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연세중앙교회 ‘찬양콘서트’ & 정회원 등반 축하 ‘찬양집회’
“할렐루야!” 하나님 사랑을 찬양합니다!

등록날짜 [ 2025-03-18 14:27:21 ]
예수로 구원받은 사람은 성령 충만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지난 호에서 1) 성령을 모신 사람은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2) 성령의 소욕으로 살려면 성령의 감동대로 살아야 합니다 3) 성령께서 인격적으로 역사하시는 감동과 감화에 절대 순종해야 합니다 등을 알아보았습니다. 지난주에 이어 성령 충만한 삶이 무엇인지 성경 말씀을 찾아 가며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집값에 상응하는 대금을 지불하고 집을 사면, 그 순간 그 집의 소유권은 내게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죄 아래 있을 때는 죄의 소유이며, 죄의 집인 상태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의 공로 앞에 회개하면 죄는 사라지고 성령이 임하시는데 이때부터 나는 성령의 것이 됩니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고전3:16~17).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전6:19~20).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나를 값 주고 사셨으니 나는 주님의 것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관여하시는 하나님의 자녀의 신분으로서 하나님의 것이 된 것입니다.
또 집 소유권자는 집의 어느 부분이든지 자신이 쓰기에 편리한 대로 바꿀 수 있습니다. 자기 것이기 때문에 자기가 편리한 대로 고칠 수 있는 권리가 있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성령의 것, 성령의 집이 된 순간 성령께서는 우리를 성령이 원하시는 대로 사용하실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성령의 소유권을 인정하지 않고 여전히 나를 내 것이라고 주장하며 육신의 정욕대로 산다면, 성령께서 피로 사신, 성령의 집인 나를 성령의 뜻대로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요, 성령을 거역하고 무시하고 인정하지 않는 행위입니다.
신앙생활에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 하는 것은 성령의 소유권을 인정하고 성령께 얼마나 복종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므로 항상 ‘내 심령 안에 성령이 계시다. 내가 입으로 말하는 것,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판단하는 것, 내가 생각하는 모든 것을 성령이 만족하시도록 나를 성령이 사용하셔야 한다’라는 성령의 생각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나는 성령의 것이요, 성령의 전이니 나의 삶의 모든 권리를 성령께 맡기고 성령께서 하고 싶으신 대로, 나를 통해 성령만 일하시게 해야 합니다. 포도나무에서는 포도 열매가 열리듯이 성령의 사람에게는 반드시 성령의 일하심이 나타나야 합니다.
4) 쉬지 말고 기도하여 천국 갈 때까지 성령 충만을 유지해야 합니다.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엡6:18).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기를 건축하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기를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유1:20~21).
<함께 나눕시다>
1. 우리가 예수를 믿게 될 때까지 성령께서 어떻게 역사하셨는지 간증해 봅시다.
2. 성령의 은사를 받았을 때 성령 충만했던 경험을 나눠 봅시다.
위 글은 교회신문 <891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