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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 하나 되어 영혼 살리는 중등부

<사진설명> 교육국장 구희진 목사가 새 회계연도에 임명받은 교사들에게 당부 말씀을 전하고 있다.<사진설명> 중등부 교사들이 교사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중등부는 지난 12월 14일(토) 오후 5시 2025 회계연도에 임명받은 중등부 교사들이 주의 일에 힘쓰고 예수 몰라 지옥 가는 학생들 영혼을 구원하는 데 마음을 모으고자 비전교육센터 303호에서 ‘중등부 교사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이날 오리엔테이션 소그룹 모임에서 1~4조로 나뉜 교사들은 새 회계연도에 담당할 중등부 학생들의 영혼을 살리는 데 마음 쏟을 것을 다짐하며, 지난해 학생들을 섬기면서 은혜받은 점을 간증하거나 학생들을 섬길 마음가짐을 큰 종이에 그림이나 글로 표현했다.소그룹 모임에서 중등

2024년 12월 28일

주여! 저를 사용하소서

연세중앙교회는 ‘2025년 교회사업계획’을 차질 없이 수종들고자 2025년 출발에 한 달 앞서 지난 12월 1일(주일) 주의 사역에 힘쓸 일꾼을 임명했다. 새 회계연도에 전도 정착과 각종 주의 사역에 마음 쏟을 신임 남전도회장과 청년회 신임 부장들의 각오와 다짐을 소개한다.남전도회원들과 합력해 영혼 섬기길| 김천석 회장(34남전도회)지난 12월 1일(주일) 4부예배를 마친 후 안디옥성전 벽면에 붙어 있던 새 회계연도 직분자 임명 공고를 보고 나서야 새해에 34남전도회 회장으로 임명받았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모든 면에서 부족한 자에게 남전도회원들을 섬길 수 있는 귀한 일꾼으로 임명해 주실 줄 전혀 예상하지 못했지만, 그런데도 연약하고 죄 많은 내게 천하보다 귀한 영혼을 믿고 맡겨 주셨다는 사실에 너무나도 감

2024년 12월 28일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사진설명> 연합구역예배에서 2대교구장 이영근 목사가 마태복음 24장 3~14절을 본문 삼아 설교 말씀을 전하고 있다. <사진설명> 13~18교구식구들이 새 회계연도 연합구역예배에 참석해 생명의 말씀을 들은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새 회계연도를 시작하는 교구식구들에게 영적생활에 승리할 생명을 공급하고, 다가오는 새해도 힘 있게 시작하고자 목양국은 교구별로 연합구역예배를 마련해 교구식구들을 섬기고 있다. 지난 12월 13일(금)에도 목양국 2대교구 중 13~18교구가 목양센터 야고보성전에서 2025 회계연도 첫 연합구역예배를 주님께 올려 드렸다.오전 10시부터 주님께 감사 찬양을 올려 드렸고, 이어진 연합구역예배에서 2대교구장 이영근 목사가 마태복음 24장 3~14

2024년 12월 28일

[창조와 과학·264] 진화론이 낳은 생명 경시와 쾌락주의 ①

진화론과 무신론 주장에 따르면 생명 자체가 분자 조합에 불과낙태 자살 동성애 각종 중독 등생명 경시와 쾌락주의로 귀결돼1977년 11월 14일 자 <크리스천뉴스>에 게재된 ‘인간의 기원(起源)과 운명’이라는 글에서 스티븐 브리엘 목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우리의 운명이 궁극에 가서 소멸한다면, 어차피 죽을 텐데 마음껏 먹고 마시고 즐기면 어떤가. 만약 하나님이 계시지 않고 인생에서 우리가 한 행동을 누구에게도 심판받지 않는다면 도덕을 지킬 이유가 무엇인가? 오늘날 세계에서 흉악한 범죄가 증가하듯이 진화론의 유래는 악한 결실을 보고 있다. 동성애가 삶의 대안 방식이 되고 있고, 이혼이 보편화하고 있으며, 무방비 상태인 태아(胎兒)들이 병원에서 잔인하게 살해되고 있다.”진화론이 청소년에게

