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부 ‘올인500 전도초청잔치’
연세중등부 총력 전도에 나서다!
등록날짜 [ 2026-10-24 23:52:20 ]
연세중앙교회가 주최한 제22회 ‘연세가족 한마음잔치’가 지난 10월 9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쾌적한 날씨 속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제22회 연세가족 한마음잔치에서도 초청받은 수많은 가족과 지인 그리고 지역주민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겠다며 연세중앙교회에서 신앙생활 할 것을 결신했다. 한마음잔치에 초청받아 신앙생활 하기로 작정한 이들을 어떻게 전도하고 초청했는지 조명해 보았다.
<사진설명> 맑은 날씨가 이어진 지난 9일(금) 수많은 지역주민이 한마음잔치에 초청받아 예수 복음을 전해 들었다. 교회 입구부터 대성전에 이르기까지 100m가량 펼쳐진 통로와 캐노피텐트 아래마다 초청받은 지역주민들로 가득했다.
<사진설명> 연세가족 한마음잔치 전경. 초청받은 지역주민들이 파란 캐노피텐트 아래에 모여 먹거리장터 음식을 즐기고 체험장터에도 참여하고 있다.
“사랑하는 언니, 주님처럼 섬길게요”
| 장순옥(56여전도회)
<사진설명> (오른쪽부터)장순옥 성도와 초청받은 언니.
인생의 모든 만남에는 하나님의 세밀한 계획이 담겨 있음을 고백한다. 이번 한마음잔치에 참석해 우리 교회에서 신앙생활 할 것을 결신한 언니는 불과 한 달 전에 요리학원에서 짝꿍으로 만나게 된 소중한 지인이다. 첫날부터 함께 요리를 배우고, 방향이 같아 매일 전철을 함께 타고 귀가하며 깊은 대화도 나눌 수 있었다.
얼마 안 있어 ‘하나님께서 언니를 만나게 하신 분명한 이유와 목적이 있을 것’이라는 감동을 받았다. 이후 ‘어떻게 하면 자연스럽게 복음을 전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매일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곤 했다.
그러던 중 언니가 과거에 신앙생활을 했으나, 교회의 목사님이 바뀌는 혼란스러운 과정에서 상처를 받아 오랜 시간 주님과 멀어져 있었다는 가슴 아픈 사연을 듣게 되었다. 만약 그 당시에 언니 곁에서 함께 울어 주고 진실하게 기도해 주는 이가 한 명이라도 있었다면 이렇게 오랜 세월 신앙생활에서 떠나 있지 않았을 것이라는 안타까움이 밀려왔다.
그때부터 “하나님, 앞으로 제가 언니 곁에서 늘 함께해 주고 기도로 섬기는 믿음의 동역자가 되게 해 주세요”라고 간절히 기도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눈물로 씨를 뿌리는 심정으로 기도하던 중 한마음잔치 개최 소식을 들었다. 생명의 말씀이 선포되는 자리에 언니를 꼭 초청하고 싶어 정성껏 권면하자 언니도 흔쾌히 응해 주었다.
사실 나 역시 바쁜 일상에 치여 영적으로 지쳐 있었으나, 행사 당일 언니의 손을 잡고 교회 앞마당에 들어서는 순간 오히려 내가 더 큰 위로와 기쁨을 누리는 은혜를 경험했다. 알뜰장터와 은혜로운 공연을 함께 즐기고 생명의 말씀을 들으며 큰 행복도 느꼈다.
특히 잃어버린 양 한 마리를 끝까지 찾으시는 목자의 심정과 그 한 영혼이 돌아왔을 때 천국에서 벌어지는 기쁨의 잔치에 관한 설교 말씀이 선포될 때 가슴이 벅차올랐다.
언니 또한 오랜만에 교회에 온 것이 어색할 수도 있었을 텐데, 정성 어린 음식과 은혜로운 공연에 감동하며 설교 말씀도 집중해 들었다. 언니의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며 하나님이 역사하고 계심을 확신할 수 있었다.
