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 초청 은혜 나눔> 주님의 애타는 심정으로 총력 전도!
| 장도연(대학청년회 전도6부)

등록날짜 [ 2026-04-15 15:56:34 ]

주님의 애타는 심정으로 총력 전도!


<사진설명>대학청년회 전도6부(최서영 부장) 청년들이 대학가에서 노방전도 하는 모습.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이 구원받기까지 주님의 은혜를 구하고 있다. 감사하게도 주님이 전도할 수 있도록 내게 귀한 성품을 주셨다. 바로 친화력이다. 주님이 주신 친화력 덕분에 처음만난 사람에게 다가가는 것에 두려움이 적어 마음 문을 연 다음 예수 복음을 전하고 있다. 지금 재학 중인 대학원에서도 전도하기 위해 새로운 사람들을 계속 만나 친분을 쌓고 있다. 보통, 사람들과 가까워지기 전에는 가벼운 부탁을 들어주며 마음 문을 열어 간다. 또 식사도 같이 하고 대화를 나누면서 꽤 친해지면, 교회에서 마련한 여러 초청행사에 같이 참여해 보자며 초청 의사를 건넨다. 대부분 긍정적인 반응으로 초청에 응해 주어 복음을 전하고 있다.


조금씩 친해지다가 최근 우리 교회에 와서 신앙생활 할 것을 결신한 형이 있다. 사실 2년전 처음 만났을 때는 “나한테는 절대 전도하지마”라며 교회에 오는 것을 무척 꺼려 했다. 그럴지라도 주님의 때를 기다리며 중보기도 제목을 내놓고 형의 영혼 구원을 위해 기도해 왔다. 그런데 지난해 연말에 그 형에게서 전화가 왔다. 삶이 힘들어져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싶은데 “네가 믿는 신, 하나님이 진짜 있는지 궁금해졌다”라고 내게 교회 갈 의사를 내비쳤다. 몇 년 사이 하나님께서 내 기도를 들으시고 형의 마음 문을 열어 주셨다는 것을 깨달았고, 결국 지난달 뮤지컬 ‘그 날’을 상연했을 때 교회에 와서 은혜받고 결신도 했다.

물론 아직 교회가 낯설고 설교 말씀도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지만, 그럼에도 신앙생활할 것을 결신하고 앞으로 교회에 와서 예배드리겠다고 한다. 주님이 하신 일이다.


총력전도주일을 앞두고 대학원에서 만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자 한다. 주님이 다급하게 감동하시기도 한다. ‘네가 졸업하게 되면, 누가 이들을 전도할 것인가! 이들 평생에 연세중앙교회처럼 복된 강단을 만날 기회가 많겠는가!’ 주님이 나를 통하여 복음 전하기를 애타게 원하시는 것을 느끼며 나 역시 주님 심정으로 전도하고 있다. 총력전도주일을 앞두고 나를사용해 주실 주님을 기대하며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장도연(대학청년회 전도6부)



위 글은 교회신문 <945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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