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선택
검색범위
AND : 입력한 검색단어 모두를 포함시켜 검색 / OR : 입력한 검색단어 중 포함된 단어 검색
기간
오늘 어제 3일간 7일간 10일간 20일간 30일간
시작날짜 부터    ~    마감날짜 까지
검색단어 검색하기
뉴스 상세검색 결과
찬양 받으시고 은혜 주신 주께 감사

연세중앙교회 성도들은 ‘성탄감사찬양’ 같은 대규모 절기 축하행사를 앞두면 몇 달 전부터 행사를 기획하고 은혜롭게 준비한다. 이는 나를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하나님께 최상의 감사를 올려 드리기 위함이다. 찬양에 임한 연세가족들은 준비 과정부터 행사 당일에 이르기까지 하나님께 큰 은혜를 받았다고 간증했고, 새 회계연도에 하나님께 더 진실하게 충성하리라는 새해 각오도 고백했다. 전도한 이들과 함께 찬양하며 은혜받았다는 간증도 잇달았다. 연세가족들의 성탄감사찬양 은혜 나눔을 소개한다.<사진설명> 지난 12월 25일(주일) 진행된 ‘연세가족 성탄감사찬양’ 모습. 윤승업 집사가 지휘를 맡았고 연세중앙교회 오케스트라와 연합찬양대가 협연했다. 방송국에서는 대형 LED 화면을 활용해 찬양 가사에 어울리는 다양한

2023년 01월 04일

구원의 이름 예수여! 진실한 찬양 받으소서

<사진설명> 2022 연세가족 성탄감사찬양 모습. 우리 교회 전 성도는 하나님 앞에 진실한 찬양을 올려 드려야 한다는 사명감과 긴장감 속에서 엄숙하고 정연하게 찬양에 임했다.          <사진설명> 성탄감사찬양을 마친 후 영광을 올려 드리는 연세가족들.<사진설명> 남녀노유를 막론하고 어린이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전 성도가 한자리에 모여 구원해 주신 예수님의 은혜에 찬양으로 감사를 고백했다.<사진설명> 찬양대석 바로 옆에서는 교회복지부 소속 에바다실 청각장애인들이 수어로 찬양하며 성탄하신 예수께 감사했다<사진설명> 동탄연세중앙교회 식구들이 성탄절 오후 ‘성탄감사찬양’에 참석해 주님께 진실한 찬양을 올려 드

2023년 01월 04일

신년축복대성회 참가해 복 받길 당부

<사진설명> 신년성회 개최를 담당한 남전도회원들이 찬양을 하면서 성도들에게 신년축복대성회에 사모해 참가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사진설명> 2023년에 영적생활 승리할 것을 독려한 ‘아멘’ 스티커 이벤트.지난 12월 28일(수) 대성전 1층 안디옥성전 앞. 남전도회 5그룹 소속 회원들이 단정하게 정장을 갖춰 입은 채 ‘아름답게 하리라’ 찬양을 하면서 삼일(수요)예배를 드리러 입장하는 성도들에게 신년축복대성회를 알린다. 기타와 카혼 등 흥겨운 악기들을 동원해 찬양하면서 2022년 12월 30일(금)부터 2023년 1월 1일(주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2023 신년축복대성회’ 개최 소식을 전하고 사모해 참가할 것을 독려한 것이다. 남전도회는 주일 2부예배 때도 같은 장소에서 성회 참가를 권면

2023년 01월 04일

“기도로 구역식구 섬기자!” 19교구 구역장 세미나

<사진설명>19교구 구역장 세미나에 참가한 구역장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가운데가 2대교구장 구희진 목사와 김성결 19교구장. 세미나 말씀을 들은 구역장들은 담당한 구역식구들을 기도해 섬길 것을 마음먹었고, 새 회계연도에 임명받은 구역장들과 인사를 나누었다.강남·성남 지역의 교구식구들을 섬기는 19교구(김성결 교구장)는 지난 12월 14일(수) 오전 11시 목양센터 4층 회의실에서 ‘구역장 세미나’를 열었다. 새 회계연도를 시작하면서 구역장들이 주님 주신 심정으로 직분을 감당하고 구역식구들을 섬기도록 세미나를 마련한 것이다.이날 2대교구장 구희진 목사는 디모데전서 1장 12절을 본문 삼아 “우리는 충성되지 못했으나 우리 안에 예수님이 계시기에 충성되이 여겨 직분을 맡겨 주신 것이니, 직

