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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진리의 말씀만 따라가자!

송년·영신예배 축복의 말씀 들으며2025년 새해 주신 주께 감사하고성령님께 내 신앙생활을 경영받아죄를 이기고 영생의 복 받길 기도<사진설명> 연세가족들이 2025년 1월 1일(수) 영신예배를 겸해 진행한 신년축복대성회에 참가해 축복의 말씀을 들으며 새해에는 성령의 목소리만 따라가고 성령의 감동에 순종할 것을 결단했다.<사진설명> 2025년 새해 첫 예배에서 축복의 말씀을 전하고 있는 윤석전 담임목사.연세중앙교회는 지난 1월 1일(수) 오전 9시 10분 ‘2025년 영신예배’를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 이날 영신예배에는 어린이부터 청장년에 이르기까지 모든 연세가족이 예루살렘성전의 2~5층을 가득 채운 가운데 새해를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렸다. 이영근 목사(2대교구장)가

2025년 01월 15일

[신년축복대성회 은혜 나눔] 세월을 아끼는 복된 한 해가 되길 소망

한 해를 마감하던 지난해 연말. 분주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으나 그 가운데서도 주님의 은혜가 있었다. 마음 한쪽에서 ‘올해는 내가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께 충성을 다했나, 날 위해 십자가에 피 흘려 주신 주님의 마음을 알고 신앙생활을 했나’ 감동이 일어 나 스스로를 돌아본 것이다.연세중앙교회에서 신앙생활 한 7년이라는 시간 속에서 내 신앙의 현주소는 어디쯤일지 예배, 충성, 부서 생활 그리고 나의 일상을 돌아보니 너무나 어정쩡하고 볼품없는 믿음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지난 2017년 아픈 육신을 이끌고 나의 죄를 회개하고 영적으로 살고 싶어서 연세중앙교회를 찾아 진정한 주님을 만났고, 시어머니를 전도하여 감사와 기쁨으로 예배드리던 시절이 있었다.그러나 이어진 코로나19 사태로 말미암아 움츠러든 예배생활

2025년 01월 15일

담임목사 새해 칼럼 은혜 나눔

<사진설명> 윤석전 담임목사 새해 칼럼 영상을 보면서 담임 목자의 영혼 사랑에 감동해 눈물을 흘리고 있는 연세가족들.지난 1월 1일(수) 오전 영신예배 설교 말씀에 앞서 윤석전 담임목사가 쓴 새해 칼럼을 안미라 아나운서가 낭독했다. 윤석전 목사는 ‘그날의 영광을 위하여’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주가 사용하심으로 수많은 영혼 구원 주님 사역 이루셨으니 모든 것은 다 주님의 은혜요, 지금도 담임목사의 육체가 움직이고 있는 것은 연세가족들의 기도 응답”이라며 한 해 동안 영혼 구원 사역에 사용해 주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며 담임목사와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한 연세가족들에 대한 애틋한 사랑을 눈물의 칼럼으로 전달했다.이어 윤석전 목사는 연세가족들을 향해 “주님의 몸 된 교회 빈자리 볼 때마다 잃어버린 영

2025년 01월 14일

“연세가족 정회원 등반을 축하합니다!”

새가족 과정 마친 회원 119명장년부에 배속된 것 환영하며일반 부서에 가서도 천국 소망가득해 신앙생활 잘하길 당부연세중앙교회 장년부는 지난 12월 29일(주일) 2부예배 축도 전 예루살렘성전에서 ‘정회원 환영식’을 열었다. 그동안 우리 교회에서 새가족 교육 과정을 잘 마친 장년부 회원 119명이 새가족남전도회(23명), 새가족여전도회(29명), 남전도회 새가족섬김실(19명), 여전도회 새가족섬김실(35명), 해외선교국(13명) 등에서 정회원으로 등반한 것을 축하하려고 마련한 자리였다.<사진설명> 연세가족들이 정회원이 된 이들을 강단 위로 초청해 “등반을 축하합니다”,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 “우리 다함께 천국 갑시다”라며 축복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연세가족으로서 평생에 한 번뿐인 뜻깊고 소

2025년 01월 14일

[2025 회계연도 신임 직분자 소감]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부부 되게 하소서! 外

연세중앙교회는 ‘2025년 교회사업계획’을 차질 없이 수종들고자 2025년 출발에 한 달 앞서 지난해 12월 1일(주일) 주의 사역에 힘쓸 일꾼들을 임명했고, 2025 회계연도 기존 서리집사(남자 554명, 여자 1369명)와 신임 서리집사(남자 29명, 여자 51명)도 임명했다. 새 회계연도를 시작하면서 임명받은 신임 서리집사 부부와 신임 남전도회장 그리고 교육국 교사의 각오와 다짐을 소개한다.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부부 되게 하소서!| 윤진주 집사(78여전도회)<사진설명> 김원준·윤진주 집사 부부.나와 남편을 신임서리집사로 임명해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2025 새 회계연도에 신임집사로 임명받고 나자 우리 부부는 거룩한 부담감을 품고 어떻게 교회와 담임목사님의

2025년 01월 14일

캠퍼스 위해 기도하게 하신 주께 영광

<사진설명> 대학청년회원들이 지난 12월 26일(목) 홍익대학교 대학가에 있는 선교문화센터에서 에스크(ASK) 종강예배를 하나님께 올려 드리고 있다. 유해창 목사가 종강예배 설교 말씀을 전했다.<사진설명> 에스크 전준아 실장이 종강예배 사회를 맡아 한 해 동안 진행한 에스크 사역을 되돌아보았다.대학청년회는 지난 12월 26일(목) 홍대 선교문화센터에서 에스크(ASK) 종강예배를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 대학청년회는 2024년에도 ‘캠퍼스연합 중보기도모임’ 에스크를 운영하며 매주 캠퍼스별로 모여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며 일상에서도 영적생활을 승리하도록 마음을 다했다.이날 에스크 전준아 실장(서울대학교 에스크 리더)이 사회를 맡아 시작한 종강예배에서 한 해 동안 함께하신 주님의 감격스러운 역

