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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최종 편집일시 2025-06-06 20:39:45
등록날짜 [ 2025-02-26 09:27:48 ]
글 구재언 | 강릉 경포호수 월파정
올겨울은 한파와 폭설 탓에 유난히 더 추운 듯합니다. 날씨도 그러한데 세상 역시 흑암으로 뒤덮여 혼돈과 거짓이 난무합니다. 이에 연세가족은 대한민국을 위해 더 기도합니다. “주여! 온 세상을 새하얗게 뒤덮은 눈처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린 보혈로 이 세상의 죄악을 눈과 같이 희게 하여 주옵소서!”
위 글은 교회신문 <888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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