결국 언니는 그날 연세가족으로서 신앙생활 하겠다고 결신했다. 10년이 넘는 긴 영적 방황을 끝내고 마침내 주님 품으로 돌아온 것이다. 한 영혼이 돌아왔을 때 가장 기뻐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깨달으며, 이제 가족처럼 소중한 사이가 된 언니가 교회에 잘 정착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알아 갈 수 있도록 섬기려고 한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사랑으로 섬기는 신실한 동역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어머니의 예배 참석! 주님이 하셨다!
| 임재준(풍성한청년회 새가족섬김부)
<사진설명> (왼쪽부터)임재준 형제와 초청받은 어머니.
놀라운 일이었다. 한마음잔치를 통해 주님과 멀어져 있던 어머니가 교회에 다시 오시게 되었다. 할렐루야!
한마음잔치에 어머니를 초청하고 싶어서 몇 주 전부터 “먹거리도 많고 재미있는 행사도 있으니 같이 가 보자”라고 조심스럽게 권했다. 하지만 어머니는 완강히 거부하면서 고개를 가로저었다. 아들로서 그동안 어머니를 위해 더 기도하지 못한 게 아쉬웠다.
그런데 새가족섬김부 직분자들과 부원들이 마음 모아 합심기도를 해 준 응답이 분명했다. 하나님께서 어머니의 마음을 움직이셔서 한마음잔치에 오신 것이다.
행사 당일까지도 “교회에 같이 가자”라고 말할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어머니가 먼저 “한마음잔치에 같이 가 보자”라고 말씀하셔서 정말 놀랐다. 주님이 하신 일이었다.
교회에 오신 어머니는 중간에 피곤해하시긴 했지만 한마음잔치 마지막까지 함께해 주셔서 감사했다.
특히 담당 부장이 마음 써 주어 예전에 함께 신앙생활 하던 여전도회장과 만나 교제를 나누기도 했다. 어머니께서 오랜만에 만난 연세가족과 반갑게 대화를 나누고 마음 문도 여는 모습을 보며 얼마나 감격스러웠는지 모른다.
결국 한마음잔치에 이어 주일예배에 참석하신 어머니를 보며 “이 모든 일은 주님의 은혜”라고 분명하게 고백하고 싶다. 앞으로 어머니의 신앙생활을 위해 마음 다해 기도할 것을 단단히 마음먹었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사촌 동생이 연세청년이 되었어요”
| 윤예주(대학청년회 전도1부)
<사진설명> (오른쪽부터)윤예주 자매와 초청받은 사촌동생.
지난 한마음잔치에 사촌동생 아름이를 주님께 인도한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이자 기도 응답이었다. 얼마 전까지 아름이가 지방에 살고 있어서 전도하기 어려웠지만, 최근에 경기도 시흥시로 이사 온 덕분에 우리 교회에 올 수 있는 환경을 응답 받았다. 오래전부터 동생의 영혼을 위해 간절히 기도해 온 것을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전도할 기회를 주신 것이다.
몇 주 전이었다. 용기를 내어 SNS로 “아름아, 이번 주 금요일에 우리 교회에서 큰 행사가 있는데 와 보지 않을래? 목요일 저녁에 우리 집으로 미리 와서 맛있는 것도 같이 먹자”라며 메시지를 보냈다. 감사하게도 동생은 “좋아!”라고 흔쾌히 답장을 주었다.
한마음잔치를 앞두고 동생의 마음 문을 열기 위해 교회 근처에서 따뜻한 식사로 섬기고, 예쁜 머리끈도 선물하며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 동생의 삶으로 깊이 들어가 공감하며 복음 전할 마음 문을 열고자 한 것이다.
아름이는 학창 시절에 학업을 소홀히 하던 친구들을 가까이했고, 가족에게도 충분한 기대를 받지 못한 탓인지 미래에 대해 분명한 목표가 없어서 늘 안타까웠다. 그래서 평소에도 “아름이가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받는 사람이 되게 해 주세요”라고 기도하곤 했다.
