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성공시켜라(29)] 성장시켜야 하는 좋은 생각

등록날짜 [ 2026-08-10 09:26:26 ]

신앙생활이란 육신의 생각이 나를 지배하느냐, 영의 생각이 나를 지배하느냐의 싸움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예수 믿기 전에는 나를 죽음과 파멸로 인도하는 육신의 생각을 가지고 살았으나, 교회에 와서 하나님 말씀을 듣고 예수를 구주로 믿게 되면 나를 생명으로 인도하는 하나님의 영의 생각으로 살게 됩니다. 과거에 가지고 살던 사망의 생각인 육신의 생각을 모두 버리고, 영의 생각인 생명의 생각을 가지고 살면서 좋은 열매를 계속 맺게 되는 것입니다.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눅8:11)라고 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생각이 생명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생명이기 때문에 이 생명의 씨앗이 우리 생각에 떨어지면 그 씨앗에 싹이 나면서 점점 자라게 됩니다.


그러나 그것이 다 자라기도 전에 세상의 잘못된 생각이 들어오면, 그 생명의 씨앗은 가시덤불에 덮여서 죽든지 아니면 뿌리를 내리지 못한 채 뽑혀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생명의 생각이 아무도 뿌리 뽑지 못할 때까지 견고하게 자라도록 잘 지켜야 합니다.


또 “그런즉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신대로 너희는 삼가 행하여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하신 모든 도를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삶을 얻고 복을 얻어서 너희의 얻은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하리라”(신5:32)라고 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에 우리 생각을 고정하라는 뜻입니다. 어떤 사람은 예수를 믿다가도 “뭐, 죽어 봐야 알지” 하며 어느 순간에 믿음의 생각을 뽑아 버리고 세상으로 빠져듭니다. 그 생각의 결과는 결국 재앙이 되어 그를 망하게 하고 말 것입니다.


“베드로가 힘있게 말하되 내가 주와 함께 죽을찌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나이다 하고 모든 제자도 이와 같이 말하니라”(막14:31).


베드로 역시 자신이 죽는 일이 있어도 주님만은 부인하지 않겠다고 호언장담했습니다. 이렇게 확고한 생각을 가졌지만, 그도 어느 순간에 주를 위해 죽겠다던 마음이 꺾여 “나는 너희의 말하는 이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막14:71)라며 주를 부인하고 말았습니다. 우리는 어떤 것이든지 옳은 마음이 꺾여서는 안 됩니다. 어느 누구도 내가 가진 하나님의 생각을 꺾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좋은 생각이 견고해지기까지 반드시 보전하라

주님은 십자가에 달려 피 흘려 죽는 고통 가운데서도 인류를 살리시겠다는 생각을 빼앗기지 않으셨습니다. 


대다수 사람이 죽을병에 걸리면 죽는다는 생각에 지배받아 결국 죽게 됩니다. 주님이 죽음 앞에서도 생각을 빼앗기지 않으신 것은 생각이 살아 있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비록 병든 자라 할지라도 아픈 곳에 생각을 뺏기지 않고 주님이 고쳐 주신다는 확실한 생각을 가지고 믿음으로 기도하면 살게 되는 것입니다.


질병은 나의 삶과 희망과 인생을 일순간에 몰수해 버립니다. 게다가 중병에 걸리게 되면 그 질병은 내 생각을 병원이나 약국으로 가져다 놓고, 심지어는 무덤에까지 가져다 놓을 수 있습니다. 이처럼 무서운 것이 질병입니다. 질병으로 말미암아 지난날 가지고 있던 좋은 생각들조차 모두 철수해 버리기 때문입니다. 만일 ‘과거의 좋은 생각들이 죽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든다면, 즉시 돌이켜서 좋은 생각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좋은 생각을 심령 안에 완전히 뿌리박은 사람은 어떤 어려운 환경에서도 그 생각이 꺾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좋은 생각이 절대 꺾이지 않도록 내 안에서 우람하게 무럭무럭 성장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961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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