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초등부 범박학년 여름성경학교

등록날짜 [ 2026-08-23 22:33:07 ]

<사진설명> 2026 여름성경학교에 참가한 초등부 범박학년 어린이들이 교사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이석정 기자


초등부 범박학년은 지난 8월 2일(주일) 범박연세중앙교회에서 여름성경학교를 개최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를 주제로 진행된 여름성경학교에서 범박학년 어린이들을 비롯해 지역 어린이들을 초청하여 복음을 전했다.


주일 오후 1시, 범박학년 교사들은 아이들에게 유익한 ‘영어 찬양’과 신나는 율동을 올려 드리며 여름성경학교 예배를 시작했고, 이어 교육국장 구희진 목사가 요한복음 3장 16절을 본문 삼아 초등학생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예수님의 복음을 전했다.


<사진설명> 여름성경학교 설교 말씀을 전하고 있는 교육국장 구희진 목사. 사진 이석정 기자



이날 구희진 목사는 “하나님은 인간을 영적인 존재로 창조하셨고 천지만물을 다 소유하도록 복 주셨으나, 하담과 하와는 마귀에게 속아 하나님처럼 되고 싶다는 욕심에 빠져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음으로써 불순종죄를 짓고 아담 이후 모든 인류에게 죄가 들어오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부모님께 떼쓰는 것, 스마트폰과 게임에 빠져 공부와 예배를 소홀히 한 것, 부모님께 대들고 형제를 미워하는 것 등 어린이들이 짓는 죄를 지적한 구희진 목사는 “성경이 ‘죄의 삯은 사망’(롬6:23)이라고 경고하고 있는 것처럼, 아이든 어른이든 죄를 지었다면 그 죗값으로 영원한 지옥에 가서 고통받아야 한다”라며 “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가 지옥 가는 것을 원치 않으셔서 하나님의 하나뿐인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셨고 예수님께서 내 대신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어 주시고 부활하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해결해 주셨다”라며 복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구희진 목사는 “천국은 오직 예수님을 믿고 자신의 죄를 진심으로 회개한 사람만 가는 곳”이라며 “범박학년 어린이들이 예수님의 속죄의 피로 회개하여 죄 사함받고 예수를 내 구주로 믿어 천국 가야 할 것”을 간절히 당부했다.


이날 교육국장 목사의 설교 말씀을 귀 기울여 들은 어린이들은 “아멘!”이라고 화답했고, 예배 말미에도 “지옥 가지 않고 천국 갈 어린이가 되겠다”라며 손을 번쩍 들었다. 통성기도 시간에도 두 손을 번쩍 들고 진실하게 기도했고, 교사들도 아이들이 진심으로 회개하여 천국 갈 믿음을 소유하도록 마음 다해 기도했다.


여름성경학교 예배를 마친 후 범박학년 교사들은 어린이들의 마음 문을 열기 위해 정성스럽게 마련한 간식을 나누고 교회 주차장에서 아이들과 특별 프로그램도 이어 갔다. 아이들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어나며 예수님과 영원히 행복할 것을 마음먹었다.


한편, 범박 지역 어린이들을 전도하기 위해 2026 회계연도에 신설된 범박학년은 회계연도 초반 4명이 출석하다가 지난 5월 말 27명으로 상반기를 마무리했다. 지금도 기도하고 전도하며 지역 어린이들의 영혼 구원을 위해 주님처럼 섬기고 있다.


범박학년 여름성경학교를 마련해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전하신 분은 우리 주님이시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박채원 기자




위 글은 교회신문 <963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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