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2026 동탄연세중앙교회 초등부 여름성경학교

등록날짜 [ 2026-08-13 15:52:58 ]

<사진설명> 2026 여름성경학교에 참가한 동탄연세중앙교회 초등부 어린이들이 교사들과 함께 은혜 가운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 초등부 연합 여름성경학교가 7월 24일(금)부터 26일(주일)까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라는 주제로 열렸고, 동탄연세중앙교회 초등부(김동우 부장) 어린이들도 사흘 동안 여름성경학교에 참가해 큰 은혜를 경험했다. 


24일(금)과 25일(토)에는 본교 안디옥성전에서 진행한 여름성경학교에 참가했고, 마지막 날인 26일(주일)에는 동탄연세중앙교회(이하 동탄성전)에서 일정을 이어 갔다. 요셉·야곱·이삭학년 어린이와 교사 등 총 50여 명이 여름성경학교 일정에 함께했다.


여름성경학교에 앞서 동탄성전 초등부 어린이와 교사들은 매주 월·화·목요일과 주일 저녁 요한성전에 모여 ‘여름성경학교를 위한 기도모임’에 참석하며 은혜받기를 간구했고, 어린이들은 7월 12일(주일)부터 24일(금)까지 2주간 스마트폰과 게임 등 미디어 금식에도 동참하며 은혜받을 준비를 마쳤다. 교사들도 7월 19일(주일)부터 21일(화)까지 사흘 동안 금식하며 흉악의 결박이 풀어져 한 영혼이라도 더 은혜의 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음 모아 기도했다.


예수 생명 가진 알곡 같은 어린이가 되라

여름성경학교 첫날인 24일(금), 어린이들은 마태복음 4장 17절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말씀과 함께 회칠한 무덤의 비유를 들었다. 겉은 아름답게 꾸며져 있으나 속은 썩어 가는 무덤처럼, 겉으로는 신앙생활 하는 척하면서 마음속에 더러운 죄를 품고 사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았다. 어린이들은 부모님께 짜증 내고 거짓말한 것, 동생과 다툰 것, 유튜브와 게임에 마음을 빼앗긴 것 등 저마다의 죄를 구체적으로 고백하며 진실하게 회개했다.


다음 날인 25일(토) 오전 연합예배에서 교육국장 구희진 목사는 마태복음 3장 11~12절과 고린도전서 12장 4~11절을 본문 삼아 알곡과 쭉정이 비유를 전했다. 회개하여 죄 사함받고 예수 생명을 가진 자는 곳간에 들이는 알곡과 같지만, 죄 가운데 살면서도 회개하지 않는 자는 결국 꺼지지 않는 불에 태워질 쭉정이와 같다는 것이었다. 특히 “죄의 삯은 사망”(롬6:23)이라는 말씀처럼 회개하지 않은 채 죄를 쌓아 두다가는 키질에 날아가는 쭉정이처럼 영원한 형벌에 던져질 수 있다는 경고에, 동탄성전 어린이들은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세속적으로 살고 시기하고 욕심부리며 친구·형제와 다투던 지난날을 돌아보며 회개했다.


마지막으로 구희진 목사는 잠언 26장 11절 “개가 그 토한 것을 도로 먹는 것같이”라는 말씀을 전하며 반복해서 죄짓는 삶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일깨웠다. 그러면서 “거룩하신 성령님은 더러운 곳에 임하실 수 없으니 예수님의 보혈로 철저히 회개해야 할 것”과 “지혜·지식·믿음·능력·영분별·방언 등 성령께서 주시는 은사로 어려서부터 죄를 이기고 하나님께 크게 쓰임받을 것”을 당부했다.


설교 말씀을 들은 동탄성전 어린이들은 그동안 죄 아래 살면서도 회개하지 못한 자신의 모습을 깨달아 눈물로 진실하게 회개했으며, 성령께서 회개한 어린이들 심령마다 각양 좋은 은사를 부어 주셔서 방언으로 기도하며 은혜받기를 더 사모하였다.


이날 저녁에도 동탄성전 초등부 어린이들은 비전교육센터 601호에서 기도모임을 이어 갔고, 못다 회개한 죄를 찾아 회개하고, 회칠한 무덤처럼 신앙생활 하고 부모님과 선생님이 볼 때만 기도하고 예배드리는 척하던 지난날을 애절하게 통회 자복했다. 각 반 담임교사들도 아이 한 명, 한 명에게 손을 얹은 채 눈물로 진실하게 기도했다.


여름성경학교 이후에도 회개의 은혜 이어져

동탄성전 어린이들은 25일(토) 오후, 생명의 말씀으로 받은 은혜를 이어 가도록 본교 어린이들과 학년별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요셉학년(1·2학년) 어린이들은 ‘회개 키링 만들기’에 참여해 ‘Repent(회개하다)’가 새겨진 구슬을 엮으며 여름성경학교를 마친 후에도 회개의 은혜를 이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야곱학년(3·4년) 어린이들은 ‘회개은행’에서 조별로 복음통장을 받아 친구들에게 고백하고 싶은 죄를 하나씩 적은 후 다양한 미션을 수행했고, 이삭학년(5·6년)은 반별로 모여 자유롭게 은혜받은 점을 고백하며 교제를 나누었다.


