이하고 불순종하고 세상 문화를 즐기면 죄만 생산하는 쓸모없는 인간으로 자라고 영혼의 때에도 그 죗값으로 지옥 가는 것”이라며 죄의 무서운 결과를 자세히 전했다.


이어 “죄를 가까이하는 것은 개가 토한 것을 다시 먹는 것처럼 어리석고 더러운 일인데, 이는 마귀가 계속 죄짓도록 일하기 때문”이라며 “불순종 하고, 욕심 부리고, 스마트폰 못 하게 하면 짜증 내는 이 모든 게 지옥 갈 더러운 죄임을 알아 회개할 것”을 애절하게 당부했다.


또 구희진 목사는 “성경 속 삭개오는 뽕나무에 올라갈 만큼 예수님 만나기를 사모했고 예수님께 가난한 자들을 구제하고 토색한 것을 다 갚겠다고 할 만큼 더는 죄를 짓지 않겠다고 고백했으니 어린이들도 예수님 만나기를 사모하자! 삭개오의 고백처럼 죄를 멀리하고 예수님은 가까이하자”고 당부하며 “또 제자들이 성령 받기 전까지는 예수님을 다 배신했으나 성령 충만하자 죽기까지 복음 전하고 영혼 살리는 일에 능력 있게 쓰임받았다! 죄는 멀리하고 예수님은 가까이하려면 성령님이 내 안에 오셔야 가능하니 어린이들도 성령님에게 은사를 받아 어려서부터 죄를 이기고 예수님께 능력 있게 쓰임받으라”라고 축복했다.


마지막으로 구희진 목사는 “거룩한 성령님은 더러운 곳에 오실 수 없으므로 어린이들 안에 죄가 있다면 성령님이 오실 수 없는 것”이라며 “예수님 앞에 진실하게 회개하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린 속죄의 피로 회개해 더러운 죄를 씻어내고 지옥 갈 죄 문제를 해결받을 것”을 진실하게 당부했다.


여름성경학교에 참가해 교육국장 목사의 설교 말씀을 들은 어린이들은 지옥에 끌고 가려는 마귀에게 속아 죄짓던 지난날을 깨달아 눈물로 회개했다. 더러운 죄로 말미암아 지옥 갈 수밖에 없는 자신의 처지를 깨닫고 회개한 어린이마다 죄 사함의 은혜를 경험했고, 성령님이 주시는 은사를 받아 죄를 멀리하고 예수님과 더 가까이할 것을 마음먹었다.


이번 유아·유치부 여름성경학교에서도 생명의 말씀을 듣고 회개하며 은혜받은 어린이들이 부모님을 통해 여름성경학교에 참가한 소감을 전해 주었다. 


▶유치부 여하랑(6) 어린이는 “교육국장 목사님께서 ‘강아지가 똥을 싸고 자기가 싼 똥을 다시 먹는 게 더러운 일’이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그것보다 더 더러운 게 죄짓게 하는 마귀역사이며 우리도 반복해 죄짓는 게 무척 더러운 일’이라고 알려 주셨다”라며 “이어진 기도 시간에 반복해 죄짓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보았더니, 엄마 아빠한테 짜증 부린 것과 언니랑 다툰 죄를 깨달아 진실하게 회개했다”라고 은혜받은 소감을 전해 주었다.


엄마 김진영 집사도 “딸아이가 여름성경학교에서 회개하며 큰 은혜를 받았는지, 집에 돌아온 얼굴에 기쁨이 가득 차 있는 것을 보았다”라며 “죄를 회개하여 후련해지고 성령 충만해진 기쁨이 얼굴에서부터 나타나는 게 감사했고, 세상에서 얻을 수 없는 참기쁨을 딸아이가 소유하여 무척 감격스러웠다”라고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해 주었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사진설명> 설교 말씀을 들은 유아·유치부 어린이들이 가정과 교회에서 잘못한 죄를 깨달아 눈물로 회개하고 있다.(오른쪽) 여름성경학교 연합예배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내 죄 문제를 해결해 주시려고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어 주신 예수님께 감사하여 진실하게 찬양하고 있다.




<여름성경학교 체험 활동>


지난 7월 17일(금)부터 19일(주일)까지 4~7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비전교육센터에서 진행한 유아·유치부 여름성경학교 주제는 ‘죄는 멀리! 예수님은 가까이!’였다. 유아·유치부 어린이들은 여름성경학교 예배를 올려 드린 후 은혜로운 체험 활동을 각각 이어 갔다.


 천국에 이르기까지 죄 이길 것 당부 

▶유치부는 18일(토) 오후 탈인형극 ‘짱부자와 나사로’를 상연했다. 누가복음 16장의 부자와 나사로 이야기를 배경으로 만든 ‘짱부자와 나사로’는 믿음의 결과가 천국이요, 죄의 결과가 지옥이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전달했다. 어린이들은 가난하고 아픈데도 끝까지 예수님을 믿은 나사로를 보며 천국을 소망했다.


이어 ‘천로역정-천국을 향하여’ 활동도 진행했다. 비전교육센터 3~4층에 마련된 ‘죄의 방’과 ‘십자가의 방’ 그리고 ‘천국의 방’을 차례로 찾아간 어린이들은 가정과 교회에서 짓는 죄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알았고, ‘천로역정’ 내내 등에 메고 다닌 ‘죄의 짐’을 ‘십자가의 방’에서 내려놓으며 예수님의 속죄의 피로 회개해야만 천국에 갈 수 있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경험했다. 마지막으로 ‘천국의 방’에 이르러 ‘생명책’에 내 사진이 있는 것을 확인하며, 주님 나라 가기까지 생명책에 내 이름이 기록되어 있기를 소망했다.


<사진설명> (왼쪽부터)▲유치부 어린이들에게 천국 소망을 안겨준 탈인형극 ‘짱부자와 나사로’의 한 장면 ▲유치부 ‘천로역정’ 체험 활동. 



▶유아부도 여름성경학교 기간 은혜로운 체험 활동을 마련했다. 18일(토) 진행한 ‘천로역정’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죄의 방’, ‘회개의 방’, ‘천국의 방’을 차례로 찾아갔다. 어린이들은 ‘죄의 방’에서 마귀와 줄다리기를 벌이지만, 엄마에게 떼쓰고, 유튜브 시청하고, 동생과 다툰 죄가 있어 승리하지 못한다.


그다음 찾아간 ‘십자가의 방’에서 김예은 전도사는 아이들이 잘못한 죄를 세심하게 짚어주며 회개할 것을 애타게 당부했고, 지옥 갈 죄 문제를 해결받기 위해 회개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은 어린이들은 반별로 모여 진실하게 회개했다. 이어 죄가 그려진 ‘스티로폼 판’도 격파하며 죄를 이길 것을 마음먹었고, 회개해 거룩해진 어린이들에게 오신 성령님으로 마귀와의 줄다리기도 승리한다. 


마지막으로 ‘천국의 방’에 들어가 기쁨으로 주님을 찬양했고, 교사들은 천국 방에 도착한 어린이들을 반갑게 맞았다. 여름성경학교를 열어 어린이들에게 은혜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사진설명> 유아부 ‘천로역정’ 체험. 죄짓게 하는 마귀를 이기고, 예수님의 보혈로 회개한 후 천국까지 도달하는 여정을 체험했다. 



위 글은 교회신문 <960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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