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회 작정기도 참석 독려] “연세청년회 작정기도 승리 소망합니다”

등록날짜 [ 2026-04-15 11:06:24 ]
<사진설명>2026 부활절 감사찬양에서 찬양대 수백 명과 오케스트라가 부활하신 주님께 감사찬양을 올려 드리고 있다. 예수의 생애, 고난, 죽음, 부활 그리고 은혜와 선포 등을 주제로 총 13곡을 찬양해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부활로 주신 교회 설립 40주년
앞으로도 이어질 부활의 복음
찬양대, 오케스트라, 연세가족들
부활의 생명 주신 주께 감사찬양
지난 4월 5일(주일) 오후 3시,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음 그리고 부활로 말미암아 죄와 저주와 사망과 영원한 지옥 형벌에서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하고자 연세중앙교회 찬양대와 오케스트라가 ‘2026 부활절 감사찬양’을 주님께 올려 드렸다. 부활절 감사찬양 지휘는 우리 교회 상임지휘자인 윤승업 집사가 맡았다.
<사진설명>지휘를 맡은 윤승업 상임지휘자
예수의 생애, 고난, 죽음, 부활, 은혜와 선포
2026 부활절 감사찬양 주제는 ‘부활로 주신 40주년과 앞으로도 이어질 부활의 복음’이었다. 3월 한 달 동안 교회 설립 40주년 감사행사에서 영광을 올려 드린 모든 연세가족이 찬양대와 함께 다시 한번 부활의 주님을 찬양하며, 주님의 시선을 고정시킬 만큼 땀과 눈물과 진실과 감사와 영광의 찬양을 올려 드렸다.
<제1막 예수님의 생애> 첫 곡으로 ‘예수 이름 높이세’를 힘 있게 올려 드렸다. 찬양대원들은 능력의 이름, 구원의 이름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높이며 진실한 고백의 찬양을 올려 드렸다. 이어진 ‘구원의 이름 예수’에서도 “예수 외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은 없다”(행4:12)라며 강력하게 선포했다.
<제2막 예수님의 고난> 애절한 전주로 시작된 ‘그가 찔림은’에서는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라며 내가 죽어야 할 죄를 대신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어 주신 예수 그리스도, 그 예수로 말미암아 죄 사함받고 하나님과 화평을 누렸다는 신앙 고백을 장엄하고 진실하게 찬양했다. 이어 ‘갈보리산 위에’와 ‘큰 죄에 빠진 날 위해’ 곡으로도 예수께서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속죄의 피를 흘려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찬양했다.
<제3막 예수님의 죽음> ‘무거운 그 십자가’ 곡으로 솔리스트 홍이삭과 찬양대가 함께 찬양했다. 십자가를 지러 가시는 예수께서 채찍에 맞아 살이 찢기는 장면부터 십자가에서 모진 고난을 당하시고 “다 이루었다”(요19:30)라며 죽으시기까지 예수님의 고난과 죽음을 솔리스트와 찬양대가 주고받으며 찬양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남긴 말씀을 홍이삭 집사가 찬양으로 재현할 때 연세가족 모두가 십자가 현장에 있는 것처럼 대속의 은혜의 절정을 경험했다. 제3막 두 번째 곡 ‘죽도록 사랑해야 해’에서도 찬양대원들은 예수가 나를 위해 죽어주신 것처럼 “나도 예수를 죽도록 사랑할 거야”라며 십자가 피의 사랑으로 구원받은 자의 마음을 진하게 담아 신앙 고백을 올려 드렸다.
<사진설명>솔리스트 홍이삭
<제4막 예수님의 부활> 첫 곡은 솔리스트 이윤영이 찬송가 147장을 편곡한 ‘거기 너 있었는가’를 찬양했다. 솔리스트 이윤영은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무덤에서 나오시는 그 순간에 ‘거기 너 있었는가’라며 풍성한 고음으로 주님의 부활하심을 강렬하게 전했다. 이어 찬양대가 ‘주 사셨다’ 곡으로 경쾌한 리듬과 함께 “사셨다! 사셨다! 주 다시 사셨다!”라며 부활의 감격을 마음껏 표현했고, 곧바로 찬송가 150장 ‘무덤에 머물러’를 찬양해 무덤이 비워지고 주께서 사망 권세를 이기고 다시 살아나셨다는 부활의 사건을 힘 있게 알렸다.
<사진설명>솔리스트 이윤영
<제5막 은혜와 선포> 첫 곡 ‘주여 나를 생각하소서’에서는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눅23:42)라고 십자가에 달린 강도가 고백한 것처럼 “주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를 믿사오니 구원의 은혜를 주소서”라는 애절한 간구를 올려 드렸고, 곧바로 담임목사가 유언처럼 지은 ‘잊지 않게 하소서’에서도 ‘죽기까지 감사 찬양하고 복음 전하게 해 달라’는 간절한 바람을 애절하게 찬양했다.
마지막 곡 ‘살아 계신 주’는 예수 그리스도의 성탄과 생애, 죽음과 부활을 담은 익숙한 찬송가이므로 연세가족들도 함께 찬양하며 부활하신 주님께 큰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렸다. 2026 부활절 감사찬양을 마친 후, 몸과 마음 그리고 모든 기력을 다해 찬양한 감동의 여운이 가시지 않아 찬양대와 연세가족 모두가 하나 되어 부활하신 주님께 끊이지 않는 감사로 박수를 올려 드렸다. 한참을 박수로, 박수로, 손바닥을 치며 주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고야 모든 찬양을 마쳤다.
연세가족에게 부활의 생명을 주시고, 부활주일에 감사 찬양하게 하신 분은 우리 주님이시다. 이 모든 일을 하신 부활의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사진설명>2026 부활절 감사찬양을 마무리하며 찬양대와 오케스트라 그리고 모든 연세가족이 부활의 주님을 겨냥해 박수와 함성으로 영광을 올려 드리고 있다.
위 글은 교회신문 <945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