2023년 01월 03일

교회복지부 교사세미나 진행

<사진설명> 교회복지부 교사세미나에서 특수교육 전문가인 김성애 지역장이 지적장애인의 특징과 돌발 상황 대처 요령 등을 알려 주고 있다. <사진설명> 교회복지부 교사 5명이 창작가스펠 곡으로 진실한 찬양을 하나님 앞에 올려 드리고 있다.교회복지부는 지난 12월 18일(주일) 4부예배 후 목양센터 1층 사랑실에서 교사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세미나는 교회복지부 교사로서 담당한 학생들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학생들의 영혼 관리, 예배 자세, 돌발행동 대처능력 등을 제시하고자 마련했다. 새 회계연도에 믿음실(10~16세), 사랑실(17~30세), 소망실(30세 이상), 에바다실로 구성한 교회복지부는 실별로 회원 정보도 나누면서 세심하게 섬길 수 있도록 했다.세미나 강사로 나선 전

2023년 01월 03일

성탄하신 예수께 최상의 감사와 영광을

<사진설명> 지난 25일(주일) 성탄절 감사예배(2부예배)에서 윤석전 담임목사가 설교 말씀을 전하고 있다. 연세가족들은 주의 만찬에도 참여하면서 성탄의 목적이 이루어진 것을 감사로 고백했다.연세중앙교회는 성탄절인 12월 25일(주일) 오전 9시50분 예루살렘성전의 4~5층은 물론 강단 위까지 전 성도가 가득 찬 가운데 하나님께 성탄감사예배를 올려 드렸다. 글로리아찬양대가 ‘어린양 예수’를 찬양해 성탄하신 예수께 감사 찬양을 올려 드렸다.이날 윤석전 담임목사는 ‘말씀이 육신으로 오신 성탄의 예수’(요1:9~14)라는 제목으로 설교 말씀을 전했다. 윤석전 목사는 “첫 사람 아담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함으로 그 영혼이 죄 아래서 처절한 지옥 형벌을 전혀 피할 수 없는 존재가 되고 말았으나, 죄 아래서

2023년 01월 03일

41남전도회 ‘성탄절 특별심방’ 진행

<사진설명> 41남전도회원들이 “우리 위해 성탄하신 예수님! 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문구가 적힌 카드섹션을 만들어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고 있다.<사진설명> 성탄절 특별심방을 받은 남전도회원들이 주님이 주신 선물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성탄절을 한 주 앞둔 지난 18일(주일) 저녁. 주일 일정을 마친 41남전도회(박건훈 회장) 직분자들은 회원들 집을 찾아가 “예수 성탄”이라고 말하며 ‘성탄절 특별심방’을 진행했다. 영하 10도까지 떨어진 한파에도, 과거 교회 성도들이 ‘새벽송’을 한 것처럼 성탄하신 예수께 감사 찬양하면서 회원들을 돌아보고 섬긴 것이다. 41남전도회는 12월 16일(금)부터 24일(토)까지 특별심방을 진행하면서 회원 20여 명에게 예수 성탄 소식과 십자가 피의 뜨거운

2023년 01월 03일

주여! 저를 사용하소서

연세중앙교회는 ‘2023년 교회사업계획’을 차질 없이 수종들고자 2023년 출발에 한 달 앞서 지난해 11월 27일(주일) 주의 사역에 힘쓸 일꾼을 임명했다. 전도 정착과 각종 주의 사역에 마음 쏟을 신임 남·여전도회장들의 각오와 다짐을 소개한다.오직 주님만 의지해 회원들 섬기리이경석 회장(42남전도회)새 회계연도를 앞두고 남전도회장으로 임명받는다는 소식에 마음이 무거웠다. 지난 회계연도에 남전도회 총무 직분을 맡고 있었지만 내 자신을 살펴봤을 때 총무라는 직분도 과분할 만큼 온전히 영적생활 하지 못했다는 자책감이 컸기 때문이다.임명식이 다가올수록 초조함에 마음 둘 곳이 없어 두렵고 떨리는 심정으로 주님 앞에 간절하게 기도했다. ‘주님 부족한 것투성이인 제가 남전도회 한 부서의 담당자로서 회원들을 잘 섬길

