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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 쓰임받을 ‘오늘’ 주셔서 감사

혈액암 4기 판정, 죽음 앞에 두고진실하게 회개하자 건강 응답받아주님이 내게 주신 제2의 인생이니주 위해 충성하고 주만 위해 살리| 우산성 부장(새가족청년회 소망우리)지난주일 청년회 발대식. 새가족청년회 신임부장으로서 하나님과 연세청년들 앞에서 “영혼 섬김이라는 복된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한 해 동안 기도하고 성령 충만해 천국만이, 예수만이 소망이 되는 나와 소망우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힘찬 각오를 전했다. 아직 부장으로서 어색한 점도 많지만, 오늘 이 자리까지 인도하신 분은 우리 주님이시다. 실패한 내 인생에 ‘오늘’이라는 귀한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만 영광 올려 드릴 간증을 전하고자 한다.병들고 죄만 가득한 ‘실패자’였던 나예수를 구주로 만나기까지 나 자신을 한 단어로 소개한다면 ‘실패자’였다.

2023년 12월 23일

‘구원의 은혜’ 감사해 드릴 ‘정한 예물’

<사진설명> 신임교육국장 구희진 목사가 ‘구원의 주님께 정한 예물’(고후9:4~7)이라는 제목으로 설교 말씀을 전하고 있다. 2024 회계연도를 시작하며 중·고등부는 12월 10일(주일) 오후 1시 20분 비전교육센터 101호에서 연합예배를 올려 드렸다. 이날 연합예배에서는 신임교육국장 구희진 목사가 ‘구원의 주님께 정한 예물’(고후9:4~7)이라는 제목으로 설교 말씀을 전했다.구희진 목사는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으로 인류를 죄와 저주와 사망과 지옥의 영원한 형벌에서 구원하셨으니, 이는 죄 아래 살다가 멸망할 내게 영생과 천국을 주시기 위함”이라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셔서 완전한 속죄를 이루고 죄와 사망과 지옥에서 구원하셨으니 무엇으로 이 큰 은혜를 갚을 수

2023년 12월 23일

연세청년들 “복음 전도, 영혼 구원” 다짐

청년회는 2024 회계연도를 시작함과 동시에 영혼 구원 사역에 돌입했다. 청년회 각 부서는 새 회계연도를 맞아 발대식과 첫 모임 등을 열고 직분자 소개와 사역 방향을 전달했다.<사진설명> 풍성한청년회 회원들이 2024 회계연도 발대식에 참석해 새해 영혼 구원 사역에 마음 다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사진설명> 신임 이승태 담당전도사가 발대식에서 설교 말씀을 전하고 있다. ■풍성한청년회는 12월 10일(주일) 오전 10시 20분 월드비전센터 연세비전홀에서 2024 회계연도 발대식을 열었다. 풍성한청년회는 새 회계연도에 신임 이승태 담당전도사를 중심으로 전도1~4부, 일반1~9부, 새가족섬김1~3부 등 총 16개 부서로 조직해 새가족 영혼을 세심하게 돌아보며 생명 넘치는 복

2023년 12월 23일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

<사진설명> 윤석전 담임목사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라는 제목의 설교 말씀을 전하고 있다.연세중앙교회는 12월 10일(주일) 4부예배 시간에 ‘전 직분자 감사예배’를 올려 드렸다. 2024 회계연도에 직분자로 임명받은 모든 성도가 하나님께 사명을 부여받은 자로서 올바른 직분관을 가지고 하나님과 교회 앞에 충성하고 직분을 맡겨 주신 주님께 감사하기 위해서였다.이날 윤석전 담임목사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요6:38~40)라는 제목으로 새 회계연도에 임명받은 이들에게 설교 말씀을 전했다. 윤석전 목사는 “아브라함이 하나님으로부터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말씀을 쫓아간 결과가 바로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의 후손으로 오시는 믿음의 조상이 된 것”이라며 “주님이

2023년 12월 23일

“2024 남전도회 서로 섬기며 영혼 구원하자”

