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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말씀으로 영적 무장하라

진리의 말씀으로 마귀 궤계 깨달아영적생활 승리할 것 애타게 당부해<사진설명> 7월 2일(수)부터 4일(금)까지 진행된 ‘맥추감사절 부흥성회’에 참가한 연세가족들이 성회 기간에 은혜 주시고 생명의 말씀을 전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찬양을 올려 드리고 있다.<사진설명> 목요일 오전 성회에 참가한 연세가족들이 맥추감사절 부흥성회 설교 말씀을 듣고 있다.<사진설명> 성회 말씀을 전하고 있는 윤석전 담임목사. 연세중앙교회는 해마다 맥추감사절을 앞두고 부흥성회를 개최하여 연세가족들이 하나님 말씀으로 죄를 발견해 회개하도록 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구원받은 감사를 회복해 영적생활을 승리하도록 섬겼다. 올해도 7월 2일(수) 저녁부터 4일(금)

2025년 07월 08일

“연세가족 정회원 환영하고 축복해요!”

새가족 과정 마친 회원 135명장년부에 배속된 것 환영하며일반 부서에 가서도 천국 소망가득해 신앙생활 잘하길 당부<사진설명> 연세가족들이 정회원이 된 이들을 강단 위로 초청해 “우리 다 함께 천국 갑시다”라며 축복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새가족 과정을 잘 마친 장년부 회원 135명이 정회원으로 등반했다.연세중앙교회 장년부는 지난 6월 15일(주일) 2부예배 축도 전 예루살렘성전에서 2025 회계연도 세 번째 ‘정회원 환영식’을 열었다. 그동안 우리 교회에서 새가족 교육 과정을 잘 마친 장년부 회원 135명이 새가족남전도회(38명), 새가족여전도회(30명), 남전도회 새가족섬김실(28명), 여전도회 새가족섬김실(25명), 해외선교국(14명) 등에서 정회원으로 등반한 것을 축하하려고 마련한 자리였다

2025년 06월 25일

복음은 장성한 자의 것

복음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달아장성한 자로서 영적생활 전력할 것<사진설명> 성령강림절 부흥성회에 참가한 연세가족들이 설교 말씀을 들은 후 복음을 갖지 못하여 철없이 신앙생활 한 지난날을 깨달아 눈물로 회개하고 있다.연세중앙교회는 매년 성령강림절 부흥성회를 개최해 연세가족들 안에 오신 성령님께 최상의 감사를 올려 드리고, 성령님께 절대적으로 순종하고 복음 전도에 능력 있게 쓰임받을 만큼 장성한 자의 신앙생활을 하도록 독려해 왔다. 2025년에도 6월 4일(수) 저녁부터 6일(금) 저녁까지 ‘성령강림절 부흥성회’를 열어 윤석전 담임목사가 오전성회(9시50분) 때 연세가족들을 향한 주님의 애절한 심정으로 설교 말씀을 전했고, 이어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저녁성회(7시10분) 때 설교 말씀을 전했

2025년 06월 11일

복된 영혼의 때를 위한 기회

신앙생활에서 멀어진 연세가족돌아오도록 기도하고 심방하며예배 참석 진실하게 당부하자구원받은 은혜 회복하고 회개해<사진설명> ‘잃은 양 찾기 주일’을 맞아 윤석전 담임목사가 “예수의 속죄의 피로 구원받은 은혜를 망각한 지난날을 회개하고 하나님 아버지께 돌아와야 할 것”을 애타게 당부하고 있다.연세중앙교회는 지난 5월 18일(주일) 2부예배와 3부예배를 ‘잃은 양 찾기 주일’로 지키며 오랫동안 예배드리러 오지 못한 연세가족들과 신앙생활 하다가 주님과 멀어진 이들을 초청해 천국 갈 신앙생활을 잘하도록 진실하게 당부했다.이날 4부예배에서 윤석전 담임목사는 ‘내 영혼의 때를 위한 기회’(계20:10~15)라는 제목으로 설교 말씀을 전했다. 윤석전 목사는 “죄 아래 살다가 영혼의 때를 맞으면 성경 속 부자와

2025년 05월 29일

[서신비 제막 감사예배] 연세가족이여! 최후의 날까지 이기자!

<사진설명>주님께서 서신비를 세워 말세지말을 사는 연세가족 모두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 주셨다! 서신비 제막식 현장을 생중계 한 예루살렘성전 모습.지난 5월 11일(주일) 오후, 연세가족들이 예루살렘성전에서 4부예배 찬양을 진실하게 올려 드리고 있는 사이, 서신비 제막식(書信碑 除幕式) 참석자 20여 명도 비전교육센터 언덕 쪽 서신비 앞에 자리했다. 3시 25분에 예배 찬양을 마무리한 후 대성전 대형 LED 화면으로 제막식 현장이 생중계되었고, 지난 3월 11일(화) 설치된 이후 가림막에 싸여 있던 서신비에 어떤 메시지가 담겨 있을지 기대하며 연세가족 모두 사모함으로 제막식 현장을 집중했다.곧이어 사회를 맡은 강태일 아나운서가 안내해 제막식 전 참석자와 연세가족이 한목소리로 카운트다운을 외쳤고

