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있는 노래
여호와는 생존하시니 나의 반석을 찬송하며 내 구원의 하나님을 높일찌로다
2004년 05월 28일
여호와는 생존하시니 나의 반석을 찬송하며 내 구원의 하나님을 높일찌로다
2004년 05월 28일
연세중앙교회 편집국은 교회신문 ‘영혼의 때를 위하여’ 창간 5주년을 맞아 신문의 활용도를 알아보고, 독자들의 신문에 대한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은 지난 5월 4일부터 2주간에 걸쳐 진행됐다. 이 결과를 신문에 반영, 다양한 독자층에 실제적으로 신앙생활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 편집자 주 이번 설문에 대한 총 응답자는 879명이다. 이 가운데 설문지 응답자 552명, 인터넷 설문 응답자 325명이었다. 설문 응답자의 연령별 분포는 20대가 260명, 30~40대가 551명
2004년 05월 28일
위태로운 가정 스물한 살 때 교통사고를 당해 다리를 절단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그러나 수술 직전에 병원을 옮겨 감사하게도 절단이라는 최악의 사태는 면했으나 십여 차례의 수술을 거쳐 한쪽 무릎을 전혀 굽히지 못하는 장애인이 되고 말았다. 스물네 살 때 중학교 동창생인 지금의 남편을 만나 시댁식구, 친정식구, 친구들까지 만류하는 소리를 뒤로 한 채 인정받지 못하는 결혼생활을 시작했다. 군 제대 후 복학도 못한 상태라 뚜렷한 직장이 없었던 남편은 애써 들어간 일자리에서 두 달을 버티지 못했고 그럴 때마다 우린 이삿짐을 싸서 친정으로 가야했다. 밀린 월세 때문이었다. 남편이 무능력해서 생활이 어렵다는 생각에 짜증은 더욱 심해져갔다. 결국 우리는 5분 이상 대화하지 못했고 서로를 미워하며 치고 맞고 살
2004년 05월 28일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우리 교인들의 가정도 예외는 아닙니다. 더욱이 성전 건축 과정에 있기 때문에 힘들고 어려운 때일수록 부부간에 따뜻한 격려와 사랑이 담긴 말 한마디가 중요합니다. 저도 이런 면에서는 부족하지만 이번 세미나에서 목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서로의 인격을 존중하고 배려의 말 한마디를 해줄 때 아내에게 힘이 되는 것을 느낍니다. 저도 아내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들을 때 밖의 일도 더 잘되고요. 이 자리를 빌어 자녀들의 어머니로서, 아내로서, 며느리로서, 딸로서 가정을 잘 가꾸어 가는 아내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성령충만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가족 구성원의 인격적, 영적 개화와 성숙을 도와주는 이러한 세미나가 가정의 달 한번에 그치지 않고 1년 내내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녀양육에 관하여는
2004년 05월 28일
이번 세미나의 말씀을 듣고 평소에 무심코 던진 나의 말 한마디를 통해 내 자녀의 가정관, 부모관, 인생관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점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예를 들면, 애들 앞에서 남편 흉보는 말이나 남편 앞에서 시댁식구들에 대한 불평이나 불만을 스스럼없이 해 왔던 점들을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나를 통해 남편과 자녀를 믿음 안에서 세우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에 반했던 나의 미련함을 깨닫고 내가 먼저 복 받을 만한 그릇이 되기를 기도했습니다. 또한 지금까지는 가정에서의 인성교육이 좀 부족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아이들에게 부모의 존재를 소중히 인식하도록 하렵니다. 예를 들면, 저희는 주 단위로 용돈을 주는데 그 용돈은 아버지 피와 땀이요, 더 나아가 아버지의 목숨을 주고 바꾼 가치를 잘 알게 해주고
2004년 05월 28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국가 중 미국에 이어 이혼율 세계 2위라는 한국의 흔들리는 가정들 중에 기독교인들의 가정도 예외는 아니다. 본 교회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3일에서 5일까지 가정세미나를 개최했다. 윤석전 담임목사를 강사로 2박 3일간 열린 이 세미나에서 담임목사는 남여전도회, 자모들의 의견과 평소 상담을 통한 경험을 바탕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정을 바로 세우자고 강조했다. 세미나에서 윤목사는 가정의 부부관계, 부모와 자녀관계를 성경에 입각하여 재조명하고, 특히 부부관계에서는 각각의 내면적 문제와 고통을 적나라하게 파헤치고 성경적 관점으로 주로 인격적인 측면의 해결책을 제시했다. 말씀을 들을 때 성도들은 평소와 달리 뜨거운 아멘보다는 차분한 성찰과 반성으로 자기를 돌아보고 남에게
2004년 05월 28일
