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박성전 ‘초등부 친구초청잔치’
“친구야! 예수님이 너희를 사랑하셔!”

등록날짜 [ 2014-09-30 13:53:56 ]

아이티는 치안이 허술하여 경호 문제가 골칫거리였는데, 이번 성회를 앞두고 대통령 대변인과 이번 성회 공동대회장이자 차기 대통령 후보인 샤반 목사가 만나 이를 협의했다. 성회 때 경찰 100명이 경호하고, 숙소에도 경찰력을 따로 배치하는 등 국가적인 차원에서 경호에 힘을 기울이기로 약속했다. 위 글은 교회신문 <403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