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를 여는 시] 찬양하라 – 김용환
2017년 12월 26일
[한 주를 여는 시] 오뚝이 자아
2017년 12월 19일
[한 주를 여는 시] 새 – 윤의정
2017년 12월 12일
[한 주를 여는 시] 용서
2017년 12월 04일
[한 주를 여는 시] 야곱의 삶 – 최태안
2017년 11월 28일
[한 주를 여는 시] 무너지고 이기게 하소서
2017년 11월 21일
[한 주를 여는 시] 나 – 윤의정
2017년 11월 14일
[한 주를 여는 시] 사모하는 내 주님 – 함윤용
2017년 11월 06일
[한 주를 여는 시] 좁은 길 – 최태안
2017년 11월 01일
[한 주를 여는 시] 주님의 마음 – 윤의정
2017년 10월 24일
[한 주를 여는 시] 소망 – 이상인
2017년 10월 17일
[한 주를 여는 시] 그리움 – 김용환
2017년 10월 07일
[한 주를 여는 시] 가게 하소서 – 윤의정
2017년 09월 25일
[한 주를 여는 시] 꿈꾸게 하소서 - 김영희
2017년 09월 19일
[한 주를 여는 시] 찬양과 기도 - 이상인
2017년 09월 12일
[한 주를 여는 시] 주님은 속히 오신다
2017년 09월 05일
[한 주를 여는 시] 내 안엔 지금 – 윤의정
2017년 08월 28일
[한 주를 여는 시] 삶의 종점 – 김용환
2017년 08월 22일
[한 주를 여는 시] 터널 속 그대에게 – 김영희
2017년 08월 17일
[한 주를 여는 시] 죄의 값 사망 – 이상인
2017년 08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