2023년 01월 03일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일꾼

연세중앙교회는 2023 회계연도를 앞두고 기존 서리집사(남자 539명, 여자 1306명)와 신임 서리집사(남자 38명, 여자 90명)를 임명했다. 새 회계연도를 시작하면서 임명받은 신임 서리집사들의 각오와 다짐을 소개한다.주님께 칭찬받는 종 되길 기도이하준(연합남전도회)믿음의 가정을 꾸려 청년회에서 남전도회로 등반하면서 좀 더 성숙한 신앙생활을 하리라 다짐했다. 그런데 막상 남전도회에서 보낸 지난 1년을 돌이켜보면 성숙해지기보다는 이런저런 일을 핑계 삼아 이전보다 도태한 신앙생활을 한 듯하다. 그런데도 주님께서 부족한 나를 쓰시겠다고 새 회계연도에 서리집사 직분을 주셔서 송구하면서도 어찌나 감사하던지!성경을 보면 ‘직분’은 다른 이를 섬기고 주님 뜻에 순종하고 복종하여 주님 일에 하인이 되라고 주신

2023년 01월 03일

하나님께 충성할 신령한 기회

<사진설명> 지난 12월 11일(주일) 4부예배에서 연세중앙교회 직분자들이 ‘직분자 감사예배’를 하나님께 올려 드리고 있다.연세중앙교회는 12월 11일(주일) 4부예배 시간에 ‘전 직분자 감사예배’를 드렸다. 2023 새 회계연도에 직분자로 임명받은 모든 성도가 하나님께 사명을 부여받은 자로서 올바른 직분관을 가지고 하나님과 교회 앞에 충성하고 직분을 맡겨 주신 주님께 감사하기 위해서이다.이날 윤석전 담임목사는 ‘히브리 사람(요단강 건너가 만나리)’(창12:1~9)라는 제목으로 “주님이 내게 주신 사명을 이루려면 충성된 종에게 주실 신령한 것만 바라보며 천국까지 주님의 뜻을 이루는 데만 전력해야 한다”라며 새 회계연도에 임명받은 이들에게 당부 말씀을 전했다.윤석전 목사는 “우상과 육신의 부유 그

2023년 01월 03일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연세성경학교 계절학기(마가복음 통독)’가 12월 26일(월)~28일(수) 월드비전센터 4층 연세비전홀에서 복음서인 ‘마가복음’을 읽어 가면서 강의를 진행했다. 사흘 동안 오전(10시)과 오후(12시30분)에 총 여섯 차례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에서 윤대곤 목사는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떤 분이시고 공생애 기간에 어떤 일을 하셨는지를 강의했고 “죄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피 흘려 죽을 수 있는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그리스도’로서 우리를 구원하겠다는 구원을 이루셨는데, 이 구원은 예수께서 대속물로서 우리의 죄를 해결하셨다는 죄에서의 구원이며 이 죄 사함의 복음을 우리가 믿는 것”이라고 전했다. 사흘 동안 진행한 연세성경학교 강의를 들은 청장년들마다 세미나를 통해

2023년 01월 03일

[성경 다독자 은혜나눔] 말씀 읽게 하신 주께 영광

연세중앙교회는 성도들에게 성경읽기 생활화를 독려하고자 1년간 성경을 완독한 이에게 매년 상장과 부상을 준다. 지난 12월 11일(주일) 성경을 10번 이상 읽은 23명에게 시상했다.이날 다독자 대표로 37독 한 노유진 성도(10여전도회)가 다독상 상장과 부상인 무궁화 도자기를 받았고, 33독 한 심영섭 성도(29남전도회)도 상장과 도자기를 담당 남전도회장이 대리 수상했다. 이어 23독 한 조안순 성도(24여전도회)가 상장과 붓글씨 성경책을 받았고, 5독 이상 읽은 성도 대표로 임정숙3 집사(31여전도회)가 상장과 성경책을 부상으로 받았다.한편, 2022년 한 해 동안 성경을 1번 이상 완독한 성도는 모두 757명이다. 다독한 성도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읽으면서 차곡차곡 쌓인 은혜를 들어 보았다.<사진설명

2023년 01월 03일

아이디 로그인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소셜 로그인

연세광장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