<사진설명> 청년회에서 남전도회로 등반한 회원들을 환영하고자 마련한 특별모임에 이민철 연합남전도회장이 참석해 축복의 말씀을 전하고 있다.개편 후 첫 주일인 지난 12월 3일(주일) 남전도회 막내 기관인 53남전도회(천호영 회장), 54남전도회(장준혁 회장), 55남전도회(우성민 회장)는 2부예배를 마친 후 리터닝 건물 3층에 모여 청년회에서 남전도회로 등반한 신입 회원들을 환영하고자 특별모임을 진행했다. 2024 회계연도에도 많은 믿음의 가장이 청년회에서 남전도회로 등반했고, 이들이 남전도회에 잘 정착하고 영적생활 잘하도록 환영행사를 마련한 것이다.행사 첫 순서로 새 회계연도에 임명받은 남전도회장과 임원들이 앞에 나와 인사하며 새해 영혼 구원 사역의 각오를 다졌고, 53남전도회 천호영

2023년 12월 23일

[못다 한 연세성경학교 수강 소감]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깨달아 外

2023 연세성경학교 가을 학기 마지막 강의를 지난 11월 20일(월) 마친 후 그다음 주인 27일(월)에 기말고사도 진행했다. 연세성경학교 가을 학기 강의를 들은 성도들이 못다 한 수강 소감을 전해 주어 소개한다.■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깨달아-김춘련(70여전도회)“하나님께서 전지전능하시다”라고 설교 말씀으로 들어 왔지만, 연세성경학교 가을 학기를 수강하며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더 확실히 알게 되었다. 아무리 이해할 수 없는 일을 경험하더라도 모든 것은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 아래에서 시행되며, 나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 안에서 시행된다는 것을 깨달아 큰 은혜를 받았다.또 하나님은 사랑과 공의가 공존하는 분이라는 사실을 깨달으며 하나님을 대하는 마음가짐과 태도도 더 진중해졌다. 일례로 신앙생활 하면서 ‘하나

2023년 12월 23일

[성경 다독자 시상식과 은혜나눔] 생명의 말씀 읽게 하신 주께 영광

<사진설명> 지난 12월 10일(주일) 성경 다독자 시상식에서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한 해 동안 성경 말씀을 35회 읽은 강칠석 안수집사(10남전도회)에게 대표로 상장을 전달하고 있다. 부상으로 무궁화 도자기를 수여했다.<사진설명> 윤석전 담임목사가 한 해 동안 성경 말씀을 16독한 이삭학년 김지후(12) 어린이에게 상품을 전달하며 격려하고 있다. 윤석전 담임목사는 “하나님 말씀을 가까이하여 하나님이 쓰시는 큰 일꾼이 될 것”을 축복했다.“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딤후3:15).연세중앙교회는 성도들에게 성경읽기 생활화를 독려하고자 1년간 성경을 완독한 이에게 매년 상장과 부상을 준다. 지난 12월

2023년 12월 23일

[창조와 과학·243] 과학으로 본 노아 시대 대홍수 ⑨

수억 년 전 생물 화석과 현존 생물 똑같아진화 중간 단계의 화석 발견되지 않아서진화론자도 ‘잃어버린 고리’라며 사실 인정생물체 멸종과 크기 감소도 진화론과 반대오늘날에도 수많은 화석이 발견되고 있다. 생물은 대부분 분해 과정을 거쳐 소멸되므로 화석이 발견된다는 것은 전 지구 위에 대홍수와 같은 대격변이 있었고 화석이 짧은 기간에 형성되었다는 사실을 말해 준다. 또 화석이 발견될수록 생물이 진화되었다는 진화론을 반박할 수 있는 수많은 증거를 제시하고 있다.잃어버린 고리화석으로 발견된 과거 생물들은 현대를 사는 생물과 똑같은 모습을 가지고 있다. 단세포 동물에서 수많은 종(種)으로 진화했다면 기관(器官), 장기(臟器), 형태 등이 수천만 년, 수억 년 지나면서 바뀌었을 텐데 조금도 변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2023년 12월 21일