그런데 최근 놀라운 소식을 들었다. 동생이 미용을 배우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SNS로 일상을 공유해 달라고 하자, 동생은 미용 수업의 결과물과 연습 내용을 매일 꼼꼼히 알려 주고 있다. 누군가 시키지 않아도 부지런히 노력하는 동생의 모습에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았다.
대화를 계속 나누며 동생의 마음에 있는 상처도 알게 되었다. 아름이는 아토피 증상이 심한 탓에 여름에도 긴팔과 긴바지 옷만 입었고, 다양한 옷을 입고 즐거워할 나이인데도 늘 무채색 옷만 고집했다. 그래서 동생에게 “네가 더 다양한 것을 경험하고 도전해 보았으면 좋겠어”라고 진심 어린 격려를 건넸다.
이후 집에 같이 와서 병 고침의 역사가 담긴 간증 영상도 함께 시청했고, 영상을 보면서 동생이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음으로 깨끗하게 치유받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다음 날, 한마음잔치 공연을 보고 설교 말씀을 듣는 내내 동생을 위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다. 감사하게도 동생은 공연과 말씀에 집중했고, 교회에 대한 편견 없이 온전히 즐거워했다. 가장 감동적인 순간은 등록 카드를 작성할 때였다. 나는 아름이가 스스로 신앙생활에 마음 문을 열길 기다리겠다고 마음먹으며 등록할 것을 억지로 권하려 하지는 않았다.
그런데 놀랍게도 동생이 먼저 등록 카드를 달라고 했다. 연세청년으로서 신앙생활 하겠다고 결신한 것이다. 주님이 하신 일이었다. 사실 최근에 신앙생활에서 다소 멀어져 있었는데, 이번 전도를 통해 사촌언니와 사촌오빠들의 영혼을 사랑할 수 있도록 나 역시 기도생활을 회복하는 은혜를 경험했다.
앞으로도 가족들의 영혼 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고 관계 전도에 힘쓰겠다. 부족한 나를 사용해 주시고, 한 영혼을 구원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할렐루야!
부모님 초청하게 하신 주님께 영광
| 배강훈(풍성한청년회 새가족섬김부)
<사진설명> 배강훈 형제와 초청받은 부모님.
한마음잔치를 앞두고 부모님을 초청하겠다고 단단히 마음먹었지만 가족에게 복음을 전하는 게 여전히 어려웠다. 특히 교회에 대해 안 좋은 기억을 가지고 계신 아버지를 초청하는 것도 무척 어려웠다.
그러나 주님께서 내 생각과 마음을 인도해 주셨고, 내가 전도하고 섬겨야 할 귀한 영혼으로 가족들을 바라보도록 은혜도 주셨다. 주님과 같은 마음으로 섬기려고 마음을 다했는데, 가족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어색하더라도 “감사해요”, “사랑해요”라고 부모님께 내 마음을 표현했다. 그러자 부모님도 신앙생활 한 이후 아들이 변화되었다는 것을 깨달으며 무척 기특해하셨다.
이후 부모님에게 한마음잔치 때 우리 교회에 와 보시도록 조심스레 권했다. 어머니는 흔쾌히 응하셨으나, 아버지는 교회에 대한 부정적인 기억을 떠올리며 단호히 거절하셨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았다. 감사하게도 청년회 직분자들이 작은 선물도 마련해 주었고, 간절히 기도한 후 편지와 함께 아버지를 초청했더니 그사이 마음 문이 열리셨는지 교회에 가겠다고 약속하셨다. 할렐루야!
부모님께서 교회 앞마당을 처음 밟으신 날, 교회 이곳저곳을 소개하며 돌 성경책에 있는 이사야서 말씀과 서신비에 적힌 담임목사님의 글을 보여 드렸다. 부모님이 교회에 오셔서 무척 기뻤고, 부모님도 아들과 함께 즐겁게 휴일을 보내시는 것이 좋으신 듯했다. 대학청년회에서 마련한 사진관에서 함께 사진을 찍을 때도 환하게 웃으셨다.
