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간증]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에 연합을 고백
침례로 신앙을 고백하는 것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성경 전체에 담겨 있는 위대한 하나님의 역사를 내 안에 이루는 일이다. 지난 11월 12일(토) 연세중앙교회 청장년 67명이 이영근 목사 집례로 침례를 받았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연합을 고백하는 침례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새 삶을 살겠다고 다짐한 이들의 간증을 소개한다.주님과 연합을 고백한 기쁨| 김종성(새가족남전도회 3부)연세가족들이 지하철 역전에서 전도하는 소리를 듣고 교회에 가고 싶다는 감동을 받았다. 사랑의 주님께서 인도하신 것이었으리라. 전도자들에게 교회 가고 싶다고 말해 지난 10월 2일 연세중앙교회에 처음 와서 예배드리고 새가족 모임도 참석하고 있다.지난달 침례식 광고를 듣고 침례 받고 싶다는 마
2022년 12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