2025년 05월 22일

연세가족 ‘복음 전도’한마음잔치

지역주민 초청해 복음 전하려고먹거리·놀이장터 등 마련해 섬겨연세가족에게 극진히 섬김받은지역주민 신앙생활 하기로 결신<사진설명> 한마음잔치 전경. 초청받은 지역주민들이 파란 캐노피텐트 아래에 모여 먹거리장터 음식을 즐기고 체험장터에도 참여하고 있다. 하나님이 연세가족들의 기도에 응답하셔서 비 예보가 무색하게 쾌적한 날씨 속에 지역주민들을 섬겼다.연세중앙교회가 주최한 제20회 ‘연세가족 한마음잔치’가 지난 5월 6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지역주민들을 초청한 가운데 열렸다. 연세가족 한마음잔치는 지난 2012년 5월 처음 개최한 이래 매년 상·하반기에 교회를 개방해 초청받은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섬겨 왔다.제20회 한마음잔치에 초청받은 지역주민들과 어린

2025년 05월 19일

[예수가 오시는 대로(大路) <16·上>] 믿음의 여인 룻

<사진설명>아르논 골짜기. 아르논 골짜기는 현재 ‘와디 무집(Wadi Mujib)’이라 부르며, 폭이 약 4km이고 골짜기 밑바닥이 절벽 꼭대기에서 485m에 달할 정도로 엄청나게 큰 규모이다. 와디 무집의 하류에서 아르논강과 사해가 만난다.모압 땅에 살던 이방 여인 룻은 “어머니의 하나님이 내 하나님” 믿음의 고백하며 시어머니 섬겨 하나님께서 특별한 믿음 보시고 예수님의 족보에도 오르게 하셔▶윤석전 목사: 모압(Moab)은 이스라엘과 적대적인 민족이었으며 오랜 세월 이스라엘과 수많은 전쟁을 치렀습니다. 그런데 모압 민족의 여인 ‘룻’을 유대인인 나오미가 며느리 삼습니다. 나오미는 모압 땅에서 남편과 두 아들을 잃었지만, 며느리 룻은 안타까운 처지인 시어머니를 외면하지 않고 끝까지 모십니다

2025년 07월 10일

[윤대곤 목사 칼럼] 언약의 피

예수께서는 유월절 만찬 자리에서 예수님의 피로 맺은 새 언약 선포주님의 피로 세운 죄 사함의 언약 덕분에 천국 소망도 가질 수 있어유월절은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의 속박에서 해방되어 자유를 얻은 출애굽 사건을 기념하는 절기입니다. 예수께서는 무교절의 첫날, 곧 유월절 양을 잡는 날에 제자들에게 유월절 만찬을 준비하도록 하십니다(막14:12). 예루살렘 성 안으로 들어가서 물동이를 든 사람을 따라가 그 집주인에게 “선생님께서 ‘내가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먹을 객실이 어디 있느냐’고 물으신다”라고 전하게 하십니다(막14:13~15). 이는 예수께서 예루살렘 입성 때 나귀를 미리 준비하신 것처럼, 유월절 만찬 장소도 미리 예비하셨음을 보여 줍니다.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였고, 유월절 명절인데도 어렵지 않게

2025년 07월 10일

[삶의 향기] 복음을 가진 장성한 가장

우리 가정의 영적인 생사는믿음의 가장에게 달려 있어마가복음 통독 꼭 참석하여복음 확실히 가진 가장 되길자녀 넷을 둔 아버지이다. 중학생이 된 큰딸이 사춘기에 접어들자 당황스럽고 속상한 일도 점차 많아졌다. 사소한 말다툼에서 비롯된 감정의 파도는 쉽게 잠잠해지지 않았고, 결국 서로 얼굴을 붉히는 일도 자주 생겼다. 그러면서도 아빠의 말과 행동이 자녀들에게 악영향을 끼칠까 두려워 매 주일 기도를 받으며 마음을 다잡으려 애썼다.그러던 중 지난달 성령강림절 부흥성회를 앞두고, 하나님께서 ‘자녀를 위한 금식기도’를 하도록 감동하셨다. 부흥성회 기간 교회에 머물며 금식기도를 올려 드렸고, 성회 둘째 날 오전에 담임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들으며 큰 은혜를 받았다. 그날 성회 말씀의 제목은 ‘복음은 장성한 자의 것

2025년 07월 10일

[행복칼럼] 하나님의 나라와 천국(12·上)

예수께서는 “하나님 나라가 여기 있다저기 있다” 식의 미혹 경계할 것 당부행복칼럼을 읽는 예수가족들과 함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공생애 사역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어떻게 권능으로 역사하셨는지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지난번에는 예수님의 치유 사역 중 나병환자를 친히 깨끗하게 하신 일은 물론 제자들이 천국 복음 전파의 일환으로 감당해야 할 네 가지 치유 사역 중 “문둥이를 깨끗하게 하라”라는 명령의 말씀(마10:8)을 토대로 오늘날 나병환자를 깨끗하게 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영혼을 지킬 뿐 아니라 우리 자녀, 가정, 사회, 국가 그리고 지구촌 전체를 악하고 더럽고 어둡게 만드는 사단, 마귀의 세력에서 건져 내는 하나님 나라의 사역임을 살펴보았습니다.하나님 나라의 오심을 분별하라이번에는 누가복음 17장에서 하나님

2025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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