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 충만하여 영적생활 승리하라!”
2~3교구, 13~18교구 연합예배 은혜 나눔

등록날짜 [ 2026-08-13 16:11:50 ]

2~3교구와 13~18교구는 흰돌산수양관에서 열리는 ‘연세가족 하계성회’를 앞두고 지난 7월 21일(화) 월드비전센터 6층 여전도회실에서 연합예배를 올려 드렸다. 이번 연합예배는 은사세미나도 겸했고, 교구식구들이 성령 하나님을 겨냥해 영적생활을 승리할 은사를 달라고 부르짖어 간구하자 수많은 교구식구가 방언은사를 받고 각양 좋은 은사도 받으며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아래는 방언은사를 받은 교구식구들의 은혜 나눔이다.


성령께서 주신 방언은사 감격스러워

| 여경화(14교구) 


연세가족으로서 신앙생활 하다가 코로나19 사태 때 교회와 신앙생활에서 멀어지게 되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로 올해 복지관에서 만난 분에게 전도받아 다시 교회에 나오게 되었다. 주님께 감사하다. 할렐루야! 


이후 주일 2부예배만 참석하다가 하계성회를 앞두고 교구 직분자들이 연합예배와 은사세미나에 참가할 것을 권했다. 지난달 21일(화) 여전도회 예배실에서 진행한 연합예배에 참가했는데, 교구 목사님께서 은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 주셨고 신앙생활을 승리하려면 은사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임을 세심하게 말씀해 주셔서 나 또한 은사 받기를 사모하여 기도했다. 


통성기도 시간에 마음 다해 기도하는데도 처음엔 방언이 나오지 않았으나, 이후 교구장과 지역장이 내 옆에서 애절하게 같이 기도해 주어 결국 방언은사를 받게 되었다. 내 안에 성령님이 귀한 방언은사를 주셔서 얼마나 기쁘고 감사했는지 모른다.


이어진 흰돌산수양관 하계성회에도 나를 전도해 주신 분이 등록비를 내 주어 참가하게 되었는데, 참가하지 않았더라면 큰일 날 뻔했다. 담임목사님께서 성령의 은사에 관해 말씀해 주시는 것에 큰 은혜를 받았고, 성회 기간에도 방언으로 기도하며 큰 은혜를 경험했다.


연세가족들의 사랑과 관심에 감사하며 무엇보다도 천국과 영생의 길로 인도해 주신 내 구주 예수님께 감사하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방언으로 기도하며 주님과 더 가까이

| 정순임(2교구)   


평소 기도를 좀 더 깊이 있게 하기를 소망하던 중 교구장의 권면에 순종해 교구 연합예배와 은사세미나에 참가했다. 교구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들은 후 이어진 통성기도 시간! 교구장과 구역장이 옆에서 애타게 기도해 주어 주님의 은혜로 방언은사를 받게 되었다. 회개의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다 보니, 입술과 혀가 말리면서 방언으로 기도하게 되었다. 할렐루야!


우리 교회에 온 지 20년 가까이 되었으나 왜 은사를 받지 못하는지 의문이었다. 하나님이 살아 계신 것은 분명한데 궁금한 점이었다. 그래서 이번 연합예배에서는 ‘다른 연세가족들처럼 나도 진실하게 회개해 보자’라고 마음먹고 기도했더니 귀한 은사도 받고 하나님의 살아 계심도 경험했다.


은사를 받기 전까지는 교회에 가도 기도가 입에서 잘 나오지 않고 졸리기도 했으나, 주님이 기도하도록 귀한 은사를 주셨으므로 신앙생활에 더 마음을 쏟으려고 한다. 계속 기도하며 주님과 더 가까워지기를 소망한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사진설명> 2~3교구, 13~18교구 연합예배에 참가한 교구식구들이 영적생활을 승리할 은사를 달라고 부르짖어 간구하고 있다.



위 글은 교회신문 <962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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