2025년 01월 14일

[2024 에스크 기도모임 은혜 나눔] 캠퍼스 기도모임, 하나님이 기뻐하셨다! 外

캠퍼스 기도모임, 하나님이 기뻐하셨다!| 최예정(대학청년회 6부)지난 2023년에 이어서 2024년에도 캠퍼스 기도모임을 진행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린다. 2년 전 처음 에스크 기도모임을 시작했을 때는 사실 사모함보다는 염려가 더 많았다. 사실 도보로 30~40분 걸리는 서울시립대학교와 경희대학교를 하나로 묶어서 매주 학업으로 분주한 가운데 기도모임을 진행한다는 것이 개인적으로 큰 도전 과제였기 때문이다.그때 나의 영적 상태를 돌아보았다. 은혜로 충만한 주일을 보내더라도 그다음 날인 월요일부터 분주하고 치열한 학업생활을 이어 가다 보면, 교회에서 신앙생활 하는 내 모습과 학교에서 일상생활 하는 내 모습 간의 영적 괴리감이 느껴졌다. 주일에는 회원들을 섬기고 챙겨야 할 청년회 직분자인데도 학교

2025년 01월 14일

마귀의 일을 멸하러 오신 예수 그리스도

새 회계연도를 시작하는 교구식구들에게 영적생활에서 승리할 생명을 공급하고자 목양국은 교구별로 연합구역예배를 마련해 교구식구들을 섬기고 있다. 지난해 12월 27일(금)과 20일(금)에도 목양국 1대교구 중 5교구와 1~2교구가 회계연도 첫 연합구역예배를 주님께 각각 올려 드렸다. 교구식구들이 은혜받기를 사모한 교구별 연합구역예배 소식을 소개한다.■예수 이름으로 승리하는 교구식구 되길지난 12월 27일(금) 오전 11시, 5교구(조은주 교구장)는 인천 부개기도처에서 새 회계연도 첫 연합구역예배를 주님께 올려 드렸다. 이날 연합구역예배에서 1대교구장 이영호 목사는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요일3:8) 말씀을 본

2025년 01월 14일

[연합구역예배 은혜 나눔] 할렐루야! 내 구주 예수만 찬양합니다 外

지난 12월 13일(금)에도 목양국 2대교구 중 13~18교구가 목양센터 야고보성전에서 2025 회계연도 첫 연합구역예배를 주님께 올려 드렸다. 이날 예배 찬양을 인도한 14교구 구역장들이 찬양하면서 은혜받은 점을 나눠 주어 소개한다.<사진설명> 13~18교구 연합구역예배에서 14교구 구역장들이 찬양을  올려 드리고 있다.할렐루야! 내 구주 예수만 찬양합니다| 김자경 구역장(궁동3구역)2025 회계연도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어 담당 교구장님에게 연합구역예배 찬양을 인도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찬양을 잘하지도 못하는 내가 무슨 인도를 할 수 있을까. 연거푸 교구장께 거절 의사를 건넸으나 꼭 찬양 인도를 맡아 달라고 거듭 당부하셔서 순종하기로 마음먹고 기도하기 시작했다.그러던 어느 날,

2025년 01월 14일

[성탄전야 찬양콘서트 초청 간증] “우리 부에 온 새가족을 환영합니다!”

연세가족들은 12월 24일(화) 성탄절을 하루 앞두고 진행된 찬양콘서트와 성탄전야 예배에 새가족을 초청하고 주님과 멀어진 잃은 양 회원도 오랜만에 교회에 오도록 권면했다. 전도 초청과 영혼 구원을 위해 꾸준하게 기도하고 섬겼더니, 성탄절 전후로 큰 은혜가 있었다는 초청 간증을 소개한다.<사진설명>지난 12월 24일(화) 대학청년회 ‘힐웨이즈 찬양팀’이 성탄전야 찬양콘서트에 출연해 참생명을 주려고 이 땅에 성탄하신 예수께 감사 찬양을 올려 드리고 있다.“우리 부에 온 새가족을 환영합니다!”| 방형민(대학청년회 9부)“진욱 형제를 환영합니다!”성탄전야 예배를 마친 후 며칠 전 우리 교회에 처음 온 진욱 형제를 환영하며 반갑게 맞았다. 우리 부 동신 형제가 군 복무 당시 알게 된 진욱 형제를

2025년 01월 13일

성탄절의 참주인공은 오직 예수님

성탄절을 앞두고 교회학교에서는 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독생자를 주신 하나님의 한량없는 사랑에 관한 설교 말씀을 전하며 드라마와 뮤지컬 등으로도 “성탄절의 주인공은 예수님”이라는 복음 메시지를 전달했다. 지난해 12월 22일(주일) 성탄절을 앞둔 교회학교의 은혜로운 소식들을 소개한다.■죽으러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 감사-고등부 성탄특집 드라마 ‘생일’고등부는 22일(주일) ‘성탄감사 찬양예배’를 올려 드린 후 성탄절 특집드라마 ‘생일’을 상영해 고등부 학생들이 성탄절을 어떻게 맞아야 하는지를 당부했다. 특집드라마 ‘생일’은 주인공 ‘구원’ 역을 맡은 김주원 학생 외 우리 교회 고등부 학생들이 직접 출연해 은혜를 더했다.드라마 속 시점은 구원이의 생일까지 D-3일. 사흘 앞으로 다가온

2025년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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