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라는 이름으로] 진실과 감사가 넘치는 마음으로

2015년 07월 27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한 번 맺은 인연은 끝까지...

2015년 07월 20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인격적으로 주를 만날 때까지

2015년 07월 13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끝까지 경주하는 교사가 되리라

2015년 07월 06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주님 심정으로 영적 어미 되어

2015년 06월 29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예수께서 내게 맡긴 영혼

2015년 06월 22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주님께서 일하시는 현장

2015년 06월 15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주의 일을 기쁨과 감사로

2015년 06월 08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더 아쉽고 눈물이 나는 이유

2015년 05월 26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좋은 영적 영향력을 끼치길

2015년 05월 18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예수의 피로 산 우리 아이들

2015년 05월 11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어린이 영혼 섬김에 마음 쏟아

2015년 05월 04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온유와 겸손으로 섬길 각오

2015년 04월 27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예수 보혈의 복음을 전하며

2015년 04월 20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영혼 구원의 명령 받들며

2015년 04월 13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믿음으로 양육하는 기쁨

2015년 04월 06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주일학교에서 20년을 보내며

2015년 03월 30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방황하는 청소년에게 길을 제시

2015년 03월 23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포기하지 않는 정신으로

2015년 03월 16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영혼을 살리는 축복받은 직분

2015년 03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