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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믿음 있는 자여, 예수 이름을 사용하라

마가복음 16장 14~20절그 후에 열한 제자가 음식 먹을 때에 예수께서 저희에게 나타나사 저희의 믿음 없는 것과 마음이 완악한 것을 꾸짖으시니 이는 자기의 살아난 것을 본 자들의 말을 믿지 아니함일러라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찌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리우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쌔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시니라예

2024년 12월 24일

[연세가족 교육프로그램(22)] 율법을 완전케 하신 예수

율법은 눈에 보이는 죄만 찾을 수 있도록 주신 법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으로는 생각으로 범한 육신의 소욕의 죄나 눈에 보이지 않는 죄는 찾을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율법이 죄를 잡는 그물이라면 ‘살인하지 말라’고 한 율법의 그물로는 사람을 실제로 죽인 죄만 잡을 수 있습니다. 생각과 마음으로 간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며 사람을 죽도록 미워해도 그 죄는 율법의 그물에 잡히지 않습니다.그런데 예수께서는 여자를 보고 음욕만 품어도 마음에 이미 간음한 것이요(마5:28), 사람을 미워하기만 해도 살인이요(마5:21~22),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고 섬겨도 영적으로 간음한 것이며 우상숭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는 마음속으로 지은 죄까지 정죄할 수 있도록 율법을 보강함으로써 율법을 완전케 하셨습니다. 행위

2024년 12월 24일

호세아서 강해 (50) 치료가 불가능한 북이스라엘

호세아서 7장 1절은 “내가 이스라엘을 치료하려 할 때에 에브라임의 죄와 사마리아의 악이 드러나도다 저희는 궤사를 행하며 안으로 들어가 도적질하고 밖으로 떼 지어 노략질하며”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의사가 병든 사람을 수술대 위에 올려놓고 보니 병이 너무 악화되어 수술할 수 없는 것처럼 지금 북이스라엘이 그런 처지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치유해 주려고 할 때마다 한계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을 용서해 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는 사이 또 다른 죄를 짓습니다. 치료하려는 순간 죄가 쌓이기 때문에 손을 쓸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 안과 밖이 온통 궤사를 행하며 도적질과 노략질하는 자들로 가득 차 있다는 말입니다. 이스라엘이 신앙적으로 타락하면 국가의 정치적인 시스템은 물론

2024년 12월 24일

[예수가 오시는 대로(大路)< 9·中>] 야곱의 시련과 축복

야곱이 벧엘에서 잠들었을 때에하나님이 사닥다리 꿈 보여주며조상에게 준 약속을 다시 주셔하나님의 약속 대대로 내려오며예수님이 오시는 대로가 열려가예루살렘(Jerusalem)에서 세겜(Shechem)이 있는 북쪽 방향으로 약 19km를 가면 벧엘(Bethel)이 나온다. 벧엘은 실로(Shiloh)에서 남쪽으로 약 29km, 아이(Ai)성에서 서쪽으로 약 3km 지점에 있다. 이곳은 아브라함 이후 야곱이 제단을 쌓고 하나님께 경배한 곳이다. 그곳에 남아 있는 돌탑 유적에 올라 누워 보면서 야곱의 심정을 잠시 헤아려 본다. “야곱이 잠 깨어 일어난 후/ 돌단을 쌓은 것 본받아서/ 숨질 때 되도록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찬송가 364장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中).<사진설명> 벧

2024년 12월 23일

[윤대곤 목사 칼럼] “담대하라, 네가 나의 일을 증거해야 하리라!”

성경에 기록된 말세의 징조들이거의 다 이뤄져 가는 모습 보며주님의 재림이 가까웠음 알아야성도에게 닥칠 핍박 두려워 말고끝까지 복음 전할 사명 완수해야마가복음 강해(38)제자들이 주님께 말세의 징조에 대해 여쭤보자 주님은 사람의 미혹을 받지 말라고 당부하셨습니다(막13:5~6). 마지막 때에는 수많은 미혹하는 자가 거짓 복음을 전하며 예수의 이름과 그분이 그리스도로 오신 목적을 왜곡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이러한 미혹을 경계하라고 당부하셨습니다.이어 주님은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막13:7)라며 또 다른 말세의 징조를 말씀하십니다. 여기에서 ‘난리의 소문’은 전쟁을 의미합니다. 오늘날 세계 곳곳에서는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

