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칼럼] 이번 설날, 당신은 누구 앞에 서는가
회심은 예수를 믿는다는 고백을 넘어삶의 모든 영역에서 예수 그리스도를왕으로 모시겠다는 실제적 사고 전환구주 예수 앞에서 믿음 지키길 당부설날이 다가온다. 수천만 명이 움직인다. 고속도로는 막히고, 기차표는 동이 난다. 그래도 사람들은 간다. 고향이니까. 가족이니까. 귀성길 풍경은 늘 같다. 어떤 이는 아예 해외여행을 떠난다.설·추석 연휴가 다가오면 마음이 복잡해지는 그리스도인이 있다. 차례상 멀찍이 혼자 서 있어야 하는 어색함. 친척들의 눈치. 술자리에서 벌어지는 다툼. 오랜만에 모인 가족인데 화평은 쉽게 깨진다. 비교와 시기가 파도처럼 밀려온다. 신앙을 지키면서 가족과 평화롭게 지내는 일이 왜 이리 어려운가.문제는 절을 하느냐 마느냐가 아니다. 더 근본적인 질문이 있다. 나는 진정 회심한 사람인가. 내 사
2026년 02월 0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