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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하나님의 간절한 요구

이사야 1장 18~20절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찌 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찌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하나님은 완전하신 분이십니다. 그는 조물주이시며 그의 절대 전지하심과 전능하심은 아무도 부인할 수 없는 창조의 본질이신 것입니다. 그가 인간을 온전하게 지으셨으며 인간의 온전한 인격으로 하나님과 인격적인 조화를 이루게 하셨으니, 곧 창조자와 피조물인 인간의 신령한 조화인 것입니다.그러나 인간은 하나님과의 조화를 파괴했으니 곧 마귀역사로 말미암아 죄를 짓게 되어 마귀와 사망의 조화를 이루다가 마귀와 함께 타는 불 못에 들어가 쉼

2025년 01월 21일

[연세가족 교육프로그램 (26)] 인류 구원할 스케줄의 이름‘예수’

성령 하나님은 삼위일체 중 한 위가 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삼위일체 중 한 위가 되시는 성령 하나님에 대해 성경 말씀을 하나하나 찾아 가며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창1:26).“예수께서 침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 오실쌔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마3:16~17).아버지의 뜻, 아들의 생애, 성령의 역사죄와 사망과 지옥에서 인류를 구원하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섭리, 즉 인류 구속 사역을 이루시는 삼위

2025년 01월 21일

연세 성경 퍼즐·381

가로   1. 모세가 이 말을 인하여 도주하여 미디안 땅에서 나그네 되어 거기서 아들 둘을 낳으니라 사십 년이 차매 천사가 ○○○ 광야 가시나무떨기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보이거늘(행7:29~30)3. 다 놀라 서로 물어 가로되 이는 어찜이뇨 ○○ 있는 새 교훈이로다 더러운 귀신들을 명한즉 순종하는도다 하더라(막1:27)5.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계14:12)6.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을 바라봄이라 (히11:26)8. ○○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우나니(고전14:4)9. 너는 우림과 둠밈을 ○○ ○○ 안에 넣어 아론으로 여호와 앞에

2025년 01월 21일

[호세아서 강해 (52)] 내게 부르짖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북이스라엘에서는 왕권을 빼앗으려는 사람이 왕을 감언이설로 속이고 반역을 일으켜 왕을 죽이는 일이 빈번했다고 합니다. 7장 4절부터 7절까지는 이에 대한 말씀입니다.“저희는 다 간음하는 자라 빵 만드는 자에게 달궈진 화덕과 같도다 저가 반죽을 뭉침으로 발교되기까지만 불 일으키기를 그칠뿐이니라”(호7:4). 반역을 도모하는 자를 간음하는 자 같다고, 빵 만드는 자에게 달궈진 화덕 같다고 했습니다. 빵을 만들려면 화덕이 달궈질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즉 화덕이 뜨거워지는 것처럼 반역의 기회가 올 때까지 기다린다는 말입니다.이어진 7장 5절은 “우리 왕의 날에 방백들이 술의 뜨거움을 인하여 병이 나며 왕은 오만한 자들로 더불어 악수하는도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거사를 치루는 날이 왔습니다. 왕이 잔치

2025년 01월 21일

“믿음의 터 위에 굳게 서서 복음 전하자”

<사진설명>목양국 전도결의대회 모습. 이날 각 부서 대표는 안디옥성전 강단 앞에 나와 ‘상반기 전도 목표’와 ‘부서별 전도 실행 방법’ 그리고 ‘예배 인원 회복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보고했다.영혼 살릴 능력은 오직 ‘성령충만’기도와 성령충만으로 복음 전해야연세중앙교회는 지난해 12월 28일(토) 저녁 7시 10분 안디옥성전에서 예수 몰라 죄 아래 살다 멸망할 영혼 구원에 마음 쏟을 것을 결의하는 ‘상반기 전도결의대회’를 열었다. “믿음의 터 위에 굳게 서서 예수 복음 전파하자”(골1:23)라는 2025년 교회 표어를 따라 영생의 소망을 굳게 붙잡아 복음 전할 연세가족들과 각 부서 대표들이 2025년 ‘상반기 전도 목표’와 ‘부서별 전도 실행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보고했다. 또 20

2025년 01월 15일

[교육국 전도결의대회] 교회 미래인 ‘교회학교’ 부흥하게 하소서!

<사진설명>2025 교육국 전도결의대회를 마친 후 교회학교 교역자와 교사들이 “영혼 구원 파이팅!”을 힘 있게 외치고 있다.교육국은 지난해 12월 27일(금) 금요예배를 마친 후 비전교육센터 101호에서 전도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상반기 ‘연세가족 전도결의대회’를 하루 앞두고 진행한 교육국 자체 전도결의대회에서는 학년별로 교사와 학생이 각각 몇 명을 전도·정착하겠다는 목표를 보고했고, 이어 ‘예배 인원 회복 방안’과 ‘전도 정착 실행 방안’ 등도 구체적으로 보고했다.이날 발표 순서는 ▲유아부 ▲유치부 ▲초등부(요셉·야곱·이삭·디모데신입) ▲중등부 ▲고등부 ▲교회복지부 순서였고, 각 학년의 학년장과 부장 교사가 나와 발표했다. 학년별 발표자들은 “한 영혼도 포기하지 않는 예수 사랑으로 꾸준하게 연락

