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김민섭·김향숙 부부 둘째 아들 재준
<하나님이 주신 귀한 생명>

등록날짜 [ 2025-07-23 07:29:18 ]

2025년 6월 9일(월) 오전 10시 20분 출생 재준이를 품은 마지막 50일 동안 ‘작정기도회’로 온전히 채우게 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큰딸과 둘째 모두 주님이 주신 선물인데도 그동안 감사하지 못한 점을 회개했고, 주께서 모든 출산 과정을 지켜 주시리라 믿으며 출산을 앞두고 감사 예물을 올려 드렸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응답으로 출산에 대한 모든 걱정과 두려움을 다 해소하고, 8일(주일) 작정기도회를 마치고 그다음 날 둘째를 건강하게 출산할 수 있었습니다. 할렐루야! “재림이 임박했으니 신부의 믿음을 준비하라”라는 목사님 말씀을 듣고 둘째 이름을 재준이라고 지었습니다. 우리 네 식구가 마지막 때에 세상과 구별되어 언제 어디서든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기를 기도합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909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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