2024년 12월 28일

[예수가 오시는 대로(大路)< 9·下>] 야곱의 시련과 축복

야곱이 벧엘에서 잠들었을 때에하나님이 사닥다리 꿈 보여주며조상에게 준 약속을 다시 주셔하나님의 약속 대대로 내려오며예수님이 오시는 대로가 열려가<사진설명> 벧엘 전경. 벧엘은 ‘하나님의 집’이라는 뜻이다. 야곱이 형 에서에게 쫓겨 하란으로 도망할 때 벧엘에서 돌베개를 하고 잠들었다. 야곱이 잠을 자던 중 꿈을 꾸게 되는데, 하나님께서 땅의 약속과 자손 번성의 약속 그리고 야곱으로 말미암아 땅의 모든 족속이 복을 받게 된다는 세 가지 약속을 주신다.▶윤석전 목사: 마태복음 족보를 바탕으로 하나님께서 인류를 죄와 저주와 사망과 지옥에서 구원하신 역사를 은혜롭게 탐색해 가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야곱이 밧단 아람(Paddan Aram)에서 생활하면서 외삼촌 라반 때문에 많은 고생을 하게 됩니다. 야곱

2024년 12월 26일

연세 성경 퍼즐·377

가로   1.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 하시리니(고전15:25)3. 그가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자기나 그 함께한 자들이 먹지 못하는 ○○○을 먹지 아니하였느냐(마12:4)5. 나는 심었고 ○○○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은 자라나게 하셨나니(고전3:6)7. 내가 만일 방언으로 ○○하면 나의 영이 ○○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히지 못하리라(고전14:14)9. 강이 ○○에서 발원하여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창2:10)10. ○○○아 너는 내 장자요 나의 능력이요 나의 기력의 시작이라 위광이 초등하고 권능이 탁월하도다마는(창49:3)11.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와 함께 갇힌 자 에바브라와 또한 나의 동역자 마가,

2024년 12월 26일

[근현대사 사진전 은혜 나눔] 하나님이 쓰신 사람들과 대한민국의 그 날들

대한역사문화원 김재동 목사(하늘교회 담임)가 기획하고 지난달까지 연세중앙교회가 주최한 근현대사 사진전 ‘하나님이 쓰신 사람들과 그 날들’은 한국교회사 관점에서 본 대한민국 건국 과정을 사진 수백 장과 자세한 설명으로 생생하게 묘사했다. 연세중앙교회는 연세가족을 대상으로 10월 20일(주일)까지 사진전 리포트(소감문)를 제출하도록 했고, 지난 12월 8일(주일) 4부예배에서 부서별 수상자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청년회 수상자의 리포트를 소개해 연세가족들과 은혜를 나누려고 한다.하나님의 은혜로 지나온 대한민국의 역사! 그리그 그 시대의 인물들! 대한민국 근현대사 사진전 ‘하나님이 쓰신 사람들과 그 날들’을 관람하면서 하나님의 섭리가 담겨 있는 우리나라 역사와 근현대사 인물들을 병렬적으로 이해할 수

2024년 12월 24일

[성경 다독 은혜 나눔] 성경 말씀 가까이하자 믿음 생겨

<사진설명>성경 다독자 시상식에서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한 해 동안 성경 말씀을 47회 읽은 노유진 성도에게 상장을 전달하고 있다.성경읽기 생활화를 독려하고자 연세중앙교회는 1년간 성경을 완독한 연세가족들에게 매년 상장과 부상을 수여해 격려하고 있다. 지난 12월 8일(주일) 4부예배에서도 한 해 동안 성경을 5회 이상 읽은 이들을 대표 호명하며 시상했다.이날 47독한 다독자 대표로 노유진 성도와 강칠석 안수집사가 상장과 붓글씨 성경책을 받았고, 10독 이상 시상자 대표로 김춘자10 성도가 상장과 연세중앙교회 성경책을 받았다. 이어 이복녕 집사가 5독 이상 시상자 대표로 상장과 담임목사 저서를 받았다. 2024년 한 해 동안 성경을 한 번 이상 완독한 연세가족은 모두 788명이다. 성경

2024년 12월 24일

[한 주를 여는 시] 십자가로 주신 화목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를 좇지 않는 자는 능히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내가 그리스도와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예수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 오태영

2024년 12월 24일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구성모·전선하 부부 둘째 딸 예나

2024년 10월 21일(월) 오전 10시 55분 출생 주님의 은혜 가운데 태어난 둘째 예나. 원인 모를 수유 문제로 탈수와 황달 증세가 이어져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하였고, 우유 알레르기도 심하여 모유는 물론 일반 분유도 먹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입원해 있는 동안 여전도회원들과 교구식구들이 마음 모아 기도해 주었고 현재는 퇴원하여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임신과 출산 그리고 성장에 이르기까지 기도 응답으로 자라고 있는 우리 예나가 믿음의 자녀로 주께 쓰임받기를 소망합니다.

2024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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