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칼럼] 겟세마네의 밤,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예수께서 십자가 중대사를 앞두고기도하여 인류 구원 이룬 것처럼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길세상 모든 일보다 기도를 우선해내 영혼 지키고 영적생활 승리해야겟세마네 동산. 주님이 땅에 엎드리셨다.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마26:38). 주님은 제자들을 남겨 두고 조금 나아가 홀로 부르짖으셨다.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같이 되었다(눅22:44).제자들은 잠들어 있었다. 베드로, 야고보, 요한. 한 번도 아니고 세 번씩이나. 주님이 세 번째로 오셨을 때 말씀하셨다.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마26:41).죄인 스스로 칼을 들어 짐승의 목을 따야 했던 레위기의 제사가 수천 년간 예표해 온 구속의 역사. 아담의 불순종 이후 죄와 저주와 사망과 영원한
2026년 04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