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교구 하반기 직분자세미나] “진리의 복음 전파하여 영혼 구원 이루어 내자”

등록날짜 [ 2026-09-02 11:44:10 ]
<사진설명>14교구 직분자들이 직분자세미나에 참가한 후 귀한 직분을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 교회 인근 오류동·개봉동 교구식구들을 섬기는 14교구(강혜란 교구장)는 지난 8월 13일(목) 저녁 7시 30분 리터닝 2층에서 ‘하반기 직분자세미나’를 열었다. 교구 직분자들에게 생명의 말씀을 전해 회계연도 끝까지 직분을 잘 감당하도록 독려하고, 교구식구들을 주님처럼 섬기며 영혼 구원의 열매를 맺게 해 달라고 기도하도록 복된 세미나를 마련한 것이다.
이날 2대교구장 이영근 목사는 “교구 직분자들은 충성된 좋은 군사처럼, 규칙대로 경기하는 자처럼, 부지런한 농부처럼 신앙생활 하고 교구식구들을 섬겨야 할 것(딤후2:1~6)”을 애타게 당부했고, 세미나 말씀을 들은 교구 직분자들도 주님 앞에 불충한 지난날을 깨달아 진실하게 회개했다. 이어 남은 하반기에 예수님의 속죄의 피의 은혜 안에 강건하여 교구식구들을 섬기고 복음 전도와 영혼 구원 사역도 능력 있게 감당하도록 간절히 기도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하반기 복음 전도에 주력하고자 1지역 정미애·박정자 집사와 2지역 안태복·허연재 집사를 ‘전도팀장’으로 임명했다. 전도팀장들은 교구장·지역장과 협력해 노방전도, 관계전도, 경로당전도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또 14교구 내 고령인 어르신과 영육 간에 연약한 이들을 위해 중보기도 할 ‘중보기도사명자’를 임명했다. 1지역 강성혜 집사 외 16명, 2지역 이순옥 권사 외 10명이 중보기도 사역에 돌입했고, 중보기도사명자들은 SNS 단체방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기도 제목을 공유하고 긴급 기도 제목도 다급함으로 애절하게 기도할 것을 결의했다.
한편, 14교구는 매주 목요일 교구저녁기도모임을 마련해 담임목사와 교구식구를 위해 마음 다해 기도하고 있고, 남은 하반기에 ▲마가복음 세미나 ▲9월 교구전도잔치 ▲10월 총력전도주일 ▲전도를 위한 교육(경락, 네일아트, 마사지, 커트, 메이크업) 등을 진행하려고 한다. 마가복음 세미나를 통해 정리된 복음으로 능력 있게 복음도 전할 계획이다.

<사진설명>세미나 참가자들이 남은 하반기에 능력 있게 영혼 구원 사역을 감당하도록 기도하고 있다. (오른쪽)14교구는 하반기 복음 전도에 주력할 ‘전도팀장’과 교구식구들을 위해 기도할 ‘중보기도사명자’를 임명했다.
이날 교구 직분자 모두가 “진리의 복음 전파하여 영혼 구원 이뤄 내자”라고 믿음의 구호를 외치며 세미나를 마무리했다. 남은 하반기에도 14교구 직분자들을 영혼 구원에 값지게 써 주실 분은 우리 주님이시다. 이 모든 일을 하실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965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