2025년 01월 15일

새 회계연도 학년별 전도

2025 회계연도를 시작한 교회학교는 삼일(수요)예배와 금요예배를 마친 후 그리고 토요일 오후에 전 교사가 한자리에 모여 합심기도 하며 노방전도와 어린이 심방 등에 마음을 쏟고 있다. 지난 1월 4일(토) 오후 1시 비전교육센터 601호를 가득 메운 교사들도 전도와 심방 그리고 주일예배를 위해 1시간 가까이 기도했고, 이후 학년별 거점에서 복음 전하고 어린이들을 찾아가 주일예배 참석을 권면하는 등 토요일 사역에 부지런히 임했다. ‘학년별 전도 담당’ 교사들이 새 회계연도 전도 방향과 은혜로운 전도 일화 등을 간증해 주어 소개한다.<사진설명>새 회계연도를 맞은 유치부 교사들이 전도부스를 찾아온 어린이들에게 복음 책을 활용해 진실하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주님 심정으로 애절하게 복음 전하리- 조수희

2025년 01월 15일

[2025 회계연도를 시작하며] 연세청년이여! 예수 복음 전파하자!

<사진설명>충성된청년회와 풍성한청년회 청년들이 연합 엠티에 참석한 후 새 회계연도 청년회 표어인 “청년아! 젊음의 때, 세월을 아끼라!”를 힘 있게 외치고 있다.충성된청년회와 풍성한청년회는 지난 1월 3일(금) 금요예배 후 비전교육센터 101호에서 연합 엠티와 자체 전도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새 회계연도 청년회 표어를 “청년아! 젊음의 때, 세월을 아끼라!”라고 정한 연세청년들이 귀한 청년의 때에 복음 전하는 데 마음을 모으려고 마련한 복된 자리였다.새해 전도 비전과 팀별 구호 선포김대식 총무와 김미승 총무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 연합 엠티에서 충성된청년회(이하 충청)와 풍성한청년회(이하 풍청)는 충청 4개 팀(1~2팀, 전도1~2팀)과 풍청 4개 팀(1~4팀) 팀별로 각각 모여 앉았고, 엠티 첫

2025년 01월 15일

[신년축복대성회 은혜 나눔] 예수 이름으로 마귀역사를 초전박살! 外

연세중앙교회는 2025 신년축복대성회를 2024년 12월 31일(화) 저녁부터 2025년 1월 3일(금) 저녁까지 송년예배(31일)와 영신예배(1일)를 겸해서 진행했다. 신년성회 설교 말씀을 들은 연세가족들은 그동안 성령의 감화와 감동에 순종하지 못하고, 진리의 말씀을 따라 거룩하게 살지 못한 지난날을 깨달아 예수의 속죄의 피를 움켜 쥐고 간절히 회개했고, 새해에는 내게 영원한 생명 주실 하나님 말씀과 영적생활에 마음 쏟을 것을 다짐했다. 연세가족들의 신년성회 은혜 나눔을 소개한다.<사진설명>2025 신년축복대성회에 참가한 연세가족들이 성령님께 불순종한 지난날을 눈물로 회개하고 있다. 새해에는 내게 영원한 생명 주실 하나님 말씀과 영적생활에 마음 쏟을 것을 다짐했다.예수 이름으로 마귀역사를 초전

2025년 01월 15일

[신고합니다] 평생에 나를 책임지실 주께 감사!

복무 기간 죄악에 무너지다 보니주님을 위해 살 소망 잔뜩 위축돼기도 중 주님이 복된 비전 주셔서영혼 구원과 미래 위해 마음 다해충성! 지난 2023년 5월에 입대해 1년 6개월 동안 건강하게 복무를 마치게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그해 ‘40일 그리고 10일 작정기도회’를 마친 후 입대했는데 복무 기간에 어떻게 신앙생활 해야 할지 걱정도 많았으나 ‘하나님께서 나를 책임져 주신다’라는 감동을 받으며 담담히 입대했다.그러나 훈련소를 거쳐 자대에 가자 우리 교회처럼 마음껏 기도할 수 없고 예배드릴 수 없고 함께 기도할 직분자도 없는 현실 앞에 좌절할 수밖에 없었다. 나름 입대 전까지 열심히 신앙생활도 했으니 어떠한 죄도 능력 있게 이길 줄 알았으나, 주변에 있는 이들이 대부분 세상 사람들이다 보니 나도

2025년 01월 15일

[창조와 과학·265] 진화론이 낳은 생명 경시와 쾌락주의 ②

진화론과 무신론 주장에 따르면생명 자체가 분자 조합에 불과낙태 자살 동성애 각종 중독 등생명 경시와 쾌락주의로 귀결돼진화론은 사람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를 우연의 산물이자 분자와 원자의 조합에 따라 만들어진 ‘물질’이라고 인식한다. 유물론과 무신론을 바탕으로 생명 경시(낙태, 자살), 도덕 경시, 쾌락주의 같은 많은 부작용이 발생한다. 지난주 낙태와 자살에 이어 또 다른 구체적인 예를 살펴보자.③ 동성애동성애는 쾌락주의의 산물이며, 이미 소돔과 고모라 멸망을 통해 하나님이 절대 금지하신 행위이다.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저희와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며 다른 색을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유1:7). 진화론자는 영혼의 존재를 믿지 않고 죽으면 모든 것이 끝이라

2025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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