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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년 감사예배 은혜 나눔]동탄성전 주신 주께 감사와 영광을

<사진설명>동탄연세중앙교회가 세워지기까지 한마음으로 기도해 온 오산 지역 연세가족들. ‘동 탄연세중앙교회 설립 5주년 감사예배’를 맞아 오산기도처와 오산지성전 그리고 동탄 성전이 세워지기까지 역사를 담은 다큐멘터리를 상영해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동탄연세중앙교회는 ‘동탄성전설립 5주년 감사예배’에서 동탄성전이 세워지기까지 과정과 역사를 담은 다큐멘터리를 상영했다. 동탄성전 다큐멘터리는 동탄성전의 모태가 2006년 오산 기도처라고 소개하며 문을 열었다.그 당시 오산시장 골목 한쪽에 세운 작고 허름한 기도처는 여러모로 열악했다. 가파른 계단과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냉난방 시설 탓에 성도들이 모여 기도하고 예배드리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니었다. 그럼에도 하나님이 주신 구령의 열정과 기도 응답으로

2024년 10월 08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죽기까지 사랑하신 예수 심정으로 섬기길

  2022 회계연도를 마무리하면서 첫째 딸이 야곱학년(초등3·4학년)에서 이삭학년(초등5·6학년)으로 등반할 즈음이었다. 평소 딸아이를 잘 섬겨 주어 감사하게 여기고 있던 담당 교사께서 내게 야곱학년 교사로 충성해 볼 것을 권했다. 처음 권면을 받았을 때는 선뜻 지원하지 못했다. 딸아이 넷을 키우는 다둥이 엄마인 데다 막내가 이제 겨우 세 살이 되었기에 아이들을 돌보면서 예배드리는 것만으로도 주일이 꽤나 분주했기 때문이다.그러나 이후 예배 시간마다 성령님께서 내게 ‘교회학교 교사’에 대해 거듭 감동하셨고, 결국 기도 중에 ‘육신은 고되겠지만 주님이 명하신 일이라면 순종해야지!’라며 하나님을 의지하고 신뢰하여 주님의 감동에 따를 것을 마음먹었다. 지금은 교사 충성에 대해 처음 염려하던 것

2024년 10월 08일

자녀에게 꼭 가르쳐야 할 진리의 말씀

<사진설명>‘전국청년연합 바로서다’ 김정희 대표가 지난 9월 28일(토) 오전 비전교육센터 502호에서 초등부 학부모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교회학교 연합초등부는 지난 9월 28일(토) 오전 11시 비전교육센터 502호에서 김정희 대표(전국청년연합 바로서다)를 초청해 ‘학부모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김 대표는 “오늘날 세상은 교육, 문화, 정치 전 방위적으로 학생들이 죄에 빠질 수밖에 없도록 조장하고 있다”라며 “자녀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기반 삼아 무엇이 영적 유익이 있는지 스스로 분별할 수 있도록 교회와 가정에서 성경 말씀을 반드시 가르쳐야 한다”라고 전했다.이어 김 대표는 “고린도후서의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

2024년 10월 08일

성령의 생각으로 천국을 소유하라

내 영혼을 영원한 멸망으로 데려가는세상 허상 좇게 할 마귀역사 이기고영의 생각으로 영원한 생명 소유해야2024년 ‘추수감사절 축복대성회’가 9월 15일(주일) 저녁부터 18일(수)까지 나흘간 열렸다. 연세가족들은 추수감사절 성회 시작에 앞서 ‘300명 기도용사’와 ‘700명 기도사명자’ 등에 참여하며 성회의 성공적 개최와 담임목사의 영육 간 강건함을 위해 기도했고, 연세가족들의 간절한 기도 응답으로 윤석전 담임목사는 성회 시간시간마다 주님을 사랑하고 성도 영혼을 사랑하여 전력으로 생명의 말씀을 전했다. 2024 추수감사절 성회에서는 윤석전 담임목사가 15일(주일) 4부예배와 오전성회(9시 50분) 때 설교 말씀을 전했고,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저녁성회(7시 10분) 때 설교 말씀을 전했다.<사진설명&

2024년 09월 30일

[추수감사절 축복대성회 은혜 나눔] 추수감사절 성회 사모하여 왔습니다!

2024년 ‘추수감사절 축복대성회’가 열린 지난 9월 15일(주일)~18일(수) 타 교회 예수가족들도 전국 각처에서 목회자와 함께 대거 참가했다. 추수감사절 성회 기간에 생명의 말씀을 듣고 은혜받은 성도들은 영혼의 때를 위해 신앙생활 할 것을 굳게 다짐했다.<사진설명> 전국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추석 연휴 기간에 진행된 추수감사절 성회에 참가해 큰 은혜를 받았다. 구미행복한교회 담임목사와 성도들이 성회 기간 은혜받은대로 영적생활 승리할 것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경상북도 구미시의 구미행복한교회(임병만 목사)는 지난 추석 연휴 기간에 궁동성전에서 축복대성회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영적으로 살기를 갈급해하는 성도 15명이 성회에 참가해 큰 은혜를 경험했다.구미행복한교회 김옥순 권사는 “

