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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딸! 성회에서 큰 은혜받자!

<사진설명> 고등부 토크쇼 ‘금쪽같은 내 새끼’ 모습. 학생들의 어머님을 초청해 대화하면서 자녀들이 하계성회에 참가해 은혜받기를 바라는 애틋한 심정을 전달했다.<사진설명> 자녀들에게 비밀로 토크쇼 출연을 결정한 어머님들이 커튼 뒤 실루엣으로 나타나 음성변조 한 목소리로 대화하며 누구의 어머니인지 궁금증을 키웠다. 자녀를 나타내는 ‘키워드’도 화면에 제시해 추측하도록 했다. 고등부는 지난 7월 30일(주일) 비전교육센터 101호에서 하계성회를 위한 토크쇼 ‘금쪽같은 내 새끼’를 열었다. 고등부 신입반 임수현 교사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 토크쇼는 고등부 학생들의 부모님을 초청해 대화하면서 자녀들이 하계성회에 참가해 은혜받기를 바란다는 애틋한 심정을 전했다.토크쇼 게스트인 어머님 네 분을 초청

2023년 08월 10일

하계성회 은혜받을 열쇠 ‘사모함’

<사진설명> 하계성회를 위한 연합예배를 올려 드린 남전도회원들이 성회 기간에 은혜 주실 주님을 사모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설명> 특별 간증을 전한 김주비 집사가 ‘아모르 데이(하나님 사랑 날 위하여)’ 곡을 첼로로 연주하고 있다.<사진설명> 성회에 참가해 은혜받을 기도 제목을 쓰고 있는 남전도회원.지난 7월 30일(주일) 오후 2시 목양센터 3층 세미나실에서 41~43남전도회가 ‘하계성회를 위한 연합예배’를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 41남전도회 박건훈 회장이 인도해 ‘내 안에 사는 이’,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주 품에 품으소서’ 찬양을 올려 드렸고, 43남전도회 유정훈 회장이 하계성회를 사모해 참가할 것을 권면하는 말씀을 전했다.이날 유정훈 회장은

2023년 08월 10일

하계성회 ‘연세가족 모두’ 참석해요

<사진설명> 동탄연세중앙교회 여전도회원들이 특별찬양을 주님께 올려 드리며 하계성회에 참가할 것을 권면하고 있다.  정의태 기자동탄연세중앙교회 여전도회는 지난 7월 30일(주일) 동탄성전에서 특별찬양을 주님께 올려 드리며 하계성회에 참가할 것을 권면했다. 이날 여전도회원 40여 명은 찬송가 193장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를 개사해 강단에 서서 찬양했고, “하계성회 ‘모두’ 참석해요”라고 쓰인 피켓을 들고 권면 문구를 담은 머리띠 토퍼도 착용한 채 진실하게 찬양했다. 성도석에 자리한 성도들도 찬송가 후렴을 개사한 “내 영혼의 성령 충만 위하여/ 모두 다 성회에 참석해”라고 함께 찬양하며 하계성회에서 은혜 주실 주님을 기대했다.하계성회 참가 권면을 위해 찬송가를 개사한 신수정

2023년 08월 10일

“청년아! 첫사랑을 회복하라!”

청년회는 하계성회 참가를 권면하고 SNS(카카오톡) 등으로 홍보하고자 ‘하계성회 홍보이미지·포토존 공모전’을 열었다. 지난 7월 9일(주일)~7월 19일(수) 접수 기간에 청년들이 130여 작품(홍보이미지 80개, 포토존 50개)을 제작해 출품했고, 이 중 은혜로운 작품을 4개씩 뽑아 지난 7월 30일(주일) 3부예배 시간에 시상했다.<사진설명> 하계성회 홍보이미지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작품(조현정, 새가족청년회 믿음우리). 청년성회 주제인 ‘청년아, 최후의 그 날을 위해 첫사랑을 회복하라!’에 맞춰 주님께서 우리에게 선물로 사랑(구원)을 건네주셨다는 말씀(엡2:8)을 이미지에 담았다.▶홍보 이미지 공모전 대상은 조현정 자매(새가족청년회 믿음우리)에게 돌아갔다. 조현정 자매는 청년성회 주제인 ‘

2023년 08월 10일

[연세가족 특별금식기도 간증] 사랑하는 목자를 위한 금식기도

20년 전 흰돌산수양관 성회에 참가해 성령을 체험했고 은혜도 많이 받았다. 그러나 형편이 어렵다 보니 부부간에 자꾸 부딪혔고 그 탓에 아내와 따로 살게 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아내는 6살 딸아이와 살던 집에서, 나는 7살 아들을 데리고 어머님이 계신 본가로 들어가 떨어져 살았다.어린 아들을 데리고 연세중앙교회에서 나름 열심히 신앙생활 하려고 애썼다. 새벽예배에 나가 2시간씩 기도하고, 저녁에도 아들과 2시간씩 기도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하루는 하나님이 주시는 긍휼이었는지, 아내를 위한 기도가 나오기 시작했고 아내가 불쌍하기까지 했다. 하나님도 우리 가정이 분리된 채 사는 게 마음 아팠다고 감동하시기에 아내에게 연락을 했고, 우리 부부는 서로에게 용서를 빌면서 6년 만에 재결합을 했다.그런데 어느 날부턴가 아

2023년 08월 10일

[삶의 향기] 함께 은혜받자! 기도할게!