비록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거래처 연락을 받느라 총괄상임목사님이 전해 주신 전도 설교를 듣지 못하셨지만, 이날 교회에 오셔서 즐거워하신 것만으로도 큰 산을 하나 넘은 듯하다. 나 또한 부모님을 향한 주님의 놀라운 계획을 더 믿게 되었고, 앞으로 계속 기도하며 부모님의 영혼을 섬기겠다고 다짐했다.
사진관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지금도 꺼내 보며 주님께 감사기도를 올려 드린다. 사진 속 부모님의 밝고 행복한 모습이 꼭 2024년에 처음 신앙생활 하며 은혜받을 때 내 표정 같아서 몹시 감사했다. 사진 테두리에 그려진 우리 교회의 모습도 보며, 죄 사함의 복음과 주님 심정을 진실하게 전해 주시는 목사님, 늘 나를 주님의 품으로 인도해 주는 교역자, 그리고 귀한 연세청년들을 만난 것이 모두 주님의 은혜임을 다시금 깨달았다. 이 모든 일을 행하신 분은 오직 주님이시다.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아빠, 우리 함께 신앙생활 해요”
| 문수진(풍성한청년회 새가족섬김부)
<사진설명> 문수진 자매(가운데)와 초청받은 아버지 그리고 직장 상사
한마음잔치에 아버지와 아버지의 지인분을 초청했다. 아버지의 지인분은 예전 직장 상사여서 두 분 모두 교회에 초청하려고 계속 기도해 왔다.
특히 아버지가 연세중앙교회에서 함께 신앙생활 하기를 바라며 기도했고, 직장 상사분도 함께 천국 가기를 바라며 초청하게 되었다. 한마음잔치에 오시도록 아버지에게 홍보 사진과 간단한 초청 문구를 보냈더니, 직장 상사분도 아버지를 통해 한마음잔치 소식을 전해 듣고 행사 당일에 같이 오게 되었다. 할렐루야!
평소 아버지와 직장 상사분을 뵐 때마다 ‘함께 신앙생활 해서 꼭 천국 가고 싶다’는 감동을 받았다. 그래서 아버지와 상사분을 위해 기도했고 부 합심기도 때도 기도 제목을 내놓고 마음 모아 간구했다. 하나님께서 이번 한마음잔치에 내 간절한 마음과 기도를 들어주셔서 감격스러웠다.
사실 몇 주 전만 해도 아버지의 마음 문이 열려 있지 않아 걱정했는데, 한마음잔치까지 인도해 주신 게 감사하다. 또 “한마음잔치에 와서 너무 좋았다”라며 “한마음잔치 내내 행복했고 평안했다”라고 고백하시기도 했다. 같이 오신 직장 상사분도 교회에 대해 비판적이면 어쩌나 염려했는데, 총괄상임목사님 설교 말씀을 다 듣고 깨닫는 바가 있으셨는지 영접기도도 같이 하셔서 감사했다.
한마음잔치를 통해 아버지와 직장 상사분이 주님께 인도받아 영혼의 때에 영원한 안식을 누렸으면 좋겠다. 작은 나를 통해 일해 주신 주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린다.
여전도회원들과 합심 기도한 귀한 응답
| 최순임 회장(59여전도회)
<사진설명> (왼쪽부터)최순임 회장과 초청받은 직장 동료.
‘연세가족 한마음잔치’에 함께 일하는 직장 동료를 초청하도록 인도해 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린다. 한마음잔치를 앞두고 “우리 교회에서 지역주민을 초청해 큰 잔치를 여는데, 좋은 제품도 살 수 있고 훌륭한 공연도 볼 수 있다”라고 소개하며 교회에 와 보도록 했더니, 지난 한글날 휴일에 교회에 오게 되었다.
