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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최종 편집일시 2025-03-13 21:09:09
등록날짜 [ 2025-03-13 11:51:38 ]
글 김예인
겨우내 나목들이 앙상한 가지만 남겨 둘 때 하얀 눈 속에서 붉디붉은 생명을 당당히 피워 내는 동백. 빨갛게 피어난 생명의 꽃처럼, 연세가족들도 죄악으로 죽을 수밖에 없는 나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하기를 소망한다.
위 글은 교회신문 <890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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