[예수가 오시는 대로(大路) < 2·中>] 믿음으로 선택받은 족보의 인물들

마태복음 족보에 이방 여인이나본이 되지 못한 이들 속해 있어이는 상대적인 세상윤리 초월해믿음으로 족보에 포함될 수 있는하나님의 사랑을 보여 주고 있어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갈대아 우르(Ur of the Chaldeans)에서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 후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산 사람이다. 아브라함은 말년에 헤브론(Hebron)의 막벨라 굴(Cave of Machpelah)에서 아내 사라를 장사 지냈다. 이곳에는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무덤도 있으며 이스라엘 백성에게 무척 소중한 장소이다. 그의 삶을 통해 의(義)란 하나님께 드리는 순종임을 알 수 있다.<사진설명> 예루살렘 전경. 예루살렘은 아브라함의 모리아산과 다윗과 솔로몬의 성전이 있던 곳인 만큼 신앙적으로 볼 때 지구상에서 가장 중요한 곳이다

2023년 12월 21일

[윤대곤 목사 칼럼] 보라 지금이 은혜받을 만한 때요

은혜받을 기회 거듭 주어졌으나예수를 믿지 않고 거부한다면복음을 듣지 못할 때 찾아오니지금이 바로 내 죄를 회개하고예수를 구주로 믿을 구원의 날마가복음 강해(21)갈릴리 서편 달마누다 지방에서 배를 타고 떠난 예수님과 제자들은 호수 건너 동북쪽에 있는 벳새다로 가십니다. 배를 타고 가면서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삼가 바리새인들의 누룩과 헤롯의 누룩을 주의하라”(막8:15)라고 말씀하십니다.‘누룩’이란 음식물을 발효시키고 부풀리는 데 사용하는 효소입니다. 밀가루 반죽 등에 조금만 넣어도 금세 음식이 발효되고 부풀어 오릅니다. 성경은 ‘누룩’이라는 단어를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에서 모두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천국과 복음의 확장성을 누룩에 비유해 말씀하신 바 있으나(마13:33, 눅13:20~21),

2023년 12월 21일

[생활상식] 안심귀가 앱 ‘서울 안심이’

서울시민의 안전을 지킬 안심귀가 앱 ‘서울시 안심이’를 소개한다. 안심이 앱은 서울 전역에 설치된 지능형 폐쇄회로(CC)TV와 자치구 CCTV 관제센터를 연계해 이용자가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가는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위급 상황이 발생하면 구조 지원까지 하는 서비스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2017년 시범운영을 거쳐 2018년 10월 첫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안심이 앱은 그간 누적 서비스 이용 건수도 21만 9657건에 달했다.긴급신고 버튼 누르면 경찰 출동안심이 앱의 주요 기능 중 하나는 긴급신고이다. 위급 상황이 닥쳤을 때 스마트폰 흔들기, 화면터치, 볼륨버튼 연속 누르기 등으로 안심이 앱을 실행하면 자치구 CCTV 관제센터로 자동 신고되고, CCTV관제센터는 신고자 주변 CCTV 영상을 관제하고 경찰과

2023년 12월 21일

[삶의 향기] 어떠하든 주께 감사

사랑하는 주님께. 주님, 저 선화예요. 감사예배 때마다 주님께 감사의 글을 올려 드렸던 꼬맹이 선화, 기억하시죠? 지난날을 돌아보니 주님께서 늘 저와 함께하셨으나 그 사랑을 밀어낸 것도, 떠나 살 수 있다고 오해한 것도 무지한 저였다는 사실을 뒤늦게야 깨닫습니다. 이제는 주님 사랑 안에서만 영원히 살고 싶어요.5년 전 남편이 갑작스럽게 사고를 당해 제가 우리 집 가장이 될 수밖에 없었지요. 중환자실 앞의 멈춘 시곗바늘처럼 제 인생도 멈춘 듯 1분 1초를 사는 것도 무척 힘겨웠으나, 주님이 함께하시기에 흐르는 눈물 속에 감사할 수 있었고 그 은혜와 감사로 지금까지 살아가고 있습니다.때론 ‘내가 왜 이 길을 가야 하나?’, ‘난 할 수 없어’라는 생각도 불현듯 찾아옵니다. 내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은 남편을 밀어

2023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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