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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36)] 주님 권위에 순종하는 직분자

교회에서 주의 종 목사를 대할 때사람을 상대한다고 생각하지 말고매사에 주님 앞에서처럼 순종해야주님이 선택해 세운 주의 사자를무시하고 대들면 심판 면치 못해일반적으로 장로나 권사는 성도가 투표하여 뽑으나, 목사는 하나님께서 직접 선택하여 세우십니다. 목사는 하나님이 직접 파송한 자입니다. 장로나 권사는 성도를 통해 세웠으니 직분을 잘못 수행하면 교회에서 회의하여 치리하고 직위 해제할 수 있으나, 목사는 절대로 사람이 치리할 수 없습니다. 주의 종은 하나님께서 뽑으시고 하나님만 움직일 수 있기에 주의 종에 관해서는 하나님께만 모든 권한이 있습니다.만약 주의 종에게 잘못이 있다면 성도의 영혼이 망하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치리하십니다. 모세의 말년이 그것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모세가 영적인 권위를 잃어버릴 때 하나

2023년 09월 30일

연세 성경 퍼즐·315

가로   2. 지금부터 칠일이면 내가 ○○ ○○를 땅에 비를 내려 나의 지은 모든 생물을 지면에서 쓸어 버리리라(창7:4) 4. 그는 반석이시니 그 공덕이 완전하고 그 모든 길이 공평하며 ○○○○하신 하나님이시니 공의로우시고 정직하시도다(신32:4) 7.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딤후1:5) 8. 백성은 멀리 섰고 모세는 하나님의 계신 ○○으로 가까이 가니라(출20:21) 10. 하늘 이 끝에서 나와서 하늘 저 끝까지 ○○함이여 그 온기에서 피하여 숨은 자 없도다(시19:6) 12. 나는 ○○ 하나님이라 네가 거기서 기둥에 기름

2023년 09월 30일

[호세아서 강해(19)] 심판 후에 찾아오는 회복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우상숭배와 배은망덕 죄로 말미암아 이스라엘에게 준 영육 간의 모든 축복을 회수하겠다는 심판 메시지와 포로로 끌려갈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2장 14절부터 갑자기 이스라엘을 회복해 주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내가 저를 개유하여 거친 들로 데리고 가서 말로 위로하고(호2:14).2장 14절의 ‘그러므로’라는 말을 잘 이해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북이스라엘의 우상숭배에 따른 심판을 경고하셨고 이후 회개하고 돌이킬 기회까지 주셨지만 북이스라엘은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바알을 섬기던 날수만큼, 약 200년간 포로생활을 하게 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실제로 북이스라엘 백성은 앗수르로 끌려가 포로생활을 하게 됩니다.그러므로 2장 14절에서 23절까지 이어지는 회복의

2023년 09월 30일

연세가족 ‘정회원 등반’ 환영

새가족 과정 마친 회원 148명장년부에 배속된 것 환영하며일반 부서에 가서도 영적생활잘하고 서로 섬기도록 당부해<사진설명> 지난 9월 10일(주일) 2부예배 ‘정회원 환영식’에서 연세가족들이 정회원이 된 이들을 강단 위로 초청해 ‘아주 먼 옛날’ 축복송을 부르며 환영하고 있다.  조성호 기자<사진설명> (위부터) 휴대폰 불빛을 켜고 정회원이 된 이들을 환영하는 모습. 남·여전도회원들의 축하 공연과 정회원이 된 이들을 “주님처럼 섬기겠다”며 환영하는 영상.연세중앙교회 장년부는 지난 9월 10일(주일) 2부예배를 마친 후 예루살렘성전에서 ‘정회원 환영식’을 열었다. 그동안 우리 교회 새가족남전도회와 새가족여전도회에서 새신자 과정을 잘 마친 장년부 정회원 148명이 남전도회

