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득불 해야 할 전도와 충성
새 회계연도에 임명된 직분자들을 충성스러운 주의 일꾼으로 세우고자 지난 12월 7일(수) 예루살렘성전에서 직분자세미나를 열었다. 윤석전 담임목사는 성령의 감동에 따라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고전9:16~19)는 제목으로 새 회계연도에 직분을 받은 이들이 자기 목숨을 인류의 대속물로 주신 예수 정신으로 담당한 이들을 잘 섬기고, 복음 전도 사역도 부지런히 충성해 유익을 남기자고 애타게 당부했다. 말씀을 들은 연세가족들은 주님이 맡겨 주신 직분에 감사와 기쁨으로 충성할 것을 마음먹었다. 새 회계연도에 임명받은 신임 남·여전도회 그룹장들의 소감을 소개한다.<사진설명> 지난 12월 7일(수) 삼일예배 때 진행한 ‘직분자세미나’에서 연세가족들이 직분자의 사명에 대한 설교 말씀을 듣고 은혜받고 있다.
2022년 12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