2024년 12월 23일

예수님의 사랑을 경험할 축복의 거리

연세중앙교회는 매일 밤 성탄트리를 밝혀 인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성탄하신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을 올려 드리고, 교회 앞마당에 복음 메시지를 담은 ‘스토리가 있는 포토존’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교회에 처음 온 지역주민도 사진을 촬영하면서 예수의 성탄부터 십자가 피의 공로로 구원해 주신 주님 은혜를 경험할 수 있는 ‘예수 사랑과 축복의 거리’ 지역주민 환영 포토존을 소개한다. 연세어린이들이 포토존에 자리해 깜찍하게 촬영에 임해 주었다.▶혼인잔치 터널: 앞마당 중간부터 중앙 큰 계단까지 이어진 두 번째 터널이다. 우리의 신랑 되신 예수님과 함께 걷기를 바라는 소망을 담았다. 성경 속 슬기 있는 다섯 처녀(마25:1~10)처럼 항상 깨어 신앙생활 하여 주님 다시 오시는 날 혼인잔치의 주인공이 되기를 바란다.▶

2024년 12월 23일

[내 구주 예수를 찬양] 오직 주의 은혜라!

찬양대에 자원해 충성한다면영육 간 모든 고통 해결받고마음에도 기쁨이 샘솟을 것주님 은혜에 감사 찬양합시다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하여 내 구주 예수를 찬양하고 싶다는 사모함이 날로 커져만 갔다. 그래서 어린 세 자녀를 돌봐야 하는 여의치 않은 상황인데도 찬양대에 자원해 주를 찬양하기로 마음먹었다. 아무쪼록 아이들을 돌보느라 충성을 제한받지 않도록 기도했더니, 하나님께서 마음껏 찬양하며 신앙생활 할 수 있는 환경을 지금까지 열어 주셨다. 어느덧 세월이 지나 아이들이 연세청년으로서 믿음 안에서 성장한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할렐루야!내 모든 고통을 해결해 주신 주님오랜 세월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도하면서 응답 받고 치유받은 경험이 많다. 찬양대에서 충성하려면 소리를 편하게 들어야 하는데 만성적으로 귀 염증을 앓

2024년 12월 23일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조용준·정은채 부부 첫째 아들 태성

2024년 10월 14일(월) 저녁 6시 1분 출생많은 연세가족분들이 순산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셔서 유도 분만 1시간 만에 양수가 터지고 자연 진통으로 이어져 6시간 만에 건강히 출산하였습니다. 좋은 때에 아이를 낳고 조산하지 않도록 간구한 기도 제목도 모두 응답받아 선선한 가을날에 예정일을 가득 채우고 출산할 수 있었습니다.기도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클 태(太)’‘, 이룰 성(成)’이라는 주님이 주신 귀한 이름처럼 아이의 삶에서 영혼 구원을 향한 주님의 크신 계획이 제한 없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님, 임신과 출산 그리고 이후 모든 과정에 도움의 손길로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하나님이 주신 귀한 생명>

2024년 12월 23일

[생명의 말씀] 피 흘리기까지 진실하신 주를 보라

요한복음 6장 53~59절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이 말씀은 예수께서 가버나움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하셨느니라하나님은 영원토록 선하시고 의로우시고 거룩하시고 신령하십니다. 영

2024년 12월 23일

[연세가족 교육프로그램(21)] 죄를 깨닫게 하는 하나님의 율법

1)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는 법입니다.“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느니라”(롬5:13).“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롬3:19~20).“율법이 가입한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롬5:20).2) 율법은 죄인임을 알게 하고 죄인을 살려 주실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법입니다.“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2024년 12월 23일

연세 성경 퍼즐·376

가로   1. 에브라임이 용사 같아서 ○○○를 마심 같이 마음이 즐거울 것이요 그 자손은 보고 기뻐하며 여호와를 인하여 마음에 즐거워하리라(슥10:7)3. 그들의 포도나무는 소돔의 포도나무요 고모라의 밭의 소산이라 그들의 포도는 ○○○○니 그 송이는 쓰며(신32:32)6. 그러므로 여호와가 이처럼 말하노라 내가 긍휼히 여기므로 예루살렘에 돌아왔은즉 내 집이 그 가운데 건축되리니 예루살렘 위에 ○○이 치어지리라 나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슥1:16)7. 애굽 사람들과 바로의 말들, 병거들과 그 ○○들이 다 그 뒤를 쫓아 바다 가운데로 들어 오는지라(출14:23)9. 하갈이 아브람에게 ○○○○을 낳을 때에 아브람이 팔십 륙세이었더라(창16:16)12.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2024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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