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성공시켜라(20)] 내 생각을 항상 예수 안에 두라!

등록날짜 [ 2026-06-02 15:13:42 ]

씨를 심어야 열매를 맺는 것처럼, 내 생각은 내 인생을 만드는 씨와 같습니다. 생각의 씨의 결과로 내 인생의 열매를 맺기 때문입니다. 어떤 생각을 심어서 어떤 인생의 작품을 내느냐 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내 생각이라는 씨앗이 내 인생을 최고의 작품으로 만들 수 있도록 최상의 생각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주인 없는 허허벌판과 같은 생각

그러나 악한 영은 언제나 내 생각을 정복하고 지배하고 움직이려 합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내가 내 생각을 움직이는 줄 알고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내 생각은 마치 주인 없는 허허벌판과도 같습니다. 악한 영은 바로 주인 없는 땅에 들어와 내 생각을 장악하여 자기가 주인인 것처럼 나를 움직이려 합니다.


어떤 사람이 한마디를 내던지면, 그 소리가 듣는 사람의 생각 속에서 다시 자라납니다. ‘그 사람의 말이 맞아’ 하고 받아들이는 순간에 그 말대로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자기 생각이 자기 것인 줄 알지만, 사실은 주위에서 던지는 말 한마디에 자기의 생각을 바꾸기도 하고 발전시키기도 하는 것입니다.


회사에서 업무를 마치고 집으로 가려는 한 자매에게 동료 총각이 “오늘 내가 근사한 곳에서 저녁 살게. 같이 식사하러 갈까?” 하며 말을 건넵니다. 퇴근하면 집으로 가려고 내내 마음을 먹었지만, 새로운 생각의 씨가 뿌려지고 그 생각을 받아들이면 행동으로 옮기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같이 어울려 식사하다가 분위기가 무르익을 때 동료가 새로운 말을 던지면, 또다시 허허벌판 같은 생각 속에 또 다른 생각의 씨가 떨어집니다.


“우리 가볍게 맥주나 한잔할까?”

“아…. 저는 술 안 마셔요.”

“한잔해. 맥주가 무슨 술이야? 마셔도 괜찮아.”

“나는 교회에 다닌다고요.”

“목사도 술 마시고, 집사, 장로도 술을 마시는데, 뭐가 어때서 그래? 괜히 분위기 깨뜨리지 말고 딱 한 잔만 마셔.”

이쯤 되면 어쩔 수 없이 맥주를 마시게 되면서 술잔이 오가다가 결국 취기가 오르고, 최악의 상황에는 자기도 모르게 육체의 순결까지도 빼앗기게 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집으로 가야지’라고 마음을 먹었지만, 다른 생각에 자기 생각을 지배당하고 만 것입니다. 잘못 선택한 생각의 결과가 우리를 불행하게 만들고 맙니다.


내가 한 생각이 옳은 것이라면 그 생각을 절대로 빼앗겨서는 안 됩니다. 그러려면 내 생각을 붙들어 주시는 분이 계셔야 합니다. 예수를 구주로 믿고 하나님의 생각에 붙들린 사람은 세상에 자기 생각을 빼앗기지 않습니다. 어떤 일이 생겨도 내 생각을 허허벌판에 두지 않고 오직 예수 안에, 믿음 안에, 말씀 안에 두게 되는 것입니다. 내 생각을 예수 안에 두지 못하면 악한 영이 내 생각의 주인이 되어 자기가 원하는 대로 내 인생을 멸망으로 이끌고 간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악한 영은 언제나 우리를 미혹하고 유혹합니다. 특별히 청춘 남녀의 이성 문제를 가지고 악한 영이 역사할 때 참으로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기도 합니다. 젊은이들은 대부분 자기 스스로 이성 문제를 제재하고 절제할 능력이 없습니다. 자기를 잘 지키다가도 어느 순간에 그 방어선이 무너져 순결을 잃어버리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귀가 우리의 생각을 차지하고 주장하지 못하도록 언제나 내 생각을 예수 안에 두어야 합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952호> 기사입니다.


    아이디 로그인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소셜 로그인

    연세광장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