<사진설명> 51남전도회 류종문 회원이 조영황 회장(맨 오른쪽)에게서 눈물의 권면을 듣고 성회에 참가할 것을 고백하고 있다. 편지 글을 함께 전해 들은 남전도회원들도 하계성회 참가할 마음을 다잡으며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하계성회를 앞둔 지난 7월 23일(주일). 남전도회는 하계성회 권면을 위한 ‘간증콘서트’를 열었고, 이날 애타는 주님 심정으로 성회 참가를 권한 한 남전도회장의 편지가 많은 남전도회원들의 마음을 울렸다. 예수님의 사랑이 듬뿍 담긴 권면의 글을 소개한다.몇 년 전, 처음 남전도회장을 맡은 해였지. 종문 형제가 조심스레 다가와 “회장님, 드릴 말씀이 있는데요”라며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몰라 주저하던 모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 태국에서 관광가이드 생활을 9년여간 하다가 아들의

2023년 08월 08일

[행복칼럼] 십자가와 부활의 능력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과부활하심이 복음의 핵심평생에 영적 싸움 벌어지나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로그리스도인 승리할 수 있고온전한 그리스도인 만들어져예수 믿는 사람들을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합니다.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오직 복음으로 가능합니다.복음의 핵심적 의미는 십자가와 부활입니다. 하나님이신 성자(聖子) 예수님께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하신 가장 중요한 사역은 우리의 모든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이며, 장사된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심으로써 그분이 죄 없는 거룩하신 하나님으로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어 주셨다는 것을 증명하고 확증해 주신 사실임은 두말할 여지가 없습니다. 십자가에서 단번에 우리의 모든 죄를 완전하게, 영원히 사해 주신 사실이 부활로 말미암아 명백히 증명되었다는 말입니다. 구약

2023년 08월 08일

[한 주를 여는 시] 다시 쌓아야지

세월은 쌓이고 쌓이는데 몸 가눌 수 있는 것도 은혜라밥 한술, 물 한 대접도 꿀보다 달다날이면 날마다 내 집은 천국인데거룩한 새벽들릴라(Delilah)에 안겼나눈 깜짝할 사이 놓치다꿀맛보다 더한 임자의 정성은 그대로진수성찬인데 그 맛은 어디로 갔기에익모초(益母草)보다 더 쓰고 쓰다하나뿐인 그 사랑을 어떻게 찾았는데30년 공든 탑 허물어졌네아! 다시 쌓아야지다시 쌓아야지- 시인 이종만 -

2023년 08월 08일

[생명의 말씀]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진실하게 인류 구원 이루셨으니예수 피로 구원받은 나 자신도예수님 앞에 죽기까지 진실해야하나님 말씀은 곧 영생이기에영원히 살려는 영적 본능으로하나님 말씀을 믿고 실행하길곧 성령 충만하도록 기도해야요한복음 12장 47~50절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찌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2023년 08월 08일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29)] 직분을 감당할 영적 함량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직분자는무슨 일이든 해낼 함량 갖춘 자성령의 지혜와 능력의 함량으로주의 일 해야 직분자 자격 있어목사 혼자서는 오늘날 교회 안의 모든 일을 처리할 수 없으므로 각 부서를 담당할 직분자를 뽑아 세웁니다. 직분자로 뽑힌 이들은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대로 담당한 부서를 움직여 가야 합니다.그러므로 직분자는 자기 자신부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이 무엇인지 잘 알아서 받아들여야 하고, 그다음으로 자신이 담당한 부서도 그 뜻을 받아들이도록 이끌어 가야 합니다. 만약 그렇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움직여 간다면 아무리 수고하고 노력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성경에는 열매 없는 나무나 나쁜 열매 맺는 나무를 다 찍어 버리라고 했습니다. 무화과나무가 열매를 맺지 못하면 찍어 버리라고 했고(눅13:7)

2023년 08월 08일

연세 성경 퍼즐·308

가로   1.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마22:39) 5. 사망과 ○○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계20:14)7.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 외에는 내가 맹세하여 너희로 거하게 하리라 한 땅에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민14:30)9. 예수께서 이 열 둘을 내어보내시며 명하여 가라사대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차라리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마10:5~6)10.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을 나누사(창1:3~4)11.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 ○○을 받으라(

2023년 08월 08일

[성경 속 인물 이야기 297] 모세를 통해 내린 아홉 번째 재앙(2)

모세가 하늘을 향해 손을 들자 캄캄한 흑암이 사흘 동안 애굽 온 땅에 내려왔다. 애굽 사람들은 지금까지 겪은 어떤 재앙보다 큰 충격을 받았다. 흑암으로 움직일 수 없다는 것도 고통스러웠지만, 지금까지 믿고 의지하던 자기들의 신이 거짓이었음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당시 애굽 사람들은 많은 신을 섬겼다. 그중에서도 최고의 신으로 태양신 ‘라(Ra)’를 섬겼다. 매일 해가 떠올라 모든 생명을 살아가게 하고 풍성한 열매도 맺게 하므로, 태양이야말로 가장 은혜롭고 전능한 신이라고 여긴 것이다. 그토록 전능한 신으로 숭배하던 태양이 하나님 명령을 받은 모세가 손을 들자 자취도 없이 사라지고 말았다. 애굽 백성이 숭배하던 태양도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지금까지 그들이 믿던 것은 거짓 신이며

2023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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