2023년 09월 21일

[우상숭배 승리 간증] 생명의 길로 인도하신 은혜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영적 전쟁을 치르는 성도들이 있다. 우상숭배 습관을 버리지 못하는 비신자 가족들 사이에서 신앙을 지키고자 수년째 기도하는 이도 많다.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출20:6). 하나님 말씀대로 살고자 기도하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연세가족들 모습을 소개한다.하나님이 가장 싫어하는 죄가 우상숭배인 줄 알아간절히 기도하자 제사 끊어지고 시어머니 구원받아어머니는 토요일만 되면 어린 나를 목욕시켜 깨끗하고 정갈하게 해서 교회학교에 보내셨다. 우리 집이 예수 믿는 가정도 아니고 친정어머니 또한 교회에 발걸음조차 하지 않으셨으나 나만은 꼭 교회에 보내셨다. 청소년기에는 나 스스로 교회에 출석하곤 했지만, 사회생활을 하면서 이런저런 일에 분주하다 보니 교

2023년 09월 21일

연세청년 등반을 축하해요!

<사진설명> 일반 청년회 부원들과 찰칵! 충성된·풍성한·대학청년회 각 부서에서는 꽃, 풍선, 형광봉, 토퍼 등을 준비해 다채롭게 환영했다. <사진설명> 남전도회원들이 환영하는 모습.<사진설명> 새가족청년회 직분자들이 정회원이 된 청년들을 강단 위로 초청해 ‘아주 먼 옛날’ 축복송을 불러 주면서 환영하고 있다.<사진설명> 정회원 등반식을 마친 후 새로 등반한 청년들이 앞으로 함께 신앙생활 할 일반 청년회 직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새롭게 정회원이 된 18명일반 청년회 등반을 축하연세청년으로서 영적생활잘하고 복음 전하길 당부“등반을 축하해요! 주 안에 연세청년 된 것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청년회가 지난 9월 10일(주

2023년 09월 20일

하나님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

<사진설명> 목양센터 야고보성전에서 열린 연세성경학교 가을 학기를 수강 신청한 성도들이 윤대곤 총괄상임목사의 강의를 듣고 있다. 2023 연세성경학교 가을 학기가 지난 9월 4일(월) 7시 40분 목양센터 야고보성전에서 개강했다. 이번 가을 학기에서는 ‘구약Ⅱ(지혜서·선지서)’를 강의하며, 구약성경 중 지혜서와 선지서를 정독하고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가을 학기 강의를 수강하고 있는 연세가족들의 소감을 소개한다.■성경을 보는 눈 활짝 열려-배소희(70여전도회)이번 가을 학기에서는 구약성경의 지혜서와 선지서를 읽어 나갈 예정인데, 지난 11일(월)에는 지혜서인 욥기를 본문 삼아 강의를 들었다. 평소 욥기서를 읽으면서 궁금한 점이 있고 의문스러운 구절도 많았으나, 사람들 대부분이 ‘욥은

2023년 09월 20일

예수님을 아는 믿음의 어린이!

이삭학년 ‘마가복음 성경학교 가을 학기’<사진설명> 이삭학년 어린이들이 ‘마가복음 성경학교 가을 학기’에 참석해 신명철 전도사가 전하는 강의를 듣고 있다. 지난 9월 3일(주일) 비전교육센터 602호에서 초등부 이삭학년(5~6학년) ‘마가복음 성경학교’ 가을 학기 첫 수업을 진행했다. 이삭학년은 올 초 1월 2일(월)부터 2월 20일(월)까지 ‘제1기 마가복음 아카데미’를 진행했고, 이번 마가복음 성경학교에는 지난겨울에 마가복음 아카데미를 수료하지 못한 6학년 어린이들이 참석하고 있다. 몇 달 후 중등부에 등반하는 초등부 어린이들이 마가복음 속 예수님이 행하신 사역들을 보며 복음에 관해 명확한 믿음을 가지고, 세상의 유혹과 시험이 몰아닥치는 중학생 시절을 복음으로 승리하기를 바라며 마가복

2023년 09월 20일

하나님 아버지께로 돌아오라!

