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25)] 깨끗한 양심을 가진 자
성경은 직분자가 깨끗한 양심과믿음의 비밀 가져야 할 것 당부언행 심사 더럽혀졌다면 재빨리회개해 깨끗한 양심을 유지하고가장 낮은 자리에서 교회 섬겨야디모데전서는 집사가 갖춰야 할 자격에 관해 “깨끗한 양심에 믿음의 비밀을 가진 자라야 할찌니”(딤전3:9)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먼저 ‘깨끗한 양심’을 가지려면, 양심에 걸리는 일을 했을 때 자기 잘못을 곧바로 인정하고 회개해야 합니다. 옷이 더러워지면 깨끗한 옷으로 갈아입는 것처럼, 양심이 더러워지기 싫다면 자기 잘못을 재빨리 회개해야 합니다. 참된 직분자는 정욕적이고 이기적인 자기 모습을 발견하거나 자기 사명과 직분에 게으르고 나태한 것을 발견하면, 자기 양심이 조금이라도 더러워지는 것을 견디지 못해 재빨리 회개하여 더러움을 닦아 냅니다.성경에 예수께서 제자
2023년 07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