2024년 09월 30일

[추수감사절 축복대성회 은혜 나눔] 뜨겁게 신앙생활 하던 그때로 다시 外

뜨겁게 신앙생활 하던 그때로 다시강연미(82여전도회)청년 시절에 복된 강단을 만나 연세가족이 된 후 믿음의 가정을 꾸려 오늘날까지 신앙생활을 이어 오고 있다. 흰돌산수양관에서 진행된 청년성회에 참가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부르짖어 기도하던 일이 엊그제처럼 생생하다.예수님을 구주로 만난 후 마음속에 큰 소망이 생겼으니 바로 친정식구들의 영혼 구원이었다. 가족 중 처음으로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를 뜨겁게 만나 영적생활을 하다 보니 그동안 치열한 영적 싸움을 이겨 내야 했지만, 여전히 가족 구원의 소망을 놓지 않고 기도하며 가족 모두가 구원받기까지 예수님처럼 사랑하고 섬기려고 하고 있다.아무래도 식구 중에 예수 믿는 이가 없다 보니 청년 시절 내내 믿음의 가정 이루기를 사모했고 믿음의 배우자를 만나도록 간

2024년 09월 30일

[추수감사절 ‘연세가족 달란트 페스티벌’] “천대의 복 주신 주께 감사와 찬양을!”

<사진설명> 사회를 맡은 안미라 아나운서.연세중앙교회는 지난 9월 15일(주일) 오후 3시 40분부터 45분 동안 추수감사절 축하행사로 ‘연세가족 달란트 페스티벌’(사회 안미라 아나운서)을 진행했다. 이날 연세가족들은 어린아이부터 청장년에 이르기까지 부서별 대표가 예루살렘성전 강단에 나와 사물놀이, 댄스컬, 율동, 부채춤, 댄스 등을 선보이며 주님께서 주신 달란트로 최고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렸다.행사국(김영민 국장)에서는 본 행사에 앞서 부서별 예선전과 리허설을 거듭 진행하며 하나님께 최상의 작품을 올려 드리고자 마음을 쏟았고, 부서별 대표들도 몇 달 전부터 기도하고 연습하며 주님이 주신 달란트로 몸과 마음을 다 쏟아 천대의 복 주신 주님께 감사를 고백하고자 애썼다. 달란트 페스티벌에 출전한

2024년 09월 30일

[달란트 페스티벌 은혜 나눔] 이 모든 일은 주님이 하셨습니다! 外

이 모든 일은 주님이 하셨습니다!| 김유진(충성된청년회 댄스컬 총괄리더)추수감사절 달란트 페스티벌에서 충성된청년회원들을 사용해 주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죄 아래 살다가 죽게 된 청년들이 전도자에게 복음을 전해 듣고 자유를 얻어 세상에 나가 예수를 선포하는 내용의 댄스컬을 준비했다. 제1막은 죄와 회복을, 제2막은 전도와 선포를, 제3막은 기쁨으로 찬양하는 것으로 구성했다.달란트 페스티벌에서 하나님께 최고의 공연을 올려 드리고자 기도하고 안무 연습도 열심히 했지만, 무엇보다 댄스컬에 참여한 청년들이 충성하는 동안 주님께서 감추어 두신 ‘큰 보물’을 하나 이상 발견하는 복된 기회가 되기를 간구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신앙생활에 있어 다소 침체된 청년들이 이번 공연을 계기 삼아 주님의 비전을 찾고 주

2024년 09월 30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믿음의 자녀들 위해 진실하게 기도

몇 년 전 믿음의 배우자를 만나 가정을 막 꾸렸을 무렵에 지인에게 중등부 교사로서 학생들을 섬겨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요청받을 당시만 해도 선뜻 자원할 마음이 없었으나, 하나님께서 교사로 충성할 수 있도록 감격스러운 경험을 하게 하셨다. 교사 요청을 받고 며칠 후 그 당시 중학생이던 조카의 영적 상태를 실감 나게 체험하는 꿈을 꾼 것이다.아무리 복음을 전해도 시큰둥한 조카의 영혼이 비록 꿈이었지만 마치 굶어 죽어 가는 모습을 하고 있어서 큰 충격을 받았다. 그 당시 잠에서 깨고 나서도 눈물을 많이 흘렸고, 조카뿐만 아니라 이 시대의 청소년들을 향한 주님의 애타는 심정을 깨달았다. 곧바로 ‘네, 주님! 제가 중등부에 가서 주님의 긍휼히 여기는 마음으로 학생들 영혼을 섬기겠습니다’라고 다짐한 후 중등부 교사

2024년 09월 30일

[창조와 과학·257] 성경 속 공룡 탐험 ⑨ 공룡은 정말 수억 년 전 멸종했을까?

진화론에선 공룡 멸종 후 인류 등장 주장성경은 인간과 같은 날 창조했다고 기록수억 년 전에 멸종했다는 공룡의 사체가20세기 들어와서도 세계 곳곳에서 발견진화론에서는 공룡이 6500만 년 전에 멸종했기에 사람과 같은 시대에 살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창세기 1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물고기와 새, 즉 어룡과 익룡을 다섯째 날에 창조하셨고, 육지 동물과 사람을 비롯해 육지에 사는 공룡을 여섯째 날에 지으셨다고 말씀했다. 하나님이 공룡을 창조하셨다면 사람과 공룡은 일정 기간 함께 살았다는 말이다. 과학자들은 소행성 충돌로 공룡이 멸종했다고 하지만, 수억 년 전에 멸종했다는 공룡의 사체가 너무나도 생생하게 세계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다.<사진설명> ❶바닷가 마을 산타크루즈에 떠밀려 온 공룡 사체. ❷일본

2024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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