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피로 회개하고 천국 가는 교회복지부
2026 교회복지부 여름성경학교

등록날짜 [ 2026-08-04 01:16:50 ]

‘2026 교회복지부 여름성경학교’가 7월 18일(토)과 19일(주일)에 개최되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는 ‘예수 피로 회개하고 천국 가는 교회복지부’를 주제 삼아 교회복지부 소망실, 사랑실, 에바다실 지체들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린 피의 사랑을 뜨겁게 경험하고, 죄짓던 지난날을 예수님의 속죄의 피로 진실하게 회개하여 천국을 소망하도록 마련되었다.


<사진설명> ▲교육국장 구희진 목사가 2026 교회복지부 여름성경학교에 참가한 지체들에게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를 주제 삼아 설교 말씀을 전하고 있다 


<사진설명> ▲2026 여름성경학교에 참가한 교회복지부 지체들과 교사들이 소예배실B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18일(토) 오후 1시 여름성경학교 연합예배에서 교육국장 구희진 목사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마4:17) 말씀을 본문 삼아 소예배실B에 모인 교회복지부 지체들에게 생명의 말씀을 전했다.


구희진 목사는 “예수님께서 ‘회개하라’고 말씀하신 것은 ‘영원히 멸망할 너의 죽을죄를 나에게 가져와 해결받으라’는 인류에게 가장 행복한 목소리”라며 “‘죄의 삯은 사망’(롬6:23)이라는 말씀처럼 죗값의 결과로 영원한 지옥에서 고통받아야 하지만, 예수님 앞에 회개하여 죄를 내놓으면 예수님의 속죄의 피로 내 지옥 갈 문제를 해결받아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이라며 죄의 무서운 결과와 영생에 이르게 할 복음을 전했다.


이날 구희진 목사는 교회에 왔을 때는 순한 양 같지만 교회 밖에 나가면 험한 말과 거친 행동을 일삼고 세속적으로 사는 등 외식하는 죄에 대해 지적했다. 이어 불순종, 질투, 욕설, 거짓말, 술, 담배, 음란, 탐심, 탐식, 유튜브, 게임 등 영원히 멸망하게 할 죄에 대해 조목조목 말할 때마다 교회복지부 지체들도 죄지은 각자의 모습을 발견하며 “아멘”이라고 화답했다.


마지막으로 구희진 목사는 “진정 회개한 자는 더는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을 것이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님을 더는 아프게 하지 않을 것”이라며 “사랑하는 교회복지부 지체들이 지옥만은 절대 가서는 안 될 것이요, 죄지은 지난날을 예수님의 속죄의 피로 진실하게 회개하여 죄 사함받고 천국 갈 믿음을 가질 것”을 애절하게 당부했다.


이어진 통성기도 시간에 교회복지부 지체들은 죄지은 지난날을 눈물로 회개하며 예수님과 천국에서 영원히 행복하기를 간구했다. 교사들도 교회복지부 지체 한 명 한 명에게 손을 얹고 기도하며 회개의 은혜를 주시고 천국에 이르기까지 신앙생활 잘하도록 축복했다.


<사진설명> 통성기도 시간에 교회복지부원들이 죄지은 지난날을 애타게 회개하며 성령 하나님께 은사 주시기를 간구하고 있다. 교사들도 담당한 지체들을 위해 진실하게 기도했다.



한편, 교회복지부는 이날 오후에 ‘복음 부스’ 활동도 진행하며 큰 은혜를 경험했다. ‘천국’, ‘죄’, ‘보혈’, ‘죄 사함’, ‘생명책’ 등을 주제로 마련된 부스를 차례차례 찾아간 지체들은 죄의 무서운 결과와 영원한 멸망에서 구원해 주신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은혜를 경험했다.


여름성경학교를 열어 교회복지부 지체들이 예수님의 속죄의 피로 회개하고 천국 갈 믿음을 주신 분은 우리 주님이시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사진설명> 복음 부스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교회복지부 지체들. (왼쪽부터)▲천국의 방 ▲생명책의 방 ▲예수님과 기념 촬영.



<교회복지부 여름성경학교 은혜 나눔>


교회복지부 지체 위해 더 기도할 것

|  임종록 실장(소망실)


여름성경학교 설교 말씀을 들으며 은혜받고 회개한 지체들이 이어진 복음 부스 활동에서도 큰 은혜를 경험했다. 그동안 설교 말씀으로만 접하던 죄와 마귀역사를 체험 활동을 통해 이겨 내며 학생과 교사 모두 풍성한 은혜를 경험한 것이다.


특별히 박경철 형제는 어머님이 돌아가신 후 좌절감에 빠져 교사들의 애를 끓였다. 예배에 참석하지 못하고 심방을 계속 이어 가는데도 쉽사리 마음 문을 열지 못했다. 그래서 여름성경학교를 앞두고 교사와 직분자들이 더 간절히 중보기도 했고, 그 응답으로 경철 형제가 여름성경학교에 참가해 큰 은혜를 받았다. 할렐루야!