<사진설명> 지난 9월 8일(금) 전도초청잔치로 진행한 목양국 3개 교구(1·2·14교구) 연합구역예배에서 2대교구장 구희진 목사가 “하나님 아버지께 지체 말고 돌아올 것”을 설교 말씀으로 전하고 있다.<사진설명> 연합구역예배 설교 말씀을 전하고 있는 구희진 목사와 전도초청잔치에 온 새가족을 환영하는 모습. 목양국 3개 교구(1·2·14교구)가 9월 8일(금) 10시 목양센터 야고보성전에서 연합구역예배와 전도초청잔치를 진행했다. 궁동과 오류동에 거주하는 교구식구들은 예배 시작 전부터 교회에 와서 기도하며 하나님께 예배드릴 준비를 했고, 윤연정 집사 인도로 교구 연합찬양팀이 진실하게 감사 찬양을 올려 드렸다.이날 연합구역예배에서는 2대교구장 구희진 목사가 전도받은 이들을 대상으로 설교

2023년 09월 20일

생명의 말씀 듣고 영적 축복 소유

<사진설명> 안산성전에서 진행된 22교구 대심방에서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설교 말씀을 전하고 있다.22교구(박춘삼 교구장) 대심방이 지난 9월 9일(토) 안산성전(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월피동)에서 열렸다. 오전 10시 20분이 되자 22교구식구들이 성전을 메운 가운데 찬양을 올려 드리며 대심방 예배를 시작했다.이날 22교구 대심방에서 윤대곤 총괄상임목사는 베드로전서 1장 18~25절을 본문 삼아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라고 당부했다. 주님 심정으로 전한 애타는 설교 말씀을 들은 22교구식구들은 그동안 서로 사랑하고 섬기지 못한 지난날을 발견해 애절하게 회개기도 했고, 통성기도 시간에는 윤대곤 목사

2023년 09월 20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너는 주님께 사랑받는 존재, 아이들에게 예수 사랑 전해

여전도회에서 또래 회원들과 신앙생활 하는 게 즐겁고 함께 중보기도도 하면서 많은 응답을 경험했으나, 나와 주님 사이의 신앙을 견고히 하기보다 사람들과 친분을 쌓으려 한 내 모습을 발견했다. 나 자신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하던 중 ‘교육국’이 떠올랐고, 주님만 바라보며 신앙생활 하겠다고 결심하며 교육국에 교사 자원서를 냈다.나름 큰마음을 먹고 교사가 되었지만 막상 공과 수업을 진행하려고 아이들 앞에 서니 떨리고 주눅이 들어 목소리도 제대로 내지 못했다. 하지만 ‘내가 주님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내가 잘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생각하며 충성하다 보니 낯을 가리지 않고 학생들과 빠르게 친해져 친구처럼 가깝게 지낼 수 있다는 장점을 발견했다. 또 레크리에이션이나 성극처럼 학생들과 함께하는 충성도 즐거

2023년 09월 20일

[내 구주 예수를 찬양] 주여! 나를 받아 주소서! 구원주 예수께 감사 찬양

학창 시절부터 찬양은 내 마음에 큰 기쁨을 주었다. 합창대회도 나가고 친구 아버지가 목회하는 교회에서도 찬양하며, 60대인 지금까지 쉬지 않고 찬양하는 자리를 지키고 있다. 우리 교회에 와서도 망원동 시절부터 찬양대원으로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다. 맨 처음 한 개 찬양대가 오전과 오후 예배에서 찬양할 때부터 이후 부흥해 주일예배마다 각각의 찬양대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지금까지 찬양대의 발전을 지켜보며 받은 은혜도 참으로 많다.다른 찬양대보다 연배가 높은 헬몬찬양대만의 장점은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우리의 삶이다. 대부분 60~70대인 대원들이 살아온 나날이 주를 위해 살아온 간증이기 때문이다. 주님을 만난 후 겪는 신앙생활의 어려움과 영적 싸움의 승리는 직접 살아온 자들의 것이기에 주님께 찬양을 올려 드릴

2023년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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