<사진설명> 동탄성전 초등부 어린이들이 여름성경학교 학년별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여름성경학교 마지막 날인 7월 26일(주일)에는 동탄성전에서 초등부 예배를 올려 드린 후 받은 은혜를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 ‘은혜 소감문’을 작성했다. 아이들이 저마다 받은 은혜와 함께 신앙생활을 잘하겠다는 다짐도 기록했다. 오후 모임에는 이삭학년 배혜화 교사가 인도해 은혜로운 레크리에이션과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여름성경학교에서 받은 은혜를 마음에 새겼다.


여름성경학교에서 어린이들은 저마다 죄를 구체적으로 깨닫고 진실하게 회개하며, 성령의 은사를 사모했다. 또 예배드리고 기도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을 만나는 은혜를 경험했다. 초등부 각 학년의 배가부흥을 향해 나아가는 디딤돌이 된 이번 여름성경학교, 이 모든 일은 주님이 하셨다. 오직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김동우 기자




<동탄성전 여름성경학교 은혜 나눔>


<사진설명> 동탄성전 어린이들이 마귀에게 속아 죄지으며 산 지난날을 깨달아 주님 앞에 눈물로 진실하게 회개하고 있다.



죄를 이길 힘은 오직 ‘기도’

| 이혜나(요셉학년) 


여름성경학교 첫날 회칠한 무덤의 비유를 들으며 “겉으로는 아주 예쁘지만, 무덤 안에는 썩어 가는 시체와 더러운 것들이 있다”라는 말씀을 마음에 새겼다. 이어 부모님께 짜증부리고 할아버지에게 선물을 사 달라며 졸랐던 일을 회개했고, 내 안의 더러운 죄를 해결하도록 교회에서 기도를 더 많이 하겠다고 마음먹었다. 죄를 이길 수 있는 힘은 오직 기도해야 응답 받기 때문이다. 여름성경학교에서 회개할 은혜를 주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더러운 죄, 회개로 깨끗하게

| 정담이(요셉학년)


“예수님의 속죄의 피로 회개해야 천국에 갈 수 있다”라는 말씀을 들으며 ‘회개를 많이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특히 동생과 다툰 것과 엄마에게 거짓말한 것을 회개했는데, 앞으로 엄마에게 솔직하게 말할 것도 다짐했다. 여름성경학교 기간에 마음속 죄들을 깨끗하게 회개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


여름성경학교 둘째 날 은사에 관한 말씀을 들은 후 “지혜, 지식, 믿음, 능력, 영분별, 방언, 병 고침, 방언 통역, 예언까지 모든 은사를 받고 싶다”라고 고백했다. 내 안에 계신 성령님께 은사 받기를 사모하는 마음을 올려 드렸고 계속 기도하려고 한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진실하게 회개해 신앙생활 승리

| 이하은(야곱학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여름성경학교에 참가해 지난날 동생과 싸우고, 화나면 친구를 때리고, 마음속으로 욕하고 누군가를 미워한 죄를 낱낱이 회개했다. 천국이 가까이 왔으므로 마음 다해 회개해야 할 것을 깨달았다. 앞으로도 예배 시간에 외식하지 않을 것이고, 아무리 화나도 동생을 때리지 않을 것이며, 누군가를 미워하거나 욕하지 않을 것이다.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성령님, 죄를 이길 능력 주세요!

| 이수아(야곱학년)


그동안 선생님이 볼 때만 기도하는 척하던 것을 죄로 깨달아 진실하게 회개했다. ‘쭉정이가 되지 않고 알곡이 되어야겠다. 기도하는 척하는 죄를 짓지 말아야겠다’고 결단하기도 했다.


또 침례 요한이 광야에서 회개하라고 외친 말씀을 들으며 ‘나도 침례 요한처럼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고백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은사 받기를 무척 사모했는데 “성령님께 은사 받고 성령 충만하여 죄를 이길 능력을 달라”고 기도했다. 여름성경학교에 참가해 큰 은혜를 주신 주님께 감사하다. 할렐루야!



영원한 천국에 이를 복된 신앙생활

| 백주윤(이삭학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말씀을 들으며 ‘지금 회개하지 않으면 영원히 고통받을 지옥에 가게 된다’고 생각하였다. 지금 꼭 회개하여 영원히 행복한 천국에 가기를 간구했다.


또 둘째 날 설교 말씀을 들으며 성령님은 죄를 회개한 사람에게 와 주신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동안 부모님과 친구에게 짜증부린 죄, 유튜브 보느라 성경 읽지 않은 죄, 필요하지도 않은데 무언가를 사 달라고 조른 죄, 부모님에게 혼날까 봐 사실대로 말하지 않은 죄 등을 회개했고, 앞으로 성경 말씀을 매일 3장씩 읽을 것도 결단했다. 여름성경학교에서 은혜와 은사를 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린다.



죄에서 완전히 나오도록 기도해

| 임예나(이삭학년)


게임에 중독되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큰 은혜를 받았다. 이어 내 죄의 무게도 깊이 깨달았다. 부모님께 순종하지 않고 동생과 다투며 게임을 많이 하고 거짓말했던 죄를 회개했고, 오늘부터라도 부모님 말씀에 순종하고, 동생과 싸우지 않고, 게임 중독에서 벗어나도록 게임을 지우고, 부모님과 선생님에게 거짓말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귀한 결단을 하게 하신 주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962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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