2026 여름성경학교는 교사와 직분자들이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영적으로 경성하는 복된 계기가 되었다. 나 역시 여름성경학교 준비 과정에서 그동안 소망실 사역에 더 마음 쏟지 못한 잘못을 깨달아 진실하게 회개했고, 앞으로 지체들을 위해 더 기도할 것을 마음먹었다. 여름성경학교를 마련해 주셔서 교사와 직분자 그리고 지체들에게 큰 은혜 주신 주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린다.



지체들의 ‘예수 사랑’에 큰 감동 받아

|  이혜원 교사(소망실)


여름성경학교 복음 부스 활동에서 ‘죄의 방’을 맡아 학생들을 섬겼다. 교회복지부 지체들에게 평소 자주 짓는 죄를 구체적으로 알려 주었고, 식탐, 혈기, 불순종, 스마트폰 중독, 기도하지 않는 것, 술, 담배 등을 세세하게 지적하며 본인의 죄를 깨닫도록 섬겼다.


무엇보다 단순히 죄를 지적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나는 유혹을 이길 수 없는 나약한 죄인이구나’, ‘내 죗값으로 지옥에 갈 수 밖에 없구나’라는 내 영혼의 사정을 깨닫기를 진실하게 소망했다. 각 지체들에 대해 세심하게 알고 있는 교사들이 복음 부스 활동에 앞서 “이 지체는 이러이러한 죄에 연약하니 회개할 수 있도록 꼭 당부해 달라”라고 귀띔해 주어 맞춤형 영적 프로그램이 될 수 있었다.


지난 토요일, 교회복지부 형제자매들이 죄의 방에 들어올 때마다 죗값으로 가게 될 지옥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알려 주었다. 그러자 지체들도 죄에 대해 곰곰이 생각할 뿐 아니라 자신의 죗값으로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현실을 마주하며 스스로 죄를 시인하는 등 감격스러운 일들이 무척 많았다. 주님이 하신 일이었다.


교회복지부에 온 지 올해로 2년째이다. 처음에는 지체들을 섬기러 왔으나, 오히려 내가 더 큰 은혜를 받고 신앙생활 할 원동력을 얻고 있다. 인지 기능이 낮아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지체도 큰 소리로 찬양을 올려 드리는데, 그 영혼이 주님을 사랑하여 벅차오르는 마음으로 찬양하는 게 느껴져 교사인 내가 더 은혜를 받고 있다.


자기 조절 능력이 낮아 돌발 행동을 하는 이들도 예수님을 만나 은혜받고 있다. 지체들을 붙잡고 기도할 때면 장애의 유무와 경중을 떠나 주님께서 한 영혼 한 영혼을 너무나 사랑하신다는 것을 온몸으로 느낀다.


내가 담당하고 있는 이성현 형제도 올해 들어 예배드리러 계속 오고 있고, 설교 말씀에 큰 은혜를 받아 흡연 습관도 끊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 때도 얼마나 은혜를 많이 받았는지 모른다.


그러나 다음 달에 교회에서 먼 곳으로 이사할 예정이어서, 앞으로 교회에 오기 어려울 수 있겠다는 생각에 나와 형제 모두 걱정이 많았다. 그래서 여름성경학교를 앞두고 “먼 거리로 이사 가더라도 교회에 올 수 있는 사모함을 달라고 기도하자”라며 성현 형제에게 진실하게 권면했고, 형제 역시 함께 기도하며 “이사 가더라도 교회에 올 거예요!”라고 다짐했다. 여름성경학교에서 은혜 주시고 형제에게 신앙생활 할 능력을 주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주님께서 예수님의 핏값으로 사신 천하보다 귀한 복지부 지체들의 영혼 구원 사역에 나를 써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반드시 영혼을 살려 내겠다는 하나님 아버지의 심정과 담임목사님의 구령의 열정을 가진 교사가 되도록 기도하겠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만 올려 드린다.


교사 모두 한마음으로 영혼 섬겨

|  이성진 교사(사랑실)


여름성경학교를 며칠 앞두고 사랑실 주현이에게 연락을 받았다.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요, 성회에 못 가요!” 담당한 학생의 말에 얼마나 속상했는지 모른다.


주현이에게 연락을 받은 후 그간 예배 시간에 은혜받지 못하던 그의 모습도 계속 생각나서, 이번 여름성경학교에 꼭 참가하여 은혜받도록 주님 앞에 계속 기도했다. 감사하게도 주현이는 개인 일정을 미루고 여름성경학교에 온전히 참가했고, 다음 주 흰돌산수양관 하계성회에도 참가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주현이의 예배와 기도를 회복해 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린다. 


2026 여름성경학교는 모든 교사가 하나 되어 성회를 준비한 복된 기회였다. 특히 주님이 주시는 지혜를 모아 복음 부스를 준비했는데, 천국, 죄, 보혈, 죄 사함과 같은 복음의 핵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방을 만들며, 나 역시 애매하게 알고 있던 신앙생활을 잘 정립할 수 있었다. 덕분에 여름성경학교 기간에 지체들을 잘 섬길 수 있었고, 내 신앙생활도 흔들리지 않도록 견고히 세울 수 있었다.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960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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