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57)] 예수님처럼 십자가를 지라
남의 죄를 고의로 대신 짊어지고죽는 것이 십자가를 지는 섬김하나님이 직분자를 세운 목적도주님처럼 십자가 지고 죽기까지교회와 성도를 섬기게 하려는 것십자가는 어느 정도 죄를 지었다고 해서 죽을 수 있는 형틀이 아닙니다. 찢어 죽여도 시원찮고, 껍질을 벗겨 죽여도 시원찮고, 목을 쳐서 죽여도 시원찮고, 불로 태워 죽여도 시원치 않을 정도로 죄인 중의 죄인 괴수를 고통 또 고통 속에서 죽이려고 고안한 것이 바로 십자가형입니다. 손과 발에 대못을 박아 물과 피를 다 쏟을 만큼 육체에 온갖 아픔과 고통을 가하여 오래오래 그 고통을 겪게 하다가 죽이는, 죄인으로서는 가장 큰 고난을 가하는 것이 십자가형입니다.주님이 십자가를 짊어질 때 그냥 짊어지셨습니까? 죄 없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도 이렇게 사람이 감당할 수 없는
2024년 03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