내가 속한 59여전도회는 10월 9일(금) ‘한마음잔치’와 오는 10월 25일(주일)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 광고를 들은 후부터 전도 초청을 위한 중보기도를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에 진행하고 있다. 복음 전도와 영혼 구원을 위한 합심기도의 첫 열매로 직장 동료가 교회 오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아직은 교회에 예배드리러 오는 것은 주저하지만, 우리 교회에 첫발을 내딛게 하신 주님께 참으로 감사하다.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을 구원하고자 계속 복음을 전하고, 영혼의 때를 준비할 수 있도록 기도하려고 한다. 직장 동료의 마음 문을 열어 주시고 구원해 주실 주님을 기대한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1년 동안 섬겨 온 청년 결실 맺어
| 염원삼 회장(35남전도회)
<사진설명> (오른쪽부터)염원삼 회장과 초청받은 청년.
지난해 온수역에서 전도하다가 만난 서민호 청년. 성품도 좋고 서글서글해서 전도 말을 건네도 잘 받아 주고, 추후 전도할 기회를 얻으려고 연락처를 요청했더니 선뜻 건네주어 감사했다. 마케팅 강사 일을 하는 것도 나와 공감대가 맞아 대화를 주고받기 좋았다.
이후 1년 동안 꾸준히 연락하고 때때로 식사도 같이 하면서 신뢰를 쌓아 왔다. 곧바로 교회에 왔으면 더 좋았겠지만, 전도받은 이의 마음 문이 열릴 때까지 믿음을 준 후 교회에 오도록 조심스레 의사를 건넨 것이다.
그러자 지난 한마음잔치에 청년이 교회에 왔고 귀한 교제를 나눌 수 있어서 감격스러웠다. ‘연세가족 한마음잔치’는 먹거리장터, 체험장터, 알뜰장터 등 무척 다채로워서, 교회에 처음 온 이들도 부담 없이 와 보기 좋다. 또 세상 어디에서도 보기 어려운 은혜로운 공연도 있고, 이날 역시 총괄상임목사님이 세심하게 복음을 전해 주셔서 감사했다. 초청받은 청년도 “풍성한 음식을 대접해 주어 감사하다”, “교회 행사와 규모에 깜짝 놀랐다”라고 소감을 전해 주었다.
무엇보다 감사한 점은 청년이 오는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에도 와 보겠다고 한 것이다. 교회에 한 번 와 봤으니, 총력전도주일에도 마음 편히 올 수 있을 듯하다. 연세가족들이 마음 모아 마련한 한마음잔치에서 영혼 구원의 열매가 아름답게 맺어 가고 있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린다.
뜻밖의 귀한 방문, 주님이 일하신 것
| 최석문 회장(49남전도회)
<사진설명> (오른쪽부터)최석문 회장과 초청받은 동료.
교회 방재실에 최근 재입사한 동료와 동료의 아버님이 한마음잔치에 와서 감격스럽다. 모두 주님이 하신 일이다.
한마음잔치 당일. 근무 중이던 동료가 집에 휴대전화를 두고 왔다고 했다. 휴대전화를 가지러 집에 잠깐 다녀온다고 하기에, 같이 살고 계신 아버님을 한마음잔치에 오시도록 하면 좋겠다는 감동을 받았다.
“알뜰장터에서 좋은 제품을 착한 가격에 제공하는데 아버님을 모셔 오면 좋겠어요.”
그러자 동료도 기뻐하며 아버님을 한마음잔치에 모셔왔고, 교회에 처음 와 보신 어르신도 무척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다. 다음에 기회 있을 때 교회에 또 와 보겠다고 하셔서 기도하는 중이다.
이번 한마음잔치 때 생각도 못한 동료의 아버님을 초청하도록 인도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다. 주님께서 가장 원하시는 게 복음 전도와 영혼 구원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경험했다.
동료와 아버님 모두 예수님을 구주로 만나서 천국 소망 가지고 살아가도록 계속 기도하겠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사진설명> 한마음잔치 축하행사. 1. 청년회 댄스 2.초등부 댄스 3.초등부 어린이들의 ‘은혜일세’ 4.여전도회 부채춤 공연.
<사진설명> 한마음잔치에 초청받은 지역주민들이 은혜로운 축하행사를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위 글은 교회신문 <971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