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설립 40주년, 감사 작품으로 주께 영광!”

등록날짜 [ 2026-04-15 11:02:50 ]

<사진설명>연세중앙교회 대성전 3층 로비에 마련한 ‘연세가족 감사 작품전시회’ 모습. 연세가족들이 교회 설립 40주년을 감사하며 서예, 그림, 사진, 신앙시, 손글씨, 성경 필사, 각종 공예 등으로 믿음의 작품을 제작하여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연세중앙교회는 교회 설립 40주년을 맞아 ‘예수님의 지상명령 계속 이룰 복음전도’라는 슬로건을 걸고 ‘교회설립 40주년 감사 2026 연간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연세중앙교회를 통해 수많은 영혼을 구원하신 하나님께 2026년 한 해 동안 계속 감사를 올려 드리고 있다. ‘40주년 TF 기획팀’은 연세가족 모두가 마음을 모아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고, 40주년을 맞은 2026년이 연세중앙교회의 새로운 원년임을 하나님 앞에 선포하고자 은혜 가득한 기획들을 실행하고 있다.


‘교회설립 40주년 감사 연간 프로젝트’ 열 번째 프로젝트는 ‘연세가족 감사 작품전시회’였다. 지난 4월 5일(주일)부터 연세중앙교회 대성전 3층 로비에 어린이부터 청소년, 청년, 장년, 노년에 이르기까지 연세가족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전시한 것이다. 연세가족들은 교회 설립 40주년을 감사하며 서예, 그림, 사진, 신앙시, 손글씨, 성경 필사, 각종 공예 등으로 믿음의 작품을 제작하여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사진설명>윤석전 담임목사가 쓴 “흙에서 흙으로” 작품을 비롯해 “聖靈充滿(성령충만)”, “義人(의인)”, “예수 보혈”, “구령의 열정” 등 신앙 고백을 쓴 붓글씨 작품들.


열 번째 프로젝트 ‘감사 작품전시회’

‘연세가족 감사 작품전시회’가 진행 중인 대성전 3층 로비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연세가족들이 쓴 은혜로운 서예 작품들이 눈에 들어온다. 윤석전 담임목사가 창세기 3장 19절을 쓴 “흙에서 흙으로” 작품을 비롯해 “聖靈充滿(성령충만)”, “義人(의인)”, “예수 보혈”, “구령의 열정”, “예수님의 지상명령 계속 이룰 복음 전도” 등 신앙 고백을 쓴 붓글씨 작품들이 큰 감동을 준다. 풍성한청년회 전도7부 김성민 청년은 “이 땅에 不信者(불신자)가 있는 한 우리 敎會(교회)는 永遠(영원)한 開拓敎會(개척교회)”라며 교회가 ‘영혼의 때를 위하여’ 서예 작품을, 28남전도회 백홍재 성도는 이사야 53장 5절을 붓글씨로 쓴 후 표구에 담아 전시했다.


맞은편에는 연세가족들이 쓴 신앙시가 액자에 담겨 걸려 있다. 74여전도회 윤순혁 성도는 ‘뻥이요!’라는 제목의 시에서 “뻥이요!/ 한 줌의 좁쌀이 엄청나게 커져서 나왔다/ 한 줌도 안 되는 죄인인 나/ 북적대는 이 세상에서/ 주님의 연단을 받아 뻥! 하고/ 30배 60배 100배 열매 맺기를”이라며 연세중앙교회가 개척 때부터 모진 시련의 아픔을 거쳐 오늘날에 이른 것처럼 구령의 열정을 담은 신앙시를 게시했다.



<사진설명>유화 ‘거친 풍랑 속 믿음으로 지켜 낸 40년’(53여 송윤희).


교회 설립 40주년을 주제로 은혜로운 작품도 전시했다. 53여전도회 송윤희 집사는 ‘거친 풍랑 속 믿음으로 지켜 낸 40년’이라는 제목으로, ‘시련과 아픔의 거친 풍랑이 40년 세월을 휘감았지만, 복음이 온 땅을 덮는 그 날까지 우리의 눈물의 기도는 멈추지 않으리’라는 고백을 유화에 담아 전시했다. 31남전도회 이진환 안수집사는 ‘예수 사랑 패밀리’라는 제목으로 교회 설립 40주년에 감사하여 교회 전경을 미니어처로 표현했다.



<사진설명>교회 전경 미니어처(31남 이진환). 


연세중앙교회 부서별로 마음 모아 만든 작품도 은혜를 더한다. 51여전도회는 연세중앙교회를 세우시고 40년 동안 역사하신, 그리고 앞으로도 함께하실 하나님께 드리는 ‘100가지 감사 제목’을 현수막에 담아, 59여전도회는 ‘예수 피의 생명으로 열어 놓으신 40년’이라는 제목으로 여전도회원들의 감사 고백을 손글씨로 써서 전시했다. 70여전도회는 ‘연세중앙교회 40주년’으로 감사 고백 9행시를, 82여전도회는 주님이 역사하신 40년 역사의 한 장면 한 장면을 사진 퍼즐로 제작해 전시했다.


내가 쓴 ‘성경 필사’도 찾아보세요

한편, ‘40주년 TF 기획팀’은 연세가족들이 지난 1월에 쓴 성경 필사를 감사 작품전시회에서 직접 확인해 보도록 했다. 연세가족들은 연간 프로젝트 1월의 주제인 ‘말씀, 우리에게 길이 되다’에 따라 우리 교회에서 자체 개발한 필사 앱으로 성경 필사에 동참했고, 지난 1월 4일(주일)부터 시작해 18일(주일)까지 성경책 한 권을 만들었다. 이번 작품전시회에서는 대형 텔레비전과 태블릿PC를 설치해 내가 쓴 성경 구절을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윤석전 담임목사가 쓴 창세기 1장 1~2절 말씀과 요한계시록 22장 20~21절 말씀도 검색해 볼 수 있다. 연세가족이 필사해 완성한 대형 성경책 두 권도 전시해 놓았다.



<사진설명>‘40주년 TF 기획팀’은 연세가족들이 지난 1월에 쓴 성경 필사를 감사 작품전시회에서 직접 확인해 보도록 했다.


교회 설립 40주년을 맞아 연간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하시고 연세가족들을 사용해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945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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