▶청년 성가대 발족 4월 18일 3부 청년 예배에서 청년 성가대의 찬양이 울려퍼졌다. 지난 3월 김동경 전도사를 지휘자로 하여 대원 160명으로 발족한 청년 성가대는 죄와 저주와 질병에서 구원하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여 찬양하는 성가대, 5000명의 성가대를 바라보며 하나님의 보좌를 움직이는 성가대, 기도로 찬양을 준비하는 성가대, 영적 질적으로 수준있고 힘과 영력으로 찬양하는 성가대가 되기를 소망하고 있다. ▶ 전여회 창립50주년 연차 총회 참가 연합여전도회(김외현 회장)에서는 4월 19일부터 20
2004년 05월 28일
오늘날 한국가정이 무너지고 있다. 1998년에 이미 이혼율 33%를 돌파한 우리나라는 그 상승률이 세계 최고 수준임은 이미 알려진 바 있다. 그것도 전 연령층에서 가정의 파괴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가정의 붕괴는 이미 가속화 되었고, 그 정도가 급류를 타게 될 것이라고들 한다. IMF 이후 지속되는 중산층 붕괴와 핵가족화, 가정해체 속에 자식이 부모를 모시는 전통적인 효도관도 급속히 허물어지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이런 세태 속에서도 믿음으로 똘똘 뭉친 주님 안에 아름다운 가정을 찾아가 보았다. 고부간 사랑 유별난 가정 “믿음 안에서 사는 우리 가정, 늘 주님께 감사할 뿐이죠.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을 늘 화목하게 해 주
2004년 05월 28일
특별활동, 열린예배·참여하는 예배 유도 초교파 어린이 여름성경학교... 매 회 초만원 한국 교회 대부분이 교회적 관심이 성인에게만 치중돼 있는 게 현실이다. 그러나 연세중앙교회는 개척 이래 성인과 같은 영적 관심과 이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사역으로 어린이 선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행해 왔다. 5월 어린이주일을 맞아 복음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어린이 선교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자 본 교회의 어린이 사역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어린이 선교의 프로그램, 신앙정립이 우선= 연세중앙교회 어린이 사역은 주일학교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주일학교에서는 어릴적 교육과 경험의 축적이 평생을 지배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 보고 가장 먼저
2004년 05월 28일
인간이 태고로부터 경험을 통해 터득한 진리가 있다. “1년 계획은 씨 뿌리는데 있고, 10년 계획은 나무를 심는데 있으며, 100년 대계는 어린이교육에 있다”는 인류의 공개념 형성이 그것이다. 그러므로 아무리 배가 불러도, 아무리 높은 빌딩 숲이 건설된다 할지라도 자라나는 2세, 3세들에 대한 과감하고 적극적인 교육 투자를 게을리 한다면 머지 않아 그 반대 급부는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고야 만다는 논리가 성립되는 것이다. 어린이 교육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까닭이다. 우리가 아는 바대로 이스라엘의 위대한 지도자 모세의 절대 신앙관 정립엔 그의 어머니 요게벳이 있었고, 바울을 뒤이은 신실한 목회자 디모데에게도 그의 어머니 유니게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이렇듯 어렸을
2004년 05월 28일
‘나라와 민족을 위해, 담임 목사님의 건강 그리고 교회 건축을 위해’ 듣기만 해도 무게가 나가는 내용이다. 그런데 이것들이 5살에서 7살 미만 어린이들의 매일 기도모임 대표기도 제목이라면 믿을 수 있을까? 하지만 사실이다. 이 예사롭지 않은 사실 뒤에는 유아 유치부 선생님들의 숨은 노고가 있다는데... 문을 열고 들어오는 사람들의 표정들은 무척이나 밝았다. 구경미(총무), 노상준(신입반), 박현아(신입반), 최미화(서기), 정진영(부장), 이정화(전도사) 등, 비록 33명 교사 중 1/5에 불과한 사람들 이였지만 유치부에 대한 기자의 궁금증을 풀어내기엔 넉넉했다. 궁동 성전으로 이전하면서 유치부 아이들의 수효가 2배 가까이 늘었다는데... “2003년 12월 첫주 168명에서 현재 320명
2004년 05월 28일
서양화를 전공한 박철호 성도는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Freelancer Illustrator:자유계약 삽화가)다. 번득이는 기지와 믿음 안에 확실한 가치관을 가지고 교회신문 ‘영혼의 때를 위하여’에 연세만평과 삽화로 하나님 말씀의 은혜를 실어내고 있다. 집이라곤 두 채뿐인 외딴 섬에서 유년의 시간을 보낸 그에겐 드넓은 바닷가 갯벌이 유일한 놀이터이자 둘도 없는 친구였다. 갯벌 도화지, 고동 그림붓은 5살 어린소년의 화가가 되고픈 파란 꿈을 그려내는 화구였다고. 2002년도에 연세중앙교회에 정착한 박철호 성도 부부는 담임목사님의 설교 말씀에 늘 큰 은혜를 받지만 주 안에서 두 자녀를 아름답게 키우는 일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었다. “사춘기 어려운 고비 맞은 큰딸(이슬, 중2)을 